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인문학을 위한 초등학생 추천도서, 그리스로마신화 8 영광을 건 신들의 대결

 그리스 로마 신화를 흥미롭고 재미나게 알아가게 해주고 있는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생동감 있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아이들이 신화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는 책이죠.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저도 그리스 로마 신화 8권 영광을 건 신들의 대결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8권에서는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이번에도 기대가 되더라구요.




혹시라도 아직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접해보지 않았다면

서점에서라도 우선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인문학의 기본이라고 할만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거든요.



이번 그리스 로마 신화 8권에서는 크게 2개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아테나와 하데스의 이야기가 각각 펼쳐집니다.

제우스는 언제나 등장하구요 ㅎ



첫번째 이야기는 포세이돈과 아테나의 이야기였습니다.

케크로피아의 왕 케크롭스가 어떤 왕을 섬길지 고민하다가 아테네를 선택했는데

이에 발끈한 포세이돈이 나서면서 아테나와 실력을 겨루는 내용이죠.




티격태격하면서 서로 자기가 왕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들면서

서로 싸우다가 결국에는 제우스의 중재로

인간에게 필요한 선물을 준비하고, 인간이 이를 선택하게 함으로써

결정하는 것으로 정해지게 되죠.



하지만 제우스가 케클롭스에게도 이와 같은 사실을 알려주고

케클롭스는 포세이돈과 아테네의 선물을 확인하고

자신의 왕을 최종 결정하기로 합니다.

과연 어떤 왕을 선택하게 될까요? 궁금하시겠지만 그건 책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기로 하죠 ㅎ



비교적 페이지가 빨리 넘어가는건 그만큼 책이 재미있겠다는 거겠죠?

아테네와 포세이돈의 이야기가 끝나면 하데스의 사랑(?)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하 세계의 왕 하데스의 사랑이야기로 하니 잘 상상이 안되실텐데요,

읽다보니 하데스가 완전 순정파더라구요 ㅎ



지상에 잠깐 나왔다가 데메테르의 딸 페르세포네에게 첫눈에 반하면서

하데스의 외로운 사랑은 시작됩니다~

제우스에게 양해를 구하긴 하지만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에게 미처 알리기전에

페르세포네를 지하세계로 데려가면서 갈등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제우스와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가게되고~



하데스는 결국 제우스와 싸우게 되는데요,



결국 페르세포네를 지상으로 돌려보내게 되지만,

하데스가 순순히 돌려보내지만은 않죠. 

과연 하데스는 페르세포네와 함께 살 수 있을까요? ㅎ

역시 궁금하시다면 8권에서..ㅎ



저희 아이는 읽는 내내 재미있어서인지

엄청나게 집중하며 말 걸어도 책만 들여다보더라구요 ㅎ

원래 집중력이 좋은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그리스 로마 신화가 재미있다는거겠죠.



이야기가 모두 끝나고 나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한 내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다루지 못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고,

좀 더 부가적으로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추가설명이 나오기도 합니다.




여러 가지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서 만큼은

만화 이후에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만큼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데 더할 나위없이 좋은 책입니다.



이렇게 명화로 보는 로마신화도 있고요~



그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카드도 들어있거든요.

1권부터 모으면 꽤나 재미있는 카드배틀도 즐길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역시 하데스의 전투력이란..ㅎ



인물에 대한 설명과 특징도 살펴볼 수 있고,

게임도 즐길 수 있는 카드라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이렇게 이번에도 그리스 로마 신화 8권 덕분에 새로운 신화이야기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언제나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라면 달려들어 보는 아이이다 보니

옆에서 지켜보는 저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제가 봐도 재미있는 책입니다.

로마 신화도 아울북의 책으로 시작해보세요~ :)


- 위 도서는 아울북 & 을파소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포스팅한 콘텐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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