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추천도서, 가족관계도를 위한 어린이 필독서 '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

명절때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는 가정도 있고,

고향집이 멀지 않아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자주 뵈며 지내는 가정도 있을텐데요,

아이가 조금 커가면서는 아이들에게 촌수라는 개념에 대해서도 알려주며

가족간의 관계에 설명해주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설명해주는 것보다도 아이가 재미있게 접하며 배울 수 있을게 없나 고민했었는데,

마침 키위북의 ‘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라는 좋은 책이 있더라구요.



책 속에는 엄마, 아빠들도 헷갈려하는 호칭에 대해 정리가 잘된

브로마이드 1장이 부록으로 들어있는데요,

엄마, 아빠가 먼저 공부한 후에 아이에게도 알려주면 좋겠더라구요.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족관계도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직접 아이가 그려볼 수 있도록 하는

저학년추천 도서인데요, 자연스러베 이야기를 통해서

이애할 수 있는 책이라 좋았습니다.



책속에서 만나러 가는 내용을 통해서

아이도 할아버지, 할머니 만나러 갈때를 떠올리면서

우리랑 타고 가는게 다르네 하고 말하는 아이인데요,

그렇게 책의 내용에 동화되면서 촌수에 대해 접근해가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그동안 관심을 두지 않았던 부분이어서,

아이가 낯설어 하기도 했지만, 왜 삼촌이라고 부르는지,

고모는 뭐라고 부르는지 등등 당연시 생각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기로 하며 우선 책을 읽어보도록 했습니다 ㅎ



가족과의 만남을 통해서는 

저희 아이도 그러했던 것처럼, 반가운 만남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떠올리기도 하는것 같았고요



대가족, 소가족 등 가족을 설명하는 내용이 나오는 페이지에서는

새로워서 신기한지 꼼꼼히 들여다보기도하는 아이였습니다.



바로 '그럼 우리는 소가족이야'라고 물어보며 확인하고 넘어가네요 ㅎ



복잡해보이는 가족관계도에서는 고개를 갸우뚱거리기도 했지만,

할아버지 할머니와 엄마,아빠를 짚어가며

촌수를 물어보기도 하면서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직접 가족관계도를 그려보는 내용이 나오는 페이지에서는

자기도 해보고 싶다며 의지를 불태우기도 합니다 ㅋ



처음 관심을 가지며 보는 내용이었지만,

가족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어서

아이가 읽는데 부담이 적었던 것 같네요.



이야기와 함께 상세 내용은 따로 설명해주는 페이지가 있다보니

어린이필독서로 손색이 없더라구요.



책을 읽고나서는 우선 제가 먼저 그려가면서,

저희 가족에 대한 촌수를 설명해주었죠.



집중하면서 보는 아이가 신기할 따름이었고요 ㅋ



자기도 직접 그려보겠다고 펜을 집어드는데,

무언가 계산하면서 가족관계를 정리하는 재미있었던 모양입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우리 가족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아이의 머리속에 자리잡기 시작했다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족관계도를 통해 우리 가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 '할아버지와 나는 일촌이래요' 참 읽기 좋은 책이네요.

저학년추천도서로 꼭 읽어봐야할 책에 넣어두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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