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사이트에 퍼온 아이폰 4S/4, 갤럭시S2의 사양비교 표입니다. 아이폰 4S는 아이폰 4보다 더 무거워졌네요. 사양만 놓고봐서는 아이폰 4S 와 갈럭시S2 가 비슷합니다. 어차피 Siri도 국내에는 아직 별효용이 없는 기능이고... 역시 아무리 비교해봐도 일단 그냥 아이폰 4를 쭉 써야겠습니다 :) (출처 : http://www.iclarified.com)
이번에도 역시 새벽 2시에 눈은 모니터를 향해 있었습니다. 과연 이번엔 무엇을 보여줄것인가? 루머가 현실이 될 것인가? 등등 많은 궁금증을 다음날까지 기다리긴 힘들더군요. 그러나 애플스러운 초대장까지 돌리며 그렇게 아이폰에 대해 얘기해보자고 했던 애플은 자기네들끼리만 얘기하는 듯 했습니다. 잡스가 연발하던 Awesome을 연발했지만, 반응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분노의 블로깅을 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ㅎ 아이폰 5를 기대했던 저로서도 아이폰 4S라는 타이틀이 나올때 부터 불안하고 실망스러웠습니다.'아..장난쳐?'라는 말을 하고 싶었죠 어쨌거나 일단 '눈에 띄게' 달라진 아이폰 4S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Dual-core A5 칩 / ② 800만 화소의 카메라/ ③ 1080..
iOS 5 이전에는 기기명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아래 그림과같이 아이튠즈에서만 가능했습니다. 이제는 기기자체에서 기기명을 바로바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주 유용한 팁은 아니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ㅎ 설정-일반-정보에서 원하는 명칭을 입력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패드 역시 동일합니다. 별것 아니지만 가끔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이용해보세요 :)
최근에 좋아하는 음악이 생겨서 아이폰에서 보단 MP3에서 들어보자 하고 찾다 마침 새로 출시된 YP-R2 를 구입했습니다. 8기가 제품으로 169,000원입니다. 가격은 비교적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구성과 화면 몇가지만 찍어봤습니다. 안그렇게 보려고 해도 최근 삼성의 포장이 애플을 많이 따라갑니다. 제가 최근까지 애플제품만 많이 써서 그럴수도 있겠지만요...ㅡ.ㅡ;; YP-R2는 갤럭시 시리즈를 많이 닮았습니다. 뒤태역시 갤럭시S2와 많이 닮았구요. 그렇다고 갤럭시S2의 배터리커버처럼 떨어지진 않습니다 ^^;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이어폰, 케이블, 간단설명서 3가지죠~ 전원을 켜면 나타나는 잠금화면입니다. 안드로이드의 그것같죠? ㅎ 터치하면 넘어갑니다. 화면은 상단부터 음악, 비디오, 라디오, ..
맥에서는 잘되는데, 윈도우에서는 설치 후 실행되지 않아 검색도 해봤습니다. 레지스트리 삭제니, 기존버전 삭제 후 재설치, 윈도우 영어계정 등 많은 얘길 보고 몇가지 해보다가, 우연하게 발견했는데 간단하게 해결되더군요. 설치할 때 언어를 영어로 선택해주는 것이었습니다. ㅡㅡ;; 정식버전 출시가 임박한 마당에 무의미할 수도 있겠지만, 나중에 또 필요할까 싶어 포스팅합니다. 베타버젼의 아이튠즈 설치파일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언어선택 창이 비어있는데, 기존 아이튠즈가 한글로 설치가 되어있다면(당연하겠지만요), 아래처럼 공란으로 보입니다. 저상태로 그냥 인스톨하니깐 설치 후 실행이 안되더군요. 꼭 English(베타버전에선 English만 있습니다)를 선택하고 인스톨해주세요. 설치 완료 후 ..
