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랜만에 이테원 브런치 맛집, 살모니스트에 다녀왔습니다.연어 요리를 아주 맛있게 먹었던 맛집이었는데요,이태원 갈일이 생겨 어디서 식사를 할까 하다가 살모니스트가 생각나서 한번 다녀왔네요. 예전 인테리어 그 모습 그대로 그자리에 있어서왠지 친숙하고 반갑고 그러네요.(얼마나 와봤다고..ㅋ) 유난히 햇살 좋았던 날이라한남동 브런치 맛집 찾는 기분도 남달랐던 거 같네요. 이국적인 분위기기 모습 그대로였는데요,점심시간보다 조금 일찍 갔는데, 곧 예약손님들이 많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예약하고 오실 만큼 사람들 사이에 알려진 것 같더라구요. 일찍가서 다행히 분위기 몇컷 담을 수 있었습니다. ㅎ 바 디자인도 독특하면서 멋이 있는거 같았어요 독특한 소품과 그림들이 살모니스트만의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