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로 본격화된 비대면시대, 반기는 시대는 아니지만 우연찮게 시기적으로 알게된 웅진스마트올의 유용함을 더욱 잘 느끼게 된 게 코로나 때문인건 참 아이러니하네요.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헀던 2020년에 그래도 웅진스마트올 덕분에 부족한 학습공백을 충분히 채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년별로 알차게 준비되어 있고, 꾸준하게 업데이트 되는 AI학습 컨텐츠 덕분에 공부하는데 지루할 틈이 없더라구요. 교과진도 뿐만 아니라 학교로 치면 방과후활동까지도 준비되어 있는 웅진스마트올이었습니다. 3학년때 처음 공부하게 된 사회, 과학 과목은 특히 시청각 적으로 잘 준비된 학습 컨텐츠로 인해서 빠른 이해를 도우며 잘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태블릿에 수학문제 풀며 설명도 확인하며 개념과 응용문제를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