몇일 전에 아이폰/아이팟터치용 LED독을 올렸었는데요, 이번엔 외관이 커피색인 버전입니다. 레인보우독으로 기능은 동일합니다. 지난 포스팅을 참고 부탁드리구요, 오늘은 사진만 몇장 올려봅니다 ^^ 커피색은 LED를 꺼두고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최소 밝기 상태입니다. 최대 밝기 상태입니다. 다른 색상의 LED는 먼저번 포스팅에서 ^^; 책상에 요로코롬 올려두고 쓰면 편합니다. 적당히 뽀대도 나고 ~ ㅎ 엘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카페 '알독이 엘독이' 또는 jTouch 사이트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iOS기기용 다운로드 어플도 종류가 꽤 많습니다. 쓰임새에 따라 다양하게 나와있는데요, 오늘 살펴볼 어플은 드롭박스로 바로 다운로드가 가능한 어플로 전 몇일 전 무료로 풀렸을 때 받았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 공용 어플로 현재는 앱스토어에서 $1.99에 판매중입니다. [다운로드] 어플을 실행하면 다운로드 URL을 입력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만약에 URL이 복사된 상태로 어플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주소창에 URL이 붙여넣어집니다. 아래 사진은 로그인 상태인데, 처음에 실행할 때는 LOG IN을 선택해서 드롭박스로 계정으로 로그인해주면 됩니다. 어플내에서 다운로드 URL을 검색하고 싶을 땐, 아래쪽의 Search 를 선택합니다. 다운로드 할 파일이 있는 사이트를 방문하여 다운로드 링크를 터치합니다. 그리고 D..
(주)KIRD의 공식 쇼핑몰 오픈 기념과 더불어 신제품 e.lum의 체험단을 진행합니다. 출시예정인 3가지 제품을 동시에 진행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단, 제품은 랜덤 발송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lum의 신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미 언론을 통해 소식을 접하셨을걸로 생각됩니다. 중복에 중복이라 걍 넘어갈까 생각도 했는데, 그래도 저도 몇자 끄적이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 충분히 보시고도 남았을 초대 이미지입니다. 애플스러운 발상의 이미지로 초대장 이미지를 만들어 배포했는데요, 이런건 참 기발하고 한편으론 깜찍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 ① 달력 아이콘 나타난데로 이벤트 개최 날짜죠. 10월 4일 화요일입니다. ② 시계 아이콘 오전 10시를 가리키고 있군요. 현지기준이니깐 오전 10시겠죠. 달력과 시계를 종합해볼때 한국시간으로는 10월 5일 오전 2시 인 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이 매번 새벽이군요. 이번에도 볼지 어떻게 될지 난감하네요 ③ 지도 아이콘 이벤트가 열리는 캘리포니아 쿠퍼티노를 나타냈다고 해서 구글맵으로 직접 찾아봤습니다...
교보문고에서 허니콤용 e북리더인 "교보 eBook for Tablet" 를 내놨습니다. 국내에선 비교적 많은 e북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교보문고의 e북리더는 어떤지 잠깐 사용해봤습니다.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스마트폰용 이북리더는 따로 있습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라는 오프닝 화면입니다. 웬지 좋은말 같네요. 'ㅡ';; 처음 실행하면 메인화면은 '내 서재' 화면으로 나타나고 이용가이드 책이 한권 있습니다. 기타 화면에 위치한 메뉴는 한번씩 사용해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건 아무래도 세로모드가 나을 것 같아 세로도 돌리자 역시 화면이 전환됩니다. 오른쪽위 스토어로 들어가면 준비되어 있는 e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카테고리별로 접근하면..
아실만한 분은 아실 알독 제작자 '톨보이'님이 오랜 기간 공들여 새로 출시한 LED독입니다. 그동안 애플 제품용만 있었는데요, 이번엔 갤럭시S2 용도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이번에 나온 레인보우 엘독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아이폰용입니다. 물론 아이팟터치도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 5 가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는 몰라도 충분히 장착가능할 것 같네요. ⊙ 이번부터는 포장에도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ㅎ ⊙ 원통형 상자를 오픈하면 스티로폼으로 꽉 맞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튼튼하게 되어있네요. ⊙ 포장재를 제거하고 꺼내 엘독입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투명인데, 커피톤 제품도 있습니다. 기존 제품과 달리 케이블 잭부분만 있는것이 새롭니다. 그동안 케이블을 통째로 조립한 형태였..
중요한 건 아니고 아이패드에서 타이핑 하다보니 버그스러운(?)게 눈에 띄네요 ㅎ 아이패드에서 분리형 키보드를 사용할때 그림과 같이 네모로 표시해둔 부분을 타이핑하면 원래 키보드일때의 옆에 글자가 입력되더군요. 예를 T자 옆에 있는 빨간 네모 부분을 터치하면 Y 가 입력되는 형태이죠.. 오늘 포스팅은 날림으로 이렇게 떼우겠습니다...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