오늘 소개할 제품은 악세사리 전문업체인 베루스(VERUS)의 가죽케이스입니다. 아이폰6플러스용 가죽케이스인 GENUINE LEATHER DIARY CASE 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체험단에 당첨되어 리뷰를 하기도 했던 i-FlashDrive A(http://sevensign.tistory.com/1262) 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는 iOS와 Android 겸용 OTG 드라이브인데,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어 공유합니다. 이 내용은 제가 발견한 것은 아니고 네이버카페 맥쓰사의 '곰순이 아빠'님의 게시글(http://cafe.naver.com/inmacbook/1162511)을 보고 저도 마침 가지고 있던 차에 직접 실행에 옮겨본 내용입니다. ㅎ i-FlashDrive A는 젠더부분과 몸통격인 라이트닝 케이블쪽으로 분리가 되는데, 몸통 부분을 분해해야 합니다. 마이크로 USB 부분의 테두리를 커터칼로 한번 긁어준다음에 칼날을 집어넣어 뜯어냈습니다..
| 케이스 전문 업체인 제누스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용으로 다양한 가죽 케이스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알아볼 케이스는 『제누스 블랙 시리즈 아이폰6 블랙 테소로 다이어리』 케이스로 가죽 전문 브랜드답게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 케이스입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멋진데, 오늘은 그 중에서 아이폰6용 모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디자인은 동일하고 크기만 다르기 때문에 아이폰6플러스 사용자들도 참고하시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아이폰6 블랙 테소로 다이어리(iPhone6 BLACK Tesoro Diary)는 총 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블랙, 브라운, 베이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가장 무난해 보이는 블랙색상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쉽게 질리지 않고 가장 오래 사용할 ..
예전에 킥스타터에서 참여해 받은 iStick이라는 OTG USB 드라이브입니다. 참여 당시만 해도 흥미롭고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신청을 한거였는데, 예전에 리뷰했던 i-FlashDrive(http://sevensign.tistory.com/1262) 라는 OTG 때문인지 신비로움(?) 많이 없어진 상태에서 받았습니다. 기능적으로도 안드로이드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i-FlashDrive(모델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에 비교하면 iOS에서만 가능하니 제한적이기도 하고요. 어쨋든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플라스틱 박스으로 구성된 패키지입니다. 가운데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은 마음에 듭니다. 버튼을 움직여 양쪽의 USB 드라이브를 전환하는 것도 흥미롭고요. 뒷면에 별다른 사항은 없습니다. 8기가라는..
| 최초로 아이폰6용 풀커버 보호필름을 선보였던 아이커버에서 이번엔 역시 EASY GUIDE로 장착할 수 있는 강화유리를 출시했습니다. 최근에 아이폰 6와 아이폰6플러스용 보호필름 및 강화유리를 많이 써보고 있는데, 과연 어떤 특징을 보여주는 제품인지, 다른 제품들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 아이커버는 다른 제품들에서 채용하여 강조하고 있는 코닝사의 고릴라글래사를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일본의 아사히 글래스를 채용하여 만들어진 강화유리입니다만, 두개 실제로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 경험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막연한 고릴라글래스에 대한 환상보다 아사히 글래스 이용으로 차이가 나는 가격부분을 염두해보는 것도 고민해볼만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고릴라와 약 1만원정도의 가격차이가 나는 것 같더라고요. ..
안드로이드 일색이던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도 최근에 아이폰6나 아이폰6플러스로 갈아타는 직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액정화면이 커지면서 확실히 관심을 많이 갖는거 같더라고요. 바로 지난 금요일에도 한명이 아이폰6로 기변을 했는데요,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 고르는 걸 도와주고 부착해주면서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아이폰은 아이폰6 실버 입니다. 컨시어지에 갔었는데 핑크 색상의 케이스로, 그립갑이 좋아보이고 어느정도 보호도 될 것 같아 골랐습니다. 액정보호필름은 다른 제품들도 있었지만 가격이 제일 저렴하면서 전면 2장, 후면 1장이 포함되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필름 먼저 보죠. 딱히 브랜드를 알아보기는 어렵다라고요. 뒤쪽을 뜯어서 개봉하게 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입니다. 전면 2장, 후면 1장, 밀대, 극세사천..
| 이젠 보편화된 iPad용 악세사리 중 하나가 키보드 케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그 형태와 기능도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죠. 그 중에서도 벨킨은 다양한 라인업의 키보드 케이스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오늘 알아볼 제품은 벨킨에서 자신감있게 홍보하고 있는 최상급 모델인, iPad Air 2용 QODE™ Ultimate Pro Keyboard Case 입니다. | 두꺼운 종이박스로 만들어진 패키지는 그 모양부터 뭔가 묵직하면서 웅장한 느낌입니다. 튼튼한 느낌이 바로 전해져오는 꽉찬 느낌의 패키지이죠. 패키지를 오픈하면 우측에 케이스 본체와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케이블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항공기용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만들어진 케이스는 튼..
