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런! Learn! Run! 세마리 토끼잡는 독서논술, 4주차도 열심히 논술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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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토독으로 독서 논술을 시작한지도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4주차에 접어들었지만 아이도 지루한지 모르고 열심히 매일 논술 공부 중입니다.

런런! Learn! Run! 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처럼

배우며 달리는 느낌이랄까.. 하루하루 열심히 논술 실력을 쌓아가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요. ㅎ

스티커도 어느덧 꽤 늘어났네요 ㅎ



이번주는 여행을 다녀오느라 3주차까지만큼 많이 진도를 빼진 못했지만

그래도 그 전까지의 분량은 열심히 하루도 빼먹지 않고 꾸준히 공부를 했습니다.

틀린 문제와 부족한 내용은 다시 한번 훑어보기도 했고요.



4주차의 내용은 우리반과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실제로 학교 수업을 많이 받진 못했지만, 등교했을 때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지문 내용을 읽고 문제를 풀어나갔죠.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과 다르게 적은 부분은 

문제 내용도 다시 파악해보면서 몰랐던 부분을 배워가봅니다.



4주차에도 스티커로 열심히 공부 인증 중 ~

아마도 아이는 이 재미에 열심히 공부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답의 내용이 부족했던 내용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칸을 좀 더 채워보기도 했는데요, 중요한 건 확실히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이 늘어났더라고요.




사실 이 문제는 답안지 형태의 센스에 놀랐는데요 ㅎ

아직 아이는 잘 모르지만 이메일 형식을 빌려 답안을 적도 하는거라

아이에게 일단 설명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ㅎ

나중에 본격적으로 사용할대 기억하면 좋구요~



이번주도 4주차 학습을 열심히 하면서 세토독으로 논술 실력이 조금 더 자라난것 같습니다.

앞으로 논술공부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어준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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