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감정표현을 위한 어린이추천책, 솔직감정동화 키라의 감정학교 3. 슬퍼

감정표현에 대한 유익한 동화를 알게 되어 소개를 해봅니다.

솔직한 감정표현을 위한 어린이추천책으로 손색이 없는, 솔직감정동화 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인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키라의 감정학교 3. 슬퍼'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나니 아이들 스스로 감정표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화책이라 정말 유익하더라구요.




키라의 감정학교 3.은 슬픔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주인공인 키라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작가의 말부터 아이가 천천히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네요. 

일부러 시키지도 않았는데요, 요렇게 고뇌하는 듯한 포즈까지 ㅋ



솔직감정동화 키라의 감정학교 3편은 총 8장에 걸쳐서

슬픔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이따가 보여드리겠지만, 부록으로는 감정표현카드까지 들어있죠.



먼저 등장인물부터 살펴보자구요.

먼저 1편을 보지않아서 무슨말인가 싶기는 한데 ㅎ 

주식으로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하는 주식부자이자 주인공 '키라',

그리고 감정이 없어보이는 학교친구 '율리아',

갑작스런 이사로 키라와 잠시 사이가 멀어지는 '리사'

냉정함이 느껴지는 공원 관리인 아저씨 '요나스 아저씨'

그리고 눈물이 많은 키라의 학교 친구 '엘자' 등 이렇게 주요 인물이 있습니다.

물론 이외에 학교 친구들이나 율리아 아빠도 등장을 합니다.



이야기는 반려견인 코치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는 키라의 모습과 함께 시작을 합니다.

키라의 감정학교는 그림체가 참 이쁘던데, 동화와 정말 잘 어울리는 듯 보였습니다.



키라의 감정학교 3. 슬퍼에서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감정표현을 하지 않는 율리아와

갑자기 이사를 가게되면서 전학을 가게된 키라의 절친 리사와 키라의 갈등이

주로 그려지며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슬픔이라는 감정이 어떤 것인지

슬픔이라는 감정은 사람드레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가게 됩니다.



리사의 전학소식을 다른 친구들에게서 듣게된 키라는

리사에 대한 서운함과 함께 헤어지게 된다는 슬픈 감정을 동시에 느끼면서

리사를 멀리하게 되기도 하고요,

이런 키라의 감정 변화를 보면서도 감정적인 반응을 전혀 보이지 않는

율리아의 이유가 밝혀지면서 짠한 감동이 전해지기도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슬픔이라는 감정 역시

솔직하게 표현되어야 하는 감정이라고 알게 되죠.

율리아가 아빠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슬픔도 함께 솔직히 이야기하고 나누게 되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깨닫고 되고,

키라 역시 리사의 마음을 좀 더 헤아리지 못했던 마음을 반성하며

리사와 화해를 하고 우정을 다시 확인합니다.

읽어보면 키라의 감정학교 3. 슬퍼는

아이들에게 슬픔이라는 감정의 중요성과 나누어야하는 감정이라는 걸

동화를 통해서 잘 알려주고 있죠. 



슬픔을 나타내는 감정 표현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아이와 함께 부록으로 포함된 감정 표현 카드를 통해서 이야기도 나눠봤는데요,

아이에게 키라처럼 예전에 어린이집에서 함께 지내던 친구가 이사를 가면서 

같이 다니지 않게 됐을 때의 감정을 물어보고, 

그 감정이 바로 슬픔이었다는 걸 알려주니 이해도 쉽게 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놀고 싶어할 때, 못놀게 할 땐 아빠한테 느끼는 감정은 서운함 이라는 등

상황별로 설명을 해주니 이해도 잘하는 것 같습니다.



감정표현카드를 재미있게 활용하고서는 아이가 직접 감정카들 소개하는 영상도 짧게 담아봤습니다. ㅎ



감정표현에 서틀고, 아직 어떤 느낌이 어떤 감정인지 잘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서

키라의 감정학교 시리즈는 정말 좋은 동화가 되어줄 책입니다.

아이들의 감정 발달에 유익한 도움을 줄 어린이 솔직감정동화책,

키라의 감장학교 시리즈 꼭 한번 읽어보세요.


- 위 도서는 아울북 & 을파소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포스팅한 콘텐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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