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로스킨(Zero Skin)이라는 브랜드의 아이폰12 케이스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는 첫인상은 가볍고 슬림핏을 자랑하는 케이스겠구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제로스킨 케이스는 안전인증 12개를 패스한 케이스라고 하는데요, 물리적 안전요건 7개 항목과 유해물질 테스트, 그리고 어린이 제품 공통안전기준 3개 항목을 패스했다고 하네요. 패키지는 별다른 건 없고 케이스가 보호비닐에 잘 담겨져 있습니다. 투명한 케이스인데요, 제로스킨 시그니처7 케이스는 실리콘이 아닌 하드 타입 케이스입니다. 사진으로 앞뒤 분간이 잘 안되네요 ㅋ 카메라 보호 위치로 구분을..ㅎ 케이스에는 보호비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안쪽과 바깥쪽 모두 사용전에 떼어내주면 되죠. 케이스에는 미세하게 도트무늬가 있어서 아이폰12..
맥세이프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딱 보시면 아실지 모르겠는데... 짝퉁입니다. ㅋ 당근마켓에서 짝퉁 새제품을 배송비까지 12,500원에 싸게 구입했습니다. 정품을 사용해보질 않아서 패키지도 뭐가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는데, 정품스럽게 생겼더라고요. 맥세이프가 아니더라도 애플 악세사리 패키지 형태는 알고 있어서, 개봉을 하니 딱 애플 제품처럼 포장을 해놨구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USB-C 케이블의 선과 함께 잘 말려있더라구요. USB-C 입니다. 이 부분이 왠지 정품보다 좀 더 크지 않을까 하는 추축을 해봅니다 ㅋ 보통 라이트닝 케이블이 그럤었거든요. 사실 어차피 무선충전을 하면 되서 굳이 맥세이프를 쓸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싼맛에 짝퉁이라도 한번 사용해볼까 해서 결국 써보게 되네요 케이스 뒤..
| 아이폰12를 사용하면서 부착한 아쿠바의 강화유리를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액정만 한번 닦아주면 처움 부착한 것처럼 표면 감도나 코팅이 아직도 쌩쌩하죠. 그런 아쿠바에서 이번에는 아이폰12용 케이스를 출시했습니다. 바로 아쿠바 아머 케이스입니다. 일단 패키지는 아쿠바의 옐로우 패키지 그대로이네요~ 아래쪽에 아머 케이스를 알 수 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 개봉하면 보호비닐에 담겨져있는 아머케이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12 아머케이스는 투명 TPU 케이스입니다. | 테두리는 범퍼 처리가 되어 있는데요, 범퍼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로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이폰12가 아이폰4의 디자인을 계승했다고 하는데, 아쿠바의 아머 케이스를 보면 아이폰4 때 많이 사용하던 범퍼케이스가 ..
| 아이폰XS 케이스를 알아보다가 1+1으로 1개 더 받을 수 있는 가성비 아이폰케이스, 퀵핀 아이폰 투명케이스를 알게 되어서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클리어 범퍼 젤리케이스로 1+1에 무료배송까지 해주는 케이스라 바로 고민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쇼핑몰에 주문하니 바로 배송으로 케이스 2개 딱~ 도착 | 클리어 범퍼 젤리케이스, 퀵핀 아이폰 케이스는 일반적인 형태의 젤리케이스로 아이폰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며 아이폰을 보호해주는 케이스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종류의 젤리케이스이지만, 퀵핀 아이폰케이스는 일반젤리케이스보다 2.5mm 정도 두꺼워서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강력함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젤리케이스와 범퍼가 합쳐진 스타일로 딱 만져봤는데, 일반 젤레케이스보다는 좀 하드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 테두..
| 아이패드 에어4 정식 출시 후 국내에서도 다양한 케이스가 등장하고 있는데요, 링케 애플펜슬 수납 링케퓨전 케이스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링케는 워낙 잘 알려진 브랜드라 아이패드 에어4 케이스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 그리고 스트랩도 함께 사용해보게 되었는데요, 지난번 아이폰11용 케이스에서 사용했던 디자인과 동일한 걸로 골랐습니다. | 링케퓨전 아이패드 에어4 케이스는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보호력, 완벽한 핏, 그리고 가벼움이 주는 휴대성입니다. | 처음엔 디자인만 보고 커버가 있는 타입인 줄 알았는데, 별도 커버가 있진 않은 타입의 케이스 였습니다. | 처음에 개봉하면 링케퓨전 케이스 안쪽과 바깥쪽에는 보호비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 사용하기 위해서 모두 떼어내 주면 됩니다. | 케이..
| 아이폰6S에 강화유리를 부착해주고, 케이스도 하나 새로 장착해주었습니다. 아이가 사용할거나 튼튼하고 멋진 케이스로 고르다 처비캣 웹사이트에서 완전 가성비 끝내주는 케이스를 발견했죠. 바로 카본 디자인의 충격방지 트윌 케이스인데요, 지금 처비캣 홈페이지에서 900원에 대박 세일중인 케이스입니다. | TPU 소재이면서 카본 패턴 무늬를 적용한 케이스인데요, 패턴 자체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어서 가격대비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 이건 아이폰 아니니 속지 마시구요 ㅋ 안에 있는 종이를 빼내고 아이폰을 장착하면 됩니다. | 케이스 내부에는 충격흡수를 위한 도트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 TPU 소재인 만큼 상당히 유연하면서도 튼튼한 케이스입니다. | 가볍게 밀어넣어주면 간단하게 장착이 완료됩니다...
