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사이트에 퍼온 아이폰 4S/4, 갤럭시S2의 사양비교 표입니다. 아이폰 4S는 아이폰 4보다 더 무거워졌네요. 사양만 놓고봐서는 아이폰 4S 와 갈럭시S2 가 비슷합니다. 어차피 Siri도 국내에는 아직 별효용이 없는 기능이고... 역시 아무리 비교해봐도 일단 그냥 아이폰 4를 쭉 써야겠습니다 :) (출처 : http://www.iclarified.com)
이번에도 역시 새벽 2시에 눈은 모니터를 향해 있었습니다. 과연 이번엔 무엇을 보여줄것인가? 루머가 현실이 될 것인가? 등등 많은 궁금증을 다음날까지 기다리긴 힘들더군요. 그러나 애플스러운 초대장까지 돌리며 그렇게 아이폰에 대해 얘기해보자고 했던 애플은 자기네들끼리만 얘기하는 듯 했습니다. 잡스가 연발하던 Awesome을 연발했지만, 반응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분노의 블로깅을 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ㅎ 아이폰 5를 기대했던 저로서도 아이폰 4S라는 타이틀이 나올때 부터 불안하고 실망스러웠습니다.'아..장난쳐?'라는 말을 하고 싶었죠 어쨌거나 일단 '눈에 띄게' 달라진 아이폰 4S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Dual-core A5 칩 / ② 800만 화소의 카메라/ ③ 1080..
이미 언론을 통해 소식을 접하셨을걸로 생각됩니다. 중복에 중복이라 걍 넘어갈까 생각도 했는데, 그래도 저도 몇자 끄적이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 충분히 보시고도 남았을 초대 이미지입니다. 애플스러운 발상의 이미지로 초대장 이미지를 만들어 배포했는데요, 이런건 참 기발하고 한편으론 깜찍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 ① 달력 아이콘 나타난데로 이벤트 개최 날짜죠. 10월 4일 화요일입니다. ② 시계 아이콘 오전 10시를 가리키고 있군요. 현지기준이니깐 오전 10시겠죠. 달력과 시계를 종합해볼때 한국시간으로는 10월 5일 오전 2시 인 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이 매번 새벽이군요. 이번에도 볼지 어떻게 될지 난감하네요 ③ 지도 아이콘 이벤트가 열리는 캘리포니아 쿠퍼티노를 나타냈다고 해서 구글맵으로 직접 찾아봤습니다...
해외 한 사이트에 아이폰 5 케이스로 추정되는 악세사리가 올라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출시전 악세사리 업체들이 신제품에 대한 가장 근접한 정보를 내놓는 다고들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디자인이라 사진을 퍼와 올려봅니다. (출처:9to5mac) 전 예전포스팅(http://sevensign.tistory.com/23)에서 아이폰 5의 디자인이 지금 나온 아이팟터치 4세대와 아이패드 2를 따라가지 않을까하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일련의 다른 루머의 디자인보다는 아이패드2와 아이팟터치 4세대와 비슷한 모양으로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먼저 아래 케이스가 아이폰 5용이라고 소개된 케이스입니다. 사실이라고 한다면, 더 얇아지고/화면도 커진 아이폰 5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 루머속에 ..
저희 아버님께서는 아이폰 3Gs 를 사용중이십니다. 카카오톡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보내줄 아시고, 뉴스를 어플로 보시는 정도로 사용하고 계시죠. 아버지께서 아이폰을 몇일전에 계곡에 놀러가신 후 물에 빠뜨리셔서, 침수로 완전히 맛이 가게됐고... 마침 동생이 델스트릭스를 쓰면서 공기계가 된 3Gs가 있어서, 다행스럽게도 계속 쓰실 수 있게 되었죠. 몇 주전에 다행히 아버지 아이폰을 판올림 하면서 백업해두었던게 생각나서, 주말에 해드릴 참이었습니다. 그럼 저장되어 있던 연락처나, 사진/동영상 모두 그때 시점까지 돌아오니까 다행이었죠 그런데 일단 급하셨는지 연락처는 직접 입력하셨더군요. 이전에는 가족,거래처별로 그룹나누는걸 물어보시지도 않고 그냥 이름과 연락처만 입력해서 사용하셨는데, 그게 불편하셨는지 이번엔 ..
