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려본 케이스는 클리브라는 이름의 메탈범퍼 케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Vapor 시리즈 다음으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라 올려봅니다. 포장은 일부분만 디자인 노출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와 육각렌치, 볼륨버튼, 파워버튼, 나사, 스크래치방지용 스티커가 있고, 특이하게도 진동버튼용도 눈에 띄더군요. 케이스는 2군데만 나사를 조여주고 풀어주는 것으로 조립/분해가 가능합니다. 스티커를 안쪽에 적당히 붙여줍니다. 볼륨버튼, 진동버튼, 파워버튼을 먼저 케이스에 끼운 후 아이폰과 먼저 조립하고 그 다음에 심카드 측면쪽을 조립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ㅎ 바탕을 노란계통을 써서 그런데 왼쪽이 오렌지색상이고 오른쪽은 아이언맨 스타일의 색상조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오렌지색상 측면 색상이 골드로 다른것을 보실 수 있..
기능은 아니지만 어쨋든 이번에 iOS 5에서 변경된 부분이라 비교사진 올려봅니다 ^^ 기존 iOS 4.3.5 까지는 아래와 같이 네모난 디자인이었죠 ㅎ iOS 5에서는 동그랗게 변경되었습니다. 어쩌면 가장 먼저 올렸어야 할 포스팅인데, 사소하지만 올려봅니다 :)
개발자 등록(순전히 iOS 5베타 때문에 ㅋ)을 하고 나서 데브센터에서 베타버젼 펌웨어 파일을 받으면 DMG(맥용 이미지 파일) 형태로 되어 있어서 윈도우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펌웨어 파일을 토렌토등을 통해서 따로 받곤 하다가 뭔방법이 없을까 하고 검색해봤던 내용을 정리합니다. 간단하게도 7zip으로 추출할 수가 있었습니다. 7ZIP은 http://www.7-zip.org/ 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추출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7zip을 설치합니다. ○ DMG형태의 펌웨어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 마우스 오른쪽버튼으로 DMB파일 클릭하면 7-zip 메뉴에 압축풀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압축을 풉니다. ○ 해제된 파일에서 2.hfs(용량만 봐도 지레짐작 할 수..
드디어 iOS 5가 정식릴리즈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렸을텐데요. 그동안 iOS 5 베타부터 사용하며 작성한 포스팅을 따로 모아봤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업데이트 할 생각이구요 ^^ 위에서부터 최근에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 iOS 5의 '사전' 기능 http://sevensign.tistory.com/227 ▣ iOS 5의 아이패드2 AirPlay 미러링 http://sevensign.tistory.com/221 ▣ iOS 5의 '선택 항목 말하기' 기능 http://sevensign.tistory.com/217 ▣ iCloud 백업에서 복원하기 http://sevensign.tistory.com/214 ▣ iOS 5에서만 사용 가능한 'Cards' http://sevensign.tistory.com..
iOS 5가 iCloud와 무선동기화를 지원함에 따라 4.X.X 버전대의 기기를 연결했을때와는 아이튠즈 10.5의 화면이 아래와 같이 차이가 납니다. 단순 참고하세요 :) ○ iOS 5의 기기를 연결했을 때.. ○ iOS 4.3.5의 기기를 연결했을 때..
