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인문학을 위한 초등학생 추천도서, 그리스로마신화 7 새로운 인간의 시대

그리스로마신화를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아울북의 그리스로마신화 시리즈 7번째 이야기입니다.

7권에서는 새로운 인간의 시대라는 부제를 달고 제우스의 신화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갑니다.

초등인문학 도서로 만화로 읽으며 집중력있게 이야기에 빠질 수 있는 그리스로마신화책입니다.



이번 그리스 로마 신화 7권에도 역시 카드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7권에 등장하는 테미스, 아르고스, 이오의 카드가 있습니다.

책을 보고나서 카드를 보면 아이가 더 카드에 대한 정보를 눈여겨 보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 7권에서는 2가지 이야기가 주축을 이루고 있는데요,

첫째는 데우칼리온과 피라의 이야기, 

그리고 두번째는 제우스와 이오의 사랑이야기입니다.



등장인물에서는 이번 7권에서 주요 활동을 보여주는

인물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죠.



시작은 포세이돈의 대홍수 속에서 고생하다가 제우스의 도움으로 간신히 살아남는

데우칼리온과 피라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만화이지만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역동적인 연출로

아이가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아울북 그리스로마신화죠.



데우칼리온과 피라에게 인간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며

새롭게 번영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제우스와 이오의 이야기인데요, 

이오를 구해주고 첫눈에 반한 제우스는

이오에게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제우스의 부인 헤라는

이오를 암소로 변신시켜버리고 눈이 백개인 괴물 아르고스에게 지키도록 시킵니다. 



그 과정에서 결국 제우스는 아르고스를 물리치고,

이오를 다시 돌려놓을 방법을 찾게 되는데요,

죽음을 맞이한 아르고스가 공작새의 기원이 된다는 내용도 이때 등장합니다.



헤라는 아르고스의 죽음 이후 이오가 암소에서 사람으로 돌아온 후에도

쿠레테스족을 시켜 이오의 아들, 즉 제우스의 아들을 납치하도록 지시하게 되죠.



결국 제우스가 나서서 이를 물리치게 되고~



시간이 흘러 이오는 나이가 들고,

신인 제우스는 예전 모습 그대로 마지막 재회를 하며 이야기는 마무리가 됩니다.

그리스로마신화7을 본다면 좀 더 자세한 전개로 이야기에 푹 빠질 수 있습니다~



메인스토리가 끝나면 항상 그렇듯

좀 더 자세한 신화이야기가 나옵니다.



상세하고 풍성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교육 교재로도 손색이 없도록 충실하게 나와있습니다.

어쩌면 집중해서 읽어야 할 페이지들은 실제로 뒤에서 시작하는게 아닌가 모르겠네요 ㅎ



명화를 통해서 그리스로마신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갖고요~



마지막 신화 토크는 또다른 호기심을 풀어주는 역할을 해주네요 ㅎ



이렇게 재미있게 그리스로마신화7와 함께 제우스와 신화 속 다양한 인물들에 대해서

조금더 알게 되었는데요, 아이가 재미있게 보게 되는 책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추천도서로 단연 손에 꼽을만하네요. :)


- 위 도서는 아울북 & 을파소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포스팅한 콘텐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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