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고 독후 활동까지~비룡소 북클럽 추천그림책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비룡소 북클럽으로 받아본 책 중에서 아이가 이번에는 

3번째 추천 그림책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피리 부는 사나이는 부모님들도 다 한번씩은 읽어보셨을 동화인데요,

그림책으로 만나게 되니 아이들이 읽기에도 좋더라고요.




하멜른은 독일의 작은 도시라고 합니다.

그 도시에서 오래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다음 장부터 풀어가기 시작하죠.



아시겠지만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등장하는 작은 동물은 바로 쥐인데요,

지금도 사람들이 좋아하지는 않는 동물인데, 하멜른에서 바로 이 쥐가 너무 많아져서 골치가 아팠죠.



하멜의 피리 부는 사나이는 지금 읽어도 재미있고 흥미있는 이야기라

아이도 재미있게 쭉 읽어갔습니다. 



게다가 너무 잘 그려진 그림과 함께 보는 동화이다보니

책장 넘기는 것도 부담이 없었고, 마치 만화를 보는 듯한 이야기 전개 덕분인지

꽤 집중해서 책을 읽더라고요.



페이지에 따라서 글이 많은 경우도 있었지만, 그렇게 문제가 되진 않았는데요,

비룡소 북클럽에서 연령대에 맞추어 도서를 선정해주기 때문에

나이에 맞는 읽기 좋은 책을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피리 부는 사나이가 피리를 불며 아이들을 모두 데리가 가는 모습인데요,

왜 이렇게 됐는지는 읽어보신 분들은 모두 아실거에요~

쥐 문제를 해결해줬는데도, 피리 부는 사나이와의 약속을 안 지켰기 때문이죠.



'격조 높은 그림'이라는 말이 와닿았는데요, 훌륭한 그림과 잘 알려진 고전이 만나

아이들 보기에 너무 좋은 책을 나와 좋았습니다.

초등학생 아이가 읽어보기에 정말 괜찮은 책이네요.



이번에도 책을 읽고 비버북을 펼쳐, 책을 읽고 나서의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간단하지만 주요한 질문을 통해서 아이가 책의 내용을 기억하며 적을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비버북을 염두해두고 책을 보도록 하면 더욱 책을 읽을 때 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려움 없이 써내려간다는 건 책을 잘 읽었다는 반증이겠죠 ㅎ



생각하고 쓰는 활동만 있는게 아니라 퍼즐과 같이 직접 오리고 붙이는 활동도 있어서

다양한 내용 덕분에 아이가 재미있어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이번에도 비버북으로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며 마무리 했네요.



피리 부는 사나이 독서만으로도 좋은 그림동화를 읽을 수 있어 좋은데,

비룡소 북클럽의 비버북으로 독후활동까지 할 수 있는 구성이라 아이들의 사고력과 독해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다음 책도 읽고, 곧 올 새로운 책들도 기대가 됩니다. :)


마침 좋은 구성의 북클럽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요,

1월 13일 월요일 오전 11시 35분에 CJ 오쇼핑에서

좋은 조건으로 2020 비룡소 북클럽 비버를 만나볼 수 있는 방송을 한다고 합니다.


미리주문도 가능하니 아래 링크 가보시면 됩니다.

http://display.cjmall.com/p/item/37329461



초등 3학년까지 대상으로 책읽기 습관 길러주는데 좋은 프로그램이라

꼭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올해는 4세도 출시되었다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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