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엣지 예약판매 사은품으로 받기로 되어있더 충전기를 이제서야 받았습니다. 갤럭시노트4 예판때는 별도로 사은품 신청을 안하는 바람에 받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놓치지 않고 신청했습니다. (신청을 해야만 하는 사은품이라니...)여하튼 너무 늦게 받아서 또 신청이 안된건가 하고 우려하던 차에 배송이 조금 늦어지고 있다는 메시지가 오더군요. 문자를 받고서 일주일 정도 지나니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아래 그림이 패드 타입의 무선충전기(WIRELESS CHARGER)가 되겠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인데, 전 화이트가 왔네요. 원반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충전패드입니다. 크기는 갤럭시S6 엣지와 비교했을 때 이정도 됩니다. 가운데 좀 더 하얀 화이트 링은 미끄럼을 방지해줍니다. 사용을 하기 위해서..
5월의 마지막 육아박람회, 2015 서울 베이비페어 총정리 시간입니다. 5월이라 그런지 역시 완연한 봄기운이 팍팍 느껴지는데요. 그래도 어떤날은 저녁엔 서늘해서 일교차가 심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런 날 좋은 5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육아박람회가 있으니, 바로 5월 21일부터 열리는 2015 서울 베이비페어 입니다. ㅎ 이미 여러차례 안내해드린바와 같이 서울 베이비페어는 학여울역에 있는 SETEC에서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열리는데요, 가기전에 꼭 알아두어야할 사항들을 총정리해봤습니다. 예정인 분들은 꼭 한번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 서울베이비페어의 7색 경품 이벤트모르고 지나가면 정말 안타까워 할만한 경품 이벤트가 수두룩한데요, 방문하시는 분들은 아래 이벤트들 꼭 체크하셔서 하나도 놓치지 마..
뉴맥북을 장만하기 전에 우려헀던 사항들이 발생하고 있네요. 아무래도 하나밖에 없는 USB-C 포트덕분에 추가적인 비용지출이 불가능할 것 같다고 얘기했었는데, 역시 당장 USB 주변기기하나 이용할 수 없는 구조다 보니 어댑터의 필요성이 절실했습니다. 키노트 당시에 주변기기나 네트워크 등에 대해서 무선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풀어갔었는데, 그건 자기들 기준에 맞추라는 얘기였고요 ㅎ 어쨋든 어댑터를 마련할 수 밖에 없네요 ㅋ USB-C to USB Adapter의 가격은 25,000원입니다. 가격참... 'ㅡ' 케이블과 간단한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뉴맥북에는 이렇게 연결을 하고나서,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됩니다. 뉴맥북 나오면서는 대놓고 아이폰도 무선으로 동기화하라는 얘기죠 ㅋ 몇일전..
애플와치를 과감히 그냥 쓰려고 해도 액정이 자꾸 맘에 걸리네요 ㅎ 그래서 찾아보니 역시 액정보호필름이 있습니다. 그 조그만 필름 원가 얼마나 한다고 그렇게 비싸게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안씌울 수 없어 구매를 해버렸네요. 그래도 2장이나 들어있습니다. 'ㅡ' 애플와치 사이즈별로 38mm용과 42mm용이 있으니 확인하고 구입하시면 됩니다. 크기가 작으니 구성품이 더욱 단출해보입니다. 보호필름 2장, 크리너, 먼지제거용 스티커.. 그리고 애플와치용 필름에는 별 필요가 없어보이는 밀대도 있습니다. 역시 곡면 부위는 덮어주지 못하고, 가운데 평평한 부분만 보호합니다. 곡면까지 완벽히 커버한다면 가격불만이 없을텐데... 잘 보이시나요? 조금 안심이 되는...ㅎ 조금 더 크게 찍어봤습니다. 위치가 조그 벗어났는지 테..
맥북에 키스킨을 할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얼마전에 커피한잔으로 집에서 키보드 두개를 해먹은 기억이 나서 프리스비에 들린 김에 바로 구입했습니다. 애플유선키보드와 윈도우 데탑용 키보드를 동시에 날려먹었거든요. ㅠ 온통 뜯어서 닦고 말리기도 했지만 장렬히 전사해버렸네요. POPTOUCH 스킨은 골드색상이 있더군요. 뉴맥북의 골드 색상에 맞춰 나온거겠죠 ㅎ 키감이 맘에 드는 뉴맥북에 적용된 새로운 키보드입니다. 키스킨을 쓰면 감도가 떨어지진 않을까하는 걱정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백라이트도 잘안보일거 같구요.그래도 무언가 쏟았을 경우를 대비하는게 좋겠죠. 금색의 키스킨.. 색상은 괜찮은 편입니다. 씌운 모습입니다. 각 버튼명의 위치가 조금 달랐는데, 크게 문제삼을만한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키감도 다행히 많이 안좋..
