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진행되었던 아이패드프로 12.9인치용 블루투스 키보드 'Brydge Aluminum Keyboard'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크라우드 펀딩으르로 구입한 제품들은 항상 '드디어', '마침내' 등의 수식어를 붙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올 1월에 주문했던 키보드가 지난주에 도착했네요. 'ㅡ' | Brydge 키보드는 맥북을 염두해두고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아이패드프로와 결합했을 때 맥북과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이죠. | 알루미늄 재질로 뉴맥북의 골드색상과 블랙키보드를 빼닮았습니다. 키보드만 드러낸 듯한 느낌이죠. | 바닥에 있는 미끄럼방지패드마저 맥북을 생각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역시 알루미늄이다보니 무게가 상당합니다. | 1장짜리 설명서에는 간단한 사용법이..
| 스마트폰을 위한 첫번째 선택, 액정보호필름이죠. 오늘은 갤럭시노트7의 액정보호를 위한 풀커버 강화유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K.AN 이라는 브랜드의 3D풀커버 강화유리인데, K.AN 이라는 브랜드를 지난 키타스 2016을 통해 한번 접해본적은 있던 차였습니다. | 강화유리를 한번 접하게 되면서, 액정보호필름보다는 강화유리를 찾는 편인데 K.AN 크리스탈 3D풀커버 강화유리는 계속 찾게될만한 제품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K.AN의 로고가 변경되었다고 하는데 제가 받은 제품은 기존 로고로 되어 있네요. 이것이 중헌 것은 아니니 패스.. 'ㅡ' | K.AN 3D 풀커버 강화유리는 갤럭시노트7의 색상에 맞추어 동일한 컬러로 제작된 강화유리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이용하는 컬러와 동일한 색상의..
| 이제 보조배터리는 거의 필수품이라고 할만큼 대부분의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꼭 여행이나 장거리 이동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하나쯤은 휴대하며 사용하는 기본 아이템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는데, 여러 제품을 사용해본 경험에 의하면 인지도 있는 브랜드는 역시 나름의 이유가 있긴 있는 것 같습니다. | 종류가 다양해지다보니, 보조배터리 회사들도 저마다의 특색있는 기능을 접목시키면서 어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일단 품질로는 별로 토달 사람들이 없는 벨킨에서도 기존 배터리와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벨킨 믹스잇업 파워락스타 6600 (Belkin mixit↑ Power RockStar 6600)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 파워락스타 6600 이라는 이..
| 스마트폰 구입 후 고민하게 되는 케이스와 보호필름은 그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꽤 고민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은 갤럭시노트7 사용자들의 그런 고민을 조금은 덜어줄만한 조합인, Ohi 풀커버 지문방지 보호필름과 스킨핏 케이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Ohi 풀커버 지문방지 보호필름ㆍ 먼저, 갤럭시노트7용 풀커버 지문방지 보호필름입니다. Ohi 에서 이번에 선보인 풀커버 지문방지 보호필름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풀커버 디자인 : 거의 모든 액정면적을 커버합니다.올레포빅 :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고 기름방지에 강한 올레포빅 재질높은 투과율 : 93%의 투과율 ㆍ Ohi 풀커버 지문방지 보호필름은 내부에 한번더 사진과 같은 패키지로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ㆍ 구성품은 다음과 ..
| 갤럭시노트7 출시 이후 다양안 전용 악세사리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무엇보다 케이스와 필름이 가장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고 볼 수 있을텐데요, 그 중에서 오늘은 강력한 보호를 자랑하는 UAG 케이스를 소개합니다.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폭발 이슈로 인해 갤럭시노트7 악세사리에 대한 관심이 그 만큼 반감되기는 했을텐데, 그래도 이번에는 갤럭시노트7과 UAG 케이스의 조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UAG 케이스는 갤럭시노트7용이 처음은 아닙니다. 이전 갤럭시 시리즈와 아이폰용으로도 이미 출시되어 보호력만큼은 인정받고 있는 듯 했습니다. 케이스 패키지 외부에도 등반하는 실루엣의 이미지와 'DROP TESTED'라는 문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 뒷면에는 아이콘과 간단한 설명으로 UAG 케..
| 1More Piston Classic 이어폰은 샤오미의 파트너인 1More에서 제조하여 판매하는 이어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샤오미 피스톤2의 디자인과 닮았으며, 샤오미 답게 가성비가 뛰어난 이어폰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짝퉁도 많다고 하니 구입에 주의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 1More Piston Classic 이어폰은 네이버 검색을 통하면 23,000원~25,000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완전히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 가격대에는 추천할만한 물건임은 분명합니다. | 박스가 사진처럼 벌어지는 형태더군요. 안에는 플라스틱 케이스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 플라스틱 패키지가 케이스의 역할까지 해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그러진 못하네요. | 포장자체는 상당히 깔끔하고 안정적..
