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를 통한 계획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초등권장도서, 딱 5분만 더 놀면 안돼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 모습은 꼭 제 모습같기도 해서 아이들 얘기같지만은 않은데요,

저 역시 아침에 일어날 때 5분만, 10분만 외치는 것 같거든요. ㅎ

책 제목의 '딱 5분만 더 놀면 안돼요?'는 아이에게서 평소에 흔히 들어볼 수 있는 말로,

그만 놀기 아쉬운 아이들에게서 종종 듣곤 합니다. 


이번 '딱 5분만 더놀면 안 돼요?'는 주인공 석희를 통해서 시간관리와 계획의 중요성에 대해

일러주는 초등권장도서로 시간을 얼만큼 계획적으로 활용하는게 중요한지

석희의 일상을 통해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늦잠을 자고 싶은 석희의 볼멘 소리를 읽어보면서

아이도 조금은 공감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 아이 스스로 아침에 일어날 때 '조금만 더 잘래요' 하던 기억이 나는 모양이네요 ㅎ



아침을 깨우는 소리인 알람소리만으로 부족해

할머니가 오시고 나서야 비로서 일어나게 되는 석희입니다 ㅎ



학교로 향하면서 준비물을 깜빡한 줄 알고 집으로 되돌아가면서,

평소 시간과 틀어져버린 탓에 결국엔 학교에도 늦게 되죠.

조금씩 미뤄지는 시간은 이렇게 뒤에 시간까지 자연스럽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아이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석희를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시간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에 준비를 잘해야한다는 것도 깨닫게 되고요 



'딱 5분만 더 놀면 안돼요?' 는 교과서 디딤돌 페이지를 통해서

중간중간 시간에 대한 다양한 개념과 중요성, 그리고 시간 조절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보면서 시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엄마아빠가 함께 설명해준다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은 내용이죠.



하루 속상하고, 이해하지 못했던 마음은 할머니와의 대화를 통해 풀어보기도 하면서

석희의 하루를 통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지켜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교과서 디딤돌 페이지와 석희 이야기가 조화를 이루면서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갑니다.



책을 다 읽고서 아이와 함께 아이의 일상을 적어보면서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이야기도 나누어 봤는데요,




시간계획표를 그려가며 아이에게 얼만큼의 시간이 만들어질 수 있는지도 한번 살펴봤습니다.

결국 스스로 열심히 맡은일을 하면 나의 시간도 그만큼 늘어난다는 사실을 아이가 알아야하니까요 ㅎ 


'딱 5분만 더 놀면 안돼요?'는 아이가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시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인데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대화를 나누면 좋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


http://www.yes24.com/24/goods/13144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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