PC로 벨소리를 만들다가, 간단히 올려봅니다. :) 아시는 분은 이미 아실만한 사이트입니다. 간단하게 벨소리를 만들 수 있는 사이트인데요. 사용법이 쉽습니다. http://audiko.net 에 접속합니다. 1. Upload 버튼을 클릭합니다. 2. 벨소리를 만들 파일을 선택합니다. 3. 음악이 업로드 됩니다. 4. 업로된 음악의 구간이 나타나고, 파란색 음영부분으로 벨소리로 만들 구간을 지정합니다. 그리고 Create ringtone! 을 클릭합니다. 5. 완성된 벨소리가 나타나며, 오른쪽의 Download 버튼을 클릭해 PC로 저장하면 됩니다. 아이튠즈를 통해 PC로 옮기는 건 기존 포스팅(http://sevensign.tistory.com/107)을 참고해주세요 :)
3GS사용할때(2010년 5월) 만들었던 테마입니다. 아이폰 4에는 맞지 않습니다. 예전에 만들고 손대지 않아 지금 버전과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운로드 : cephone layout.psd. 배포용.zip ,배경화면.zip 1. 다운받은 파일의 압축을 풀어 폴더 3개를 /var/stash/Themes.XXXXXX 에 풀어줍니다. 2. 윈터보드에서 3가지 테마를 모두 선택해줍니다. 단, 그림과 같이 CePhone-Clock_Wheather 위젯이 젤 위에 놓여야 합니다. 3. 공백은 cydia에서 iBlank와 Blanknull 어플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4. 바탕화면의 사진은 Photo위젯을 사용하시면 되며, 사용법은 앙마님의 기존 게시물을 참고해주세요 http://cafe.naver.com/ip..
iPhone Diary 는 2010년 1월쯤인가에 드림위즈에 아이폰 사용기 이벤트를 하길레 응모하기 위해 작성했었던 내용입니다. 그래서 어플도 요즘 잘 사용안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겨올 거 없나하고 보다가 가져왔습니다. 받은 상품은 15만원상당 헤드폰이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ㅎ
많은 아이폰 유저들을 애타게 하던 아이폰 4 화이트가 드디어 정식 출시됩니다. 28일부터니 내일이군요. 나온다, 안나온다등 수많은 루머속에서도 진행은 하고 있었나봅니다. 아이폰4 화이트를 기다렸음에도 불과 몇일전 블랙을 개통하신 분들께는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 화이트 색상은 아이폰 4 출시 당시부터 많은 인기몰이를 해서, 하우징이라는 작업까지도 성행하게 만들었죠. 저또한 그런 유저중에 한명이기도 합니다만, 하우징 뿐 아니라 스킨 및 케이스까지도 다양하게 나온걸 보면 화이트에 대한 잠재 수요가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이폰 4가 출시된지 시간이 꽤 지난걸 감안하고, 다음 모델에 대한 루머가 난무하는 요즘 아이폰4 를 선택하기가 쉽진 않을겁니다. 제 지인은 아이폰 5 (5가 됐든, 4s가 됐든..
아이패드 2 출시도 확정됐고, 이젠 기다릴 떡밥은 아이폰 5 죠 ㅎ 얼마나 많은 떡밥들을 우려내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이팟터치 4세대를 닮은 아이폰 5 다지인도 나타났습니다. 어떤 유저는 아이팟터치를 뽀샵질했다고 하기도하고, 절대 알루니늄 빽판만은 안된다고 하기도 하는군요. 전 개인적으로 맘에 들긴 합니다. 아이팟터치 4세대가 나오고 아이패드 2도 비슷한 디자인으로 간 상황에서 가능성이 전혀 없어보이지는 않구요... 아이패드 2가 정식 출시가 시작되면 슬슬 아이폰 5 떡밥도 많이 등장하겠죠. 지금으로선 디자인은 4와 같을 거라는 설이 많은 듯 한데, 이래저래 떡밥 먹는 재미만도 쏠쏠 애플 기기입니다 ^^;;
https://cnn.cn/shop/ 라는 해외사이트에서 아이폰 4용 메탈 백판을 구입했습니다. 배송비를 아끼려고 일반 배송을 선택했더니 거의 1달걸렸습니다. 다음은 백판 교체 방법입니다. 1. 먼저 진동스위치는 진동상태로 두고, 케이블연결부 양쪽에 있는 나사를 제거합니다. 2. 나사를 빼고 위쪽으로 밀어주면 살짝 올라가고 손쉽게 분리가 됩니다. (화이트 하우징이 아니라 스킨입혀놓은 상태입니다...ㅡ.ㅡ) 3. 조립은 분해의 역순...살짝 위로 맞추어 끼우고 아래로 내려 맞춘 후 다시 나사로 조립하면 됩니다. 4. 완성 샷입니다. 간단합니다.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