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 주는 전주지역 옛이야기, 게으름 귀신 쫓은 팥죽 한 그릇

우리나라 전래동화는 재미와 함께 항상 교훈을 주는 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읽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요,

이번에는 전주지역 석소마을의 '팥죽뱀이'에서 전해져 온다는

'게으름 귀신 쫓은 팥죽 한 그릇' 이야기를 아이가 읽어봤습니다.




이야기는 게으른 아들과 게으른 아들의 게으름을 쫓아내기 위하 어머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많지 않은 문장으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이야기의 주제가 명확한 만큼 아이들에게 전달해주는 메시지도 간단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해주는 부분이 의외로 간단해서 좋은 것 같더라구요.



어느새 이야기에 푹 빠져 읽어내려가는데요,

역시 우리 옛이야기는 아이들의 마음을 잡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ㅎ



게으른 아들 버릇을 고치려고 어머니는 많은 노력을 하는데요,



아들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어머니의 말을 흘려듣곤 하죠.

그러다 어머니가 가져다주신 팥죽 한그릇을 먹게되는데, 그 맛에 흠뻑 빠지게 되죠.

어머니는 시간이 지나 돌아가시게 됩니다.



과연 아들은 팥죽을 통해서 어떻게 게으른 버릇을 고치게 될까요?

어머니의 큰(?)그림을 통해서 결국엔 고치게 되는데요, 책을 통해서 직접 한번 확인해 보세요 ㅎ



조금은 게으름의 징조를 보이는 아이에게 직접 읽어주며 함께 보면

더 좋은 전래동화, '게이름 귀신 쫓은 팥죽 한 그릇'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


- 본 포스팅은 도서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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