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건 아닙니다. 동생이 아이폰 4를 사용하다 몇일전에 갤럭시S3 핑크로 넘어왔습니다. 최근 자주 꺼지던 아이폰4를 사용하다 아이폰5를 기다리지 못하고 넘어갔네요. 5가 나와도 작은화면때문에 넘어갈거는 같았습니다. 핸드폰 매장에 갔더니 마침 하나 딱 있던 갤럭시S3 핑크에 꽂혀서 바로 질러버렸네요. 지난번에 갤럭시S3 개봉기(http://sevensign.tistory.com/489)를 올리기도 했지만, 색상이 달라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핑크색 패키지와 같은 색상의 갤럭시S3가 나타납니다. 흰바탕의 보호대와 잘 어울리넨요. 구성물은 이젠 많이 익숙하네요. 갤럭시S3도 그렇고, 갤럭시노트2도 그렇고 크기와 색상만 다를뿐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게 갤럭시노트2는 화이트 모델은 악세사리도 화이트로 해주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