본 강좌는 네이버 카페 ‘아이패드 클럽’에 게시하기 위하여 작성된 카페 강좌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카페로 이동 하시면 강좌를 좀 더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으며, 다양한 애플 기기 강좌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클럽] http://cafe.naver.com/allumpc [본 강좌의 일부 발췌 및 스크랩을 불허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앱 자동 다운로드 및 자동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입니다.아이패드와 아이폰을 함께 사용하는 분들이 알아두고 적절히 이용한다면 유용한 내용입니다. 1|자동 다운로드설정의 iTunes 및 App Store에 가면 '자동 다운로드' 메뉴가 있습니다. App, 책, 업데이트가 있는데, 우선 App과 책입니다. App과 iBooks의 책을 다른 기기에서 구입하는 경우 아이..
|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태블릿 사용자에게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제누스의 『태블릿PC 10.1인치 범용 카모 패드 홀더』인데, 태블릿과 함께 메모패드나 카드등을 수납하며 휴대하기에 편리한 홀더입니다. 리뷰에 앞서 패션이나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카모'라는 이름만으로도 디자인을 예상하셨을텐데요. 저도 사실 패션쪽에 문외한이라 낯선 단어가 뭔가 했답니다. '카모'는 아마도 '카모블라쥬'를 줄여부르는 말 같은데, '카모블라쥬'는 프랑스어가 어원으로 속임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바로 남자라면 더 친숙한 군대의 얼룩무늬를 카모블라쥬 패션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저처럼 단어가 낯설 수 있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적어봤습니다. | 『태블릿PC 10.1인치 범용 카모 패드 홀더』는 바로 이 카모 패턴을..
| 5월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단하나의 육아박람회, 서울 베이비페어 20155월에는 아이들 행사나 관련 장소에 참 많이 다녀오는 것 같습니다. ㅎ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임직각 평화누리 공원에 다녀왔고, 5월 10일 일요일에는 시청에서 있었던 다둥이마라톤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운좋게 500명 선발하는데 당첨이 됐거든요. ㅎ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온 날들이었는데, 하루하루 진짜 피곤했던 것 같습니다. ㅎ 그런데 그렇게 그냥 지나가기엔 5월에 또 한번의 거대한(?) 행사가 남아있네요. 바로 서울 베이비페어 2015인데요. 5월 21일(목)요일부터 열리는데, 전 출근을 하지 않는 주말에나 가게 될 것 같습니다. | 서울 베이비페어 2015, 부스배치도육아박람회에는 정말 볼거리가 많습니다. 다양한 부스들이 모여..
| 오늘 알아볼 케이스는 리어스의 갤럭시S6 엣지 링케슬림 케이스(RINGKE Slim Case)입니다. 패키지 자체를 단순화한 에코패키지 제품으로 언뜻 보기에는 벌크처럼 보이지만, 포장재를 단순화하여 가격을 낮추고,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패키지 구성 방법입니다. 제품 자체가 충격에 손상을 입을만한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불필요한 포장을 이용하기 가격을 높이기 보다는 이런식의 패키징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다소 엉뚱한 이야기로 시작을 했는데요, 갤럭시S6 엣지용 링케슬림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갤럭시S6 엣지를 보호하면서도 케이스 장착으로 인한 두께증가를 최소화하기 위한 슬림케이스입니다. | 제가 선택한 색상은 골드 색상입니다. 갤럭시든 아이폰이든 골드 색상의 폰에는 골드나 화이..
| 레노버의 요가 태블릿 2, 10인치 윈도우용 모델입니다. 예전에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요가 pro 2 모델로 장만을 했었는데, 그것보다는 디스플레이도 작은 10인치이고, 안드로이드에는 있는 빔프로젝트 기능이 없습니다. 행사로 블루투스 키보드까지 포함이라 구매를 했는데, 그보다 특이한 건 LTE모델도 있어서 LTE모델로 구매를 했다는 거죠. 회사에서는 외부망 접속이 쉽질 않은데,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우 태블릿이 있으니 별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박스를 오픈하면 태블릿의 디스플레이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우측에는 전원공급을 위한 어댑터 및 USB케이블이 있습니다. 테블릿을 들어내면 설명서가 포함된 상자가 나오는데, 구조가 어디서 많이 본거 같네요. 오피스 365 등록번호와 함께 사용설명서가 포..
| 아이패드 미니는 크기도 작고 두께도 얇아서 휴대하기 좋지만, 대부분의 경우 소중한 아이패드 보호를 위해 케이스를 사용하곤 합니다. 가장 보편적인 케이스 중에 하나가 가죽케이스 인데요.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 다이어리 형태를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오늘 소개할 케이스는 바로 그런 다이어리 형태로 제누스에서 제작한 'Vintage Quilt Diary(빈티지 퀼트 다이어리)' 입니다. 고급스러운 패턴 디자인이 인상적인 케이스입니다. 케이스 본연의 기능인 패드 보호는 물론 가죽이 주는 고유의 느낌으로 아이패드 미니의 가치를 높여주는 빈티지 퀼트 다이어리를 소개합니다. | 패키지는 구입전에 케이스 디자인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원모델과 기능에 대해 간단히 스티커 설명이 붙어있는 정도이고..
| 맥북 1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초기 모델을 처분하고, 뉴맥북을 마련했습니다. 좀 지켜보고 구매할까도 했는데, 영등포 타임스퀘어 영화보러갔다가 들른 a#에 마침 재고가 있어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ㅡ' 매장에는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이 비치되어 있던데, 저는 이미 마음에 두고 있던 골드모델로 정했습니다. 처음에 뉴맥북이라고 들었을 때 앞으로 네이밍을 어떻게 가져가려고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엇는데, 박스에도 맥북으로만 표기되어있습니다. 텍스트 색상은 뉴맥북 색상에 맞춰져 있는 듯 합니다. '컬러:무슨색'하고 표기하는 건 애플 스타일이 아닌가 봅니다. ㅎ 개봉을 하니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골드색상의 맥북이 자태를 드러냅니다. 맥북아래에는 어댑터와 USB-C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설명서도 함께요. 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