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알아본 무료어플 정보입니다. 레코딩앱이 많네요. 솔직히 그닥 땡기는 앱은 없어보입니다 ㅎ 무료라 일단 다운~ ㅋ ◎ Monotony - $1.99에서 일시 무료, 알림센터를 지원하는 RSS 구독 어플 https://itunes.apple.com/us/app/monotony/id533978766?mt=12 ◎ Quick Record - $1.99에서 일시 무료, 간단한 조작으로 빠른 음성녹음. https://itunes.apple.com/us/app/quick-record/id518680821?mt=12 ◎ Recording Menu - $1.99에서 일시 무료, 레코딩 및 레코딩 목록관리앱 https://itunes.apple.com/us/app/recording-menu/id53950011..
아이패드의 네번째 모델, 아이패드 4세대.. 공식적으로는 iPad retina display라고 하죠. (이름 가지고 장난질.. ㅡ.ㅡ) 뉴아이패드를 한순간에 구모델로 전락시킨 장본인입니다. 외관상 달라진 모습이라고는 커넥트 하나뿐인 이놈의 개봉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처음으로 통신사 개통으로 장만을 했습니다. 아이패드1/2/NEW 는 국내 출시가 늦어 집필 작업때문에 미국에서 공수를 해와서 데이터쉐어링으로 사용을 했었드랬죠. 이번에 통신사를 통해 구입한 이유는 LTE 가 가능해져서입니다. 3G만 사용을 해와서 이번엔 LTE를 처음으로 써볼까해서 였습니다. (아직 아이폰4S를 사용중이라 스마트폰도 3G...) 저는 '스마트픽업'이라고 근처 직영점에서 직접 수령했습니다. (이걸 해야 3만..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13인치를 구입하고, 이번엔 액정보호필름을 붙이지 않았습니다. 전같으면 구입하자마자 보호필름먼저 구입해서 붙이는게 가장 우선할일이었는데, 이번엔 액정에 나노코팅(http://sevensign.tistory.com/631)이란 걸 해놨거든요. 아이폰에도 했는데 꽤 쓸만해서 코팅용액으로 발라놓고 그냥 사용할까 했습니다. 그러던 중 마침 네이버 카페 맥쓰사에서 진행하는 체험단에 당첨이 되어 운좋게 사용을 하고, 이렇게 체험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패키지입니다. 패키지가 꽤 큰편이라 놀랐습니다. 필름 크기를 감안할때 조금 줄여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필름 보호차원에서 고려한게 아닐까라고 추측을 해봅니다. 'New Macbook Pro 13inch Retina'라는 말이 레티나용임을 ..
물론 제건 아닙니다. 동생이 아이폰 4를 사용하다 몇일전에 갤럭시S3 핑크로 넘어왔습니다. 최근 자주 꺼지던 아이폰4를 사용하다 아이폰5를 기다리지 못하고 넘어갔네요. 5가 나와도 작은화면때문에 넘어갈거는 같았습니다. 핸드폰 매장에 갔더니 마침 하나 딱 있던 갤럭시S3 핑크에 꽂혀서 바로 질러버렸네요. 지난번에 갤럭시S3 개봉기(http://sevensign.tistory.com/489)를 올리기도 했지만, 색상이 달라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핑크색 패키지와 같은 색상의 갤럭시S3가 나타납니다. 흰바탕의 보호대와 잘 어울리넨요. 구성물은 이젠 많이 익숙하네요. 갤럭시S3도 그렇고, 갤럭시노트2도 그렇고 크기와 색상만 다를뿐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게 갤럭시노트2는 화이트 모델은 악세사리도 화이트로 해주었던..
갤럭시노트2가 화면이 넓긴 넓죠. 그래도 대부분 스마트폰을 왼손(오른손잡이의 경우)으로 들고 오른손가락으로 터치해서 쓰는걸 보면 넓은 화면이 쓰기 불편한건 아닙니다. 그래도 한손으로 조작해야되는 상황이라면, 작은 스마트폰들보단 아무래도 불편할 수 밖엔 없는데,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자 넣어둔 기능이 "한 손 조작 모드"입니다. 총 4가지가 있네요. "키패드 및 통화 중 버튼", 삼성 키보드, 계산기, 잠금 해제 패턴" 입니다. 체크를 해주면 활성화가 되죠. 먼저 전화기 버튼입니다. 크기가 작아지고 한쪽으로 쏠려있죠. 이건 오른손잡이용입니다. 가장 우측사진에 있는 설명과 같이 삼각형 버튼을 터치하면 왼손잡이에 맞게 버튼배치가 이동합니다. 텍스트를 입력할 때 사용하는 삼성키보드 역시 적용이 되구요. 계산기도 ..
오늘 받아 본 무료로 풀린 맥용 어플 정보입니다. 받기 전에 무료인지 꼭 한번더 확인하세요 ◎ Did I Click - 마우스 클릭 애니메이션 , $2.99에서 일시 무료 https://itunes.apple.com/us/app/did-i-click/id555241974?mt=12 ◎ DesktopActivity - $2.99에서 무료, 시스템 모니터링 https://itunes.apple.com/us/app/desktopactivity/id570669064?mt=12 ◎ Colored Folder Creator - $2.99에서 무료, 디자인적용된 폴더 만들기 https://itunes.apple.com/us/app/colored-folder-creator/id412516557?mt=12 ◎ PDF t..
