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펀샵에서 눈여겨 보던 아이팟나노 6세대용 시계밴드 악세사리를 질렀습니다. 두 종류 중에서 가격이 높은게 아무래도 사진상 모양이 더 나아서 주문을 했는데, 일단 가격대비 정말.....허접하더군요..ㅡ.ㅡ 그냥 전자손목시계를 사도 5만원이면 사겠네요..돈지X 한게 아까워 사진이라도 올립니다.ㅠ ■ 시계줄입니다. 딱봐도 5만원짜린 아닌데...밴드부분은 고무재질입니다. ㅠ ■ 유일하게 맘에 드는 점은 나노 전면부의 디자인이 그대로 드러난다는 점입니다. ■ 아이팟나노의 클립부분을 조립해주면 됩니다. ■ 클립을 살짝 누른채로 밀어넣습니다. ■ 규격은 딱 맞는지 잘 들어맞습니다. ■ 실제로 시계로 차고 나갈 일이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카페 정모때나 한번 ...ㅡ.ㅡ
생일이 지난지 몇일 지났지만, 굳이(?) 회사에서 생일선물 챙겨준다고 5만원 한도내에서 고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프리스비에서 뭘 할까 고민하다 아이패드용 필름을 골랐습니다. 지난번 맥북에어 때도 전신 필름을 랩솔로 붙여보고 맘에 들어 아이패드용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49,800원 ... 봉투값 100원 정확히 5만원 한도내에서 골랐네요 ㅋ 49.900원...클리어 타입과 지문방지 타입이 있는데 전 클리어타입으로 했습니다. 지문방지가 조금더 싸네요. ■ A/S규정이 어쩌구 저쩌구 써있기는 하는데, 실제로 받을일이 있을진 모르겠네요. 암튼 비닐치곤 넘 비싸다는...ㅡ.ㅡ ■ 내용물 구성은 앞/뒷면 필름 각각 1장, 용액, 밀대, 천입니다. ■ 용액이 반만 들어있어서 누가쓰던건가 했는데...수..
이전에 작성했던 리뷰입니다. 현재는 iDMB Plus 어플이 아이패드용으로도 나와있습니다.
3M Mobile 붙어있던 걸 떼어내고, 전면부에 SGP올레포빅을 붙였습니다. 화질이 좀 살아나네요. 간만에 범퍼 한번 씌워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