| 아직 집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는 아이폰7플러스와 아이폰6S를 위해서 분위기도 바꿀겸 처비캣의 강화유리필름을 준비했습니다. 처비캣은 아이폰과 갤럭시 시리즈 등 다양한 강화유리필름을 취급하는 브랜드인데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가 인상적이더라구요. 친환경 스타일의 패키지에서부터 개봉전 부터 기분좋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 저희 집에 있는 아이폰6S와 아이폰7플러스의 모습인데요, 왼쪽은 필름이 너덜너덜 해진 상태고 ㅋ 오른쪽의 강화유리도 기스가 잔뜩나고 금이 가있어서 바꿔줘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죠. | 패키지를 개봉하면서 느낀 점이, 꽤 각 잡혀 잘 접혀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딱 보시면 뭔가 남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 패키지를 핸드폰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적혀있더라구요. 아래쪽에..
| 얼마전에 와이프폰을 아이폰XS로 바꿔주었는데요, 예전부터 월렛케이스를 주로 사용하던터라 이번에도 월렛케이스로 알아보다가 디자인스킨에서 아주 멋진 디자인과 컬러의 월렛케이스를 발견해서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디자인과 소재도 다양하게 월렛케이스 형태도 많은데 공용 대형 믹스레더 지갑케이스의 디자인이 괜찮아보였고, 컬러도 마음에 드는 게 있더라고요. 참고로 믹스레도 베이직 가죽케이스는 브라운체크와 카키 컬러도 있더라구요. | 패키지에 안정적으로 포장되어 오는데요, 워낙 예쁜 케이스라 선물용으로도 좋은데 디자인스킨 쇼핑몰(http://designskinmall.com/)에서 주문할 때 선물용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 여담이지만 디자인스킨의 제품들에서는 나름 철학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 표면..
| 아이패드 에어4의 보호를 위해 힐링쉴드의 강화유리와 후면 필름 패키지를 사용해봤습니다.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이패드 자체를 좀 더 확실하게 보호해주는 것도 좋으니까요~ 힐링쉴드에는 보호필름과 강화유리 전문업체 답게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어져 있는데, 제가 그 중에서 선택한 제품은 아이패드 에어 4세대 10.9 9H 액정보호 강화유리필름1매 후면1매 구성입니다. | 힐링쉴드 아이패드 에어4 강화유리 패키지에는 전면 강화유리 1매와 후면 보호필름 1매, 그리고 부착툴킷이 있습니다. | 그리고 사용설명서가 있는데, 설명서에는 강화유리 및 보호필름 종류별로 부착방법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 먼저 아이패드 에어4에 강화유리를 올려서 자리를 잡아봅니다. 역시 핏이 거의 들어맞는데요, 테두리에 약간의 여유만..
| 아이패드 에어4와 함께 애플펜슬 2세대를 사용 중인데요, 왠지 모르게 애플펜슬 1세대와 달리 좀 깨끗하고 사용하고 싶고 보호도 하고 싶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애플펜슬 2세대용 케이스를 알아보다가 힐링쉴드의 '애플펜슬 케이스 2세대 투톤'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이렇게 아이패드에 맨살(?)로 붙어있는 애플펜슬 2세대를 보자니 뭔가 짠하기도 하고 사용하다가 부착되어 있다 떨어지면 스크래치라도 갈까 싶어서 뭔가 씌워줘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 펜이다 보니 자주 쥐고 사용하다보면 떼도 탈 것 같고 말이죠. | 그래서 이렇게 애플펜슬 2 투토 케이스를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컬러는 미드나잇 블루로 선택했습니다. 캡은 레드컬러인데, 아이스블루 컬러인 아이패드에어4와 조금이라도 잘 어울리까 싶어 골라봤네요...
| 아이폰12 케이스를 사용할 때 크게 보는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아이폰의 디자인을 잘 살려주는가, 또 하나는 아이폰을 떨궜을 때 충격으로부터 잘 보호해주는가인데요, 이번에 사용하게된 슈퍼쉘 글라스피커프로가 2가지 부분에 모두 신경을 잘 쓴것 같더라구요. | 슈퍼쉘 글라스피커프로의 패키지는 심플 그 자체인데요, 케이스 자체가 충격에 민감한 형태가 아니끼 때문에 불필요하게 패키지를 꾸미기 보다는 이렇게 단순하게 하는 것도 괜찮다 싶더라고요. | 그냥 패키지에서 꺼내면 바로 케이스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보호 비닐을 제거해달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새제품이라 바깥쪽과 안쪽 모두 보호비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 안쪽 역시 안내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작은 배려라고 볼 수 있는데요, 어..
| 얼마전 함께 하게 된 아이패드 에어 4세대 개봉기를 올린 적이 있는데요, 에어4에서는 기존 사용하던 애플펜슬 1세대를 사용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2세대 애플펜슬을 영입했습니다. 미개봉으로 아주 좋은 가격에 가져왔네요. | 제조년월일도 2020년 9월 따끈따끈한 수준이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 애플펜슬 2세대만 할 수 있는 기능인 '아이패드 빌붙기'... 'ㅡ' 패키지에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네요. | 비닐 제거 후 스~윽 잡아당겨 봅니다. | 사용안내서 패키지를 들어올리니, 화이트 컬러의 애플펜슬 2세대 모습이 드러나네요. | 안내서 패키지도 한번 꺼내봅니다. 이때 한번 꺼내보고 다신 볼일이 없죠..ㅋ | 애플펜슬 1세대는 유광 스타일의 동그란 펜이었다면, 2세대는 매트한 무광 스타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