애플은 제품을 내놓을때마다 악세사리를 변경하는 바람에 사용자들이 구매하지 않을 수 없게하죠. 이번에 저와함께 맥북프로레티나 13인치를 구입하신 팀장님께서 그래서 구입하신 후 저에게 낚이셨다며, 곱지않은 시선을 주십니다... 'ㅡ' 어쨋든 팀장님께서 회사에도 전원어댑터를 하나두고 댁에도 어댑터를 두실 생각으로 맥세이프를 하나 구하셨는데요, 이게 맥북프로 레티나와는 호환이 되질 않죠. 맥북프로 레티나에는 맥세이프2(MagSafe2)가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럴때 필요한게 바로 사진의 MagSafe to MagSafe2 Converter 이란 놈입니다. 15,800원입니다. 포장이랄것도 없지만 그래도 보증서와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포장은 저렇게... 작지만 단단하게 생겼죠? 뭔가 묵직한 느낌이 안정감을 주..
안드로이드 4.2 젤리빈에서 여러사용자가 한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건 지금처럼 계정을 추가하는 것과는 다른 개념인데요. 마치 윈도우나 맥에서 사용자별로 로그인을 하면 그에 맞게 별도의 사용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죠. 가족끼리 혹은 연인끼리 아니면 회사에서 등등 나눠쓸 수 있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어 반가운 기능인 것 같습니다. 그럼 한번 살펴볼까요? 먼저 아래는 현재 사용중인 화면입니다. 사용자를 추가하기 위해서는 환경설정의 사용자 메뉴로 갑니다. 우측 상단의 사용자 추가를 터치하면 새로운 사용자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름도 지정하게 됩니다. 그냥 이게 다입니다. 하지만 잠금화면에 새로운 사용자가 등록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용자를 선택하면 배경화면이 ..
환경설정에 가면 '차단모드'라는 것이 있습니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무언가 제한하는 기능을 하겠죠? 우측 상단의 꺼짐 버튼을 터치하면 켜짐으로 바뀌고 차단모드가 활성화됩니다. 간단하게 지정된 시간에 전화 또는 알림메시지가 울리지 않도록 설정하기 위한 기능입니다. 항상의 V표시를 해제하면 시간을 지정할 수 있고 이시간에만 차단모드가 활성화됩니다. 하지만 예외는 두어야겠죠? 허용연락처 목록에 추가해두면 중요한 사람의 전화는 받을 수가 있도록 해두었네요. 예전에 '또다른 세상을 만날 때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라는 광고카피가 있었는데, 뭔가 중요한 상황에서 좋은 기능이겠죠. 참고로 갤럭시노트2의 차단모드는 iOS의 방해금지모드 ( http://sevensign.tistory.com/467 )와 유사..
넥서스 7도 얼마전부터 4.2 업데이트가 시작되었죠? OTA 업데이트는 순차적으로 이루어졌는데, 전 11월 19일쯤 업데이트가 뜨더군요. 수동업데이트를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쉽게 업데이트하게 되었습니다. 모처럼 구글의 레퍼런스 디바이스의 장점을 느껴볼 수 있었네요. 오늘은 일단 변화한 모습을 간단히 짚어보고, 새로운 기능은 따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설정-태블릿 정보-시스템 업데이트에 가면 업데이트가 나타나고 설치를 하면 다운로드 및 설치 후 재부팅됩니다. 잠금화면부터 새로워졌습니다. 일단 달라진 시계폰트가 눈에 띄네요. 시를 나타내는 폰트가 두꺼워졌네요. 그리고 특이하게도 시계부분을 좌우로 움직일 수 있어서 잠금화면에도 위젯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옆으로 전환하고 + 버튼을 누르면 추..
맥쓰사에서 진행하는 백팩 체험단 이벤트 응모했는데, 백팩 체험단에는 선정되진 못하고 아차상으로 맥북프로용 키보드 스킨입니다. 마침 맥북프로 레티나에 키보드 스킨이 필요했는데, 잘됐다 싶어서 아이패드 미니 필름대신(택1 하라고 하시더라구요)에서 키보드 스킨으로 받았습니다. 제가 알기론 26,000원인걸로 압니다. 프리스비에 방문했을때 보긴 했었거든요. 색상은 일부러 맥북과 동일한 블랙으로 골랐습니다. 파랑 빨강 이런거 하면 너무 튈거 같아서... 맥북프로 레티나의 키보드와 비교해보면 두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일단 활자가 원래 키보드보다 큽니다. 그리고 아직 맥북프로 레티나 전용 키스킨이 아직 안나와서 우측 최상단에 있는 전원키 버튼이 다릅니다. 맥북프로에서는 ODD가 있어 추출버튼이있고, 전원버튼이 따로..
카카오 블로거데이에 다녀왔습니다. 얼마전 초청 이메일을 받았는데, 마침 회사에서 걸어갈 정도로 가까운 거리라 확인 전화가 왔을때 참석하겠다고 했죠. 신규 플랫폼에 대한 얘기를 할 것이다라는 정도 알고 있었는데, 마침 20일 오전, 블로거데이에 앞서서 기자 간담회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어쨋든 전 오늘 다녀온 내용을 첨부터 끝까지 쭉 올려볼랍니다. 사진이 많아 귀찮으실 수도... 맨 마지막에 하신 얘기긴 하지만, 작년에 처음 블로거데이를 가졌는데, 먹을 것도 제대로 준비못해서 맘에 걸렸다고 합니다. 1년간 꽤 성과를 냈고, 이번엔 웨스터조선호텔에 자리를 마련하게 뿌듯하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장소에 들어서니 카카오 회사의 이미지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노란색 계통으로 통일된 카카오톡 스타일.. 밥... 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