| 잠시 주춤하던 지름신이 카톡을 타고 찾아왔습니다. 구매목록에 잠시 있기는 했으나, 기어S2 클래식을 사용하고 있어서 접어두었었는데, 카카오톡 광고메시지를 타고 온 미밴드 2 구매링크를 무시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미밴드 1 때부터 한번 사용해보고는 싶었는데, 액정이 달린 미밴드 2에 와서야 사용해보게 되네요. | MI 로고만 적혀있는 심플한 종이패키지입니다. 컬러만 조금씩 차이가 있을뿐 단순한 디자인의 패키지도 샤오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것 같습니다. | 박스를 개봉하면 미밴드2의 본체 액정 부분이 살짝 보입니다. | 작은 상자에는 미밴드2 본체와 밴드, 그리고 충전어댑터가 있습니다. | 본체를 밴드에 결합하는 것도 어렵지 않고, 그렇다고 쉽게 분리되지도 않습니다. 타이트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흔..
| 어깨가 많이 뭉쳐있진 않으신가요? ㅎ 좀 뜬금없지만 근육통에 사용할만한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를 사용해보게되어 소개합니다. 저도 마우스를 자주 사용해서 특히 오른팔이 평소에 좀 아프기도 하고, 어깨도 늘 뭉쳐있는 것 같아서 좀 써보면 나을까 해서 써보게 되었거든요. 마침 체험기간도 근육통이 사라질때까지라~ ㅋ | 카스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 CLFS-100은 상자에 아래와 같은 휴대용 파우치 통채로 들어있습니다. 개인용 제품인 만큼 휴대를 위한 파우치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보관도 잘 해야하구요. | 파우치를 오픈하면 다음과 같이 구성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지런히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 본체와 전극코드 2개, 전극패드 2개, 그리고 전극코드 검사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전지는 AAA형을 ..
| 지난 포스팅에서는 ASUS VivoStick PC를 사용하기 위해 키보드와 마우스도 연결해보고, 리모트앱을 통한 원격 조작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었는데요, 몇번 집과 회사를 오가며 사용해보니 가지고 ASUS VivoStick PC과 함께 쓰면 좋을만한 주변기기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더군요. 스틱형PC와 어울릴만한 녀석들로 말이죠. | 그런데 주변기기를 고르기전에 고민해야 할 것이 바로 ASUS VivoStick PC의 포지션입니다. 각자 생각하는 ASUS VivoStick PC의 활용수준에 따라 적당한 주변기기를 고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어쨋든 그 주변기기라는 것은 키보드와 마우스가 메인인데요. 제가 휴대성에 중점을 두고 생각해본 주변기기에 대한 간단히 적어봤습니다. ㆍ 키보드 : 가장 먼저 떠오른..
| 오늘은 ASUS VivoStick PC를 직접 모니터에 연결하여 부팅하고 주변기기까지 세팅한 과정을 정리해봤습니다. 사용해보니 HDMI 연장 케이블은 가급적 사용하는게 좋겠더군요. 스틱형 PC를 뒤어 꽂아둔 상태로 이용해야하 하기 때문에 정말 휴대가 잦다면 필수적으로 함께 휴대하는 것이 이용하는데 편리합니다. | 그나저나 전 첨에 내장배터리가 있어서 충전이 되는 줄 알고, 밤새 전원어댑터에 꽂아두었다가 달랑 VivoStick PC만 들고 회사에 갔더니 켜지질 않아서 하루를 그냥 날렸었습니다. 그래서 준비물(?)을 이번엔 잘 챙겼죠. 전원어댑터와 HDMI 연장 케이블 말입니다. |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개인모니터입니다. 역시 ASUS의 제품입니다. 에이수스 VX239H-W MHL 모델로 HDMI 단자..
| PC의 소형화, 어디까지 확인해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실제 이용해본 PC(본체 기준) 중 제일 작았던 PC는 ASUS(이하 에이수스)의 크롬PC 였습니다. 호기심에 라즈베리파이를 구입하긴 했는데, 사용해보질 못해서 실사용은 크롬PC가 제일 작은거였죠. 그러다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던 PC가 스틱형 PC였습니다. 간단하게 HDMI로 연결만 하면 이용가능한 스틱형 PC는 휴대성 하나는 알아줄 수 밖에 없는 PC가 아닌가 합니다. 아직까지 모델이 다양하진 않은지 2~3가지 정도 봤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접하게된 ASUS의 VivoStick PC는 스틱형 PC 중에서도 가장 멋진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VivoStick PC의 실물 크기가 패키지 겉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패키지 외관만 살펴봐도 ..
| 이번 키타스 201 6 박람회에 방문해서 구입한 충전케이블입니다. 예전에 어디선가 본적은 있었는데, 실물은 처음입니다. 아이폰용 라이트닝 단자와 안드로이드용 마이크로 5핀 단자 2개를 젠더처럼 번갈아 사용하거나, 한몸에서 별도로 분리되어 있는 형태의 멀티 충전케이블과는 다릅니다. 그냥 충전 케이블 하나에 충전단자가 하나만 있습니다. | 길이는 1미터입니다. 일반적인 길이이죠 | 케이블선은 칼국수줄 스타일입니다. 각진 칼국수 스타일입니다. | 한쪽은 라이트닝 케이블 모습을 하고 있고, | 반대편은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 정면에서 보면 이런 형태이네요. | 갤럭시S7에 먼저 꽂아봤습니다. 바로 인식하고 충전이 되네요. | 이번엔 라이트닝 쪽이 아래로 향하도록 하고 아이폰에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