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부모를 위한 고전 지침서, 하루 20분 초등 고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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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 책의 제목을 봤을때는

초등학교 3,4학년을 위한 고전 모음집(?)인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목에 있는 3,4학년들을 위한 고전을 모아서 소개해놓은 책으로 오해(?)를 해서

과연 어떤 고전들이 있는 것일까 하고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책표지부터 제대로 살펴보니

고전을 통해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알려주는 일종의 고전 지침서 였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독서의 중요성이나 독후활동의 필요성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책,

그 중에서도 고전을 읽어야하는 이유에 대해 잘 배워볼 수 있는데요,

아마도 강남구립못골도서관에서 고전읽기 모임을 주관하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책장을 넘기고 나서 이 책 읽어보면 정말 도움이 되겠구나 싶었던 부분은

서두에 나오는 몇분의 추천은 차치하고라도,

그 다음 이어지는 저자이 경험과 함께 나오는 고전읽기 모임 가족들의 진솔한 경험담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등장하는 가족들 모두 고전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으로 인해 시작이 쉬웠던 건 아니지만

여러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는 의견을 주고 있어서,

안그래도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고전읽기에 상당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주구장창 고전만을 설파하는 책은 아니고요,

아이의 독서습관 진단과 조언부터, 실질적으로 초등생에게 도움될만한 독서팁으로 이어지는

짜임새 있는 구조속에서 적절히 고전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고전이 다른 독서와 달리 특별한 점을 잘 짚어주는 차이가 있죠.

 

 

그래서 하루 20분 고전 읽기를 읽게 되면 우리 아이의 독서환경과 함께

독서습관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어떤식으로 독서 습관을 잡아가는게 좋은지 설명해줍니다.

 

 

중간 중간 위인들의 독서 습관이나 명언 그리고 생생후기 등도 있어서

재미있게 읽어보면서 책 호흡을 이어가는데 좋습니다.

 

 

무엇보다 책의 내용에서 관심을 두고 보게 되는 내용은

아무래도 책의 주제인 고전에 대한 내용인데요, 고전이 줄 수 있는 좋은 영향에 대한 내용은

아무래도 앞뒤로 오가며 한번씩 더 읽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명심보감, 논어 등의 동양 고전 별 특징에 대한 설명 덕분에 고전을 선택하는데 도움도 되고요.

 

 

공감가는 내용을 보게 되면 역시 책을 잘 골랐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ㅋ

아이가 책을 잘 읽게 된다면 주제분야를 확장하라는 말에 공감이 가더라구요 ㅎ

독후활동에 대한 부분도요~ 몰랐던 부분까지 알게되서 더 좋았습니다.

 

 

 

책의 본 내용이 끝나고나면 저자의 자녀 이야기를 통해 고전으로 인해 도움받았던 점,

그리고 어떻게 활용했는지 확인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전의 필요성과 함께 독서습관까지 도움받아 볼 수 있는 '하루 20분 초등 고전 읽기'~

초등학생 부모님이라면 읽어볼만한 도서로 추천합니다. :)

 

 

- 본 포스팅은 도서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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