판매사 요청으로 브랜드명을 가리거나, 삭제하였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출시되고서, 악세사리 시장.. 특히 액정보호필름 분야가 꽤 경쟁이 심화되는 것 같습니다. 저가형부터 고급형까지 많은 브랜드의 강화유리가 등장하고 있죠. 게다가 이제는 단순히 강화유리 뿐만아니라 부착을 위한 가이드까지 포함되고 있어, 사용자들로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 오늘은 그중에서 조금 차별화된 느낌의 강화유리를 소개할까 합니다.세계 최초의 아이폰6플러스 3D 풀커버라고 스스로를 표현하고 있는 고릴라 글라스 3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풀커버가 세계 최초는 아닙니다. 형태가 어찌됐건 이미 출시된 제품들이 있죠. 하지만 고릴라 글라스 3는 독창적인 면을 가지고 있어 다른 부분에서 세계 최초를 표방..
|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필수 아이템으로 생각하는 악세사리가 보호필름일 겁니다. 보호필름도 그 부착 범위에 따라 액정보호필름과 전신보호필름으로 나누기도 하는데, 최근 액정보호필름의 경우에는 그 재질에 따라 보호필름과 강화유리가 대세를 이루고 있죠. 오늘은 그중엔 액정보호필름과 강화유리제품을 꾸준하고 선보이고 있는 테슬라102의 아이패드에어2용 고릴라 패널 강화유리에 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요즘 고릴라 얼굴 자주 보네요. 고릴라 글래스 자체가 특정업체에서만 독점하는 건 아니라 고릴라 글래스를 이용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만드는 업체에 따라 품질 차이는 나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 이번에 체험한 강화유리는 0.4mm 두께의 고릴라 글래스로 만들어진..
지인에게서 아이폰6 플러스용 케이스를 하나 받았습니다. 같은게 2개 생겼다고 하나는 저에게 하사(?)해주셨는데요. 제가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ㅡ' 어떤 케이스일까하고 기대를 하고 받아보니, 플립형 케이스이더라구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제품 마감이 괜찮은 편이라 입소문을 좀 타는 모양입니다. 촘촘한 무늬의 네이비 색상입니다. 아잎폰6플러스보다는 당연히 큽니다. 커버해야 하므로... 열어제끼면 왼쪽에는 카드수납을 위한 공간이 하나 있고, 우측에는 카드를 고정할 수 있는 케이스가 붙어있습니다. 뒷면 역시 카메라 구멍을 제외하고 특별한 부분은 없습니다. 아이폰6플러스 장착은 어렵지 않고 어느쪽이든 측면을 밀어넣어 쉽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제품 브랜드명이 멋스럽게 표시되어 있네요. 잘 눈에 띄진 않지만..
오늘은 아이폰6 용 케이스 하나 소개합니다. 슈피겐의 케이스인데요. 이미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을 걸로 생각이 되네요. SLIM ARMOR 케이스로 카드 수납이 가능한 CARD SLIDER 모델입니다. 색상은 여러가지 중에서 화이트로 골랐습니다. 폰이 실버라 화이트가 어울리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아이폰6를 보호하는 안쪽은 소프트 타입의 TPU 소재입니다. 안쪽에 새겨진 스파이더 웹이 한층 충격을 완화시켜준다고 하네요. 그래도 어쨋든 떨구면 복불복... 모서리는 에어쿠션이 있어서 충격을 흡수해준다고도 합니다. 뒷쪽은 하드타입으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입니다. 카드 수납을 위한 공간이 있으면 슬라이더를 열고 닫으면 됩니다. 우선 신용카드를 한장 넣어봤습니다. 한장만 넣으면 덜그락 거릴정도로 공간이 여유가 있..
현재 맥OS는 맥프레와 맥미니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맥프레 13인치는 회사에서도 키노트 작업을 해야하는 경우 사용을 하고, 맥미니는 집에서 윈도우 데스크탑과 번갈아가며 이용하고 있죠. 회사에서도 윈도우를 쓰다보니 집에서도 상대적으로 맥을 이용하는 경우가 적은 편이죠. 회사에서 아이클라우드도 되고, 맥OS도 되는 환경이라면 온전한 맥 생활을 한번 해보고도 싶은데, 상황이 그렇지를 못하다 보니 윈도우을 주로 쓰며 맥을 취미삼아 다룰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이런 맥미니를 윈도우 데스크탑과 모니터 하나에 물려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중인 모니터는 아치바 심미안 27인치인데, 구매당시 2,560 x 1,440 이라는 해상도 때문에 구입한 제품이죠. 윈도우는 DVI에, 맥미니는 HDMI에 물려서 전환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