오늘은 케이스 한번 볼까합니다. 제가 쓰던 케이스는 아닙니다. ㅋ 다른 스마트폰용도 있고 깜찍한 디자인으로 꽤 많이 사용되는 걸로 압니다. 개인적으로 화이트 아이폰에는 핑크색이 젤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물론 제가 가지고 다니기엔 부담스럽지만 ㅎ 홈버튼까지 딱이죠 이게 포인트죠~ 세트로 들어있던 동그란 털뭉치의 거치대... 항상 하고 다니기엔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붙여주면 케이스를 한층 돋보이게 하긴 합니다. 털뭉치는 거치대 기능도 합니다. 다만 세로로 세우긴 무리더군요.ㅎ 가로로 동영상 감상할 때 좋을 거 같습니다. 한가지 불편한게 파워버튼 누르는 부분이 너무 두꺼워서 잘 눌러지질 않더군요. 제품마다 편차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성분들이 사용하기에 괜찮은 디자인 같아 한번 올려봤습니다 :)
Safari에 읽기 도구가 추가된 것은 기존 포스팅(http://sevensign.tistory.com/132)에서 다뤄봤습니다. 그때 당시엔 단순히 추가하는 것만 확인했는데, '읽기목록' 역시 iCloud를 통해 공유가 가능하네요. 물론 동일한 애플 ID로 iCloud를 사용중인 iOS 기기여야 하겠죠? :) 아래에 있는 글이 전에 아이폰에서 읽기목록에 추가했던 글이고, 위에 있는 글이 시험삼아 제 블로그의 글을 아이패드에서 읽기목록에 추가한 내용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어느 기기에서 확인해도 같은 읽기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OS 기기를 여러대 사용하는 사람에겐 iCloud가 상당히 유용하긴 할 듯 합니다. :)
iOS 5에 트위터가 통합된건 이제 다들 알고 계시죠? 트위터가 통합된 덕분에 연락처 어플의 개인별 이미지를 쉽게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연락처의 지인이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으면 되고 꼭 팔로우 관계를 맺고 있지 않아도 됩니다. 트위터 프로필에 저장되어 있는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기반으로 자동으로 추가가 가능합니다. 먼저 연락처 어플에서 새로운 연락처를 추가합니다. 사진없이 이메일을 입력해봤습니다. 설정어플의 트위터 메뉴로 이동합니다.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등록한 후에 '연락처 업데이트'를 터치합니다. 연락처가 업데이트 됐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다시 연락처 어플의 정보를 확인해보면, 이미지와 트위터계정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를 사용하는 지인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연락처 업데이트..
맥북프로를 처분하고 맥미니를 구입했습니다. 아이맥을 지르기엔 부담이커서 맥미니와 24인치 모니터로 장만했습니다. 아침엔 맥미니 구입, 저녁엔 맥북프로 판매... 하루에 두건 해보긴 첨이네요 ㅎ 맥미니는 기본형 모델(815KH)로 구입했습니다. 애플스토어에서는 75만원에 판매중인데, 운좋게 미개봉 신품을 65에 구입했습니다. ㅎ 모니터는 야마카시 24인치 화이트 모델로 21만원에 구입했습니다. 맥미니 기본형이 램이 2기가인데, 램은 별도로 구매해 8기가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램업그레이드 하실 분은 반드시 별도로 구매해서 직접 장착하시기 바랍니다. 애플스토어에서 8기가로 선택해 주문을 하면 376,200원이나 추가되는 반면, 전 57,600원에 4기가짜리 2개를 구입했습니다. 현재 판매중인 맥미니는 램을 직..
iOS 5 사진어플에는 간단한 편집 기능이 포함되었습니다. 다양한 이미징 처리 기능은 아니지만, 찍은 사진을 간단히 편집할 필요가 있을 을 땐 편리할 것 같습니다. 별도로 어플을 다운받을 필요가 없게 되었으니까요 ㅎ 편집할 사진에서 오른쪽위의 편집 버튼을 터치합니다. 편집 화면에서는 아래쪽에 4가지 기능으 버튼이 있습니다. 왼쪽부터 회전,고화질, 적목현상, 자르기 기능입니다. 고화질 모드 적용 전/후를 비교해보고 적용여부를 결정합니다. 촬영한 사진에 적목현상이 있는 경우엔 해당부분을 터치해서 적목현상을 제거 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사진은 잘라낼수 있는 자르기 기능도 지원합니다. 이미 정해져있는 크기 중에서 선택하여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사진어플에서도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많은 기능..
iOS 5에서는 볼륨아이콘이 달린 애플 이어폰(인이어 포함)으로 카메라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기본카메라 어플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이어폰의 + 부분을 누르면 촬영이 가능합니다. ○ Apple 이어폰 ○ Apple 이어폰 헤드폰 이어폰으로 촬영을 해도 외부카메라음은 작동합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기본카메라 모두 가능합니다. :)
현재 생존(?)해 있는 아이폰 3인방의 사양비교입니다. 3GS와 4/4S의 디자인은 호불호 나뉘는 편이죠. 무게는 3GS 때부터 꾸준히 무거워지고 있네요. 이렇게 비교를 해보니 역시 4에서 4S로 넘어가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반면 3GS 유저라면 약정이 끝나는데로 바로 넘어갈 만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걸리는 것은 아마도 내년엔 나올지 모를 5에 대한 기대감이겠죠... 만약 제가 지금 3GS를 쓴다면요? 전 4S로 넘어가렵니다. 내년에 나올 5 문제는 내년에 고민하구요. (출처 : http://www.iclarified.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