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 기능의 가벼운 휴대용선풍기, 스미다 S11 SMD-S11000 삼각대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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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여름용 제품들이 점점 눈에 많이 띄는 것 같습니다. 슬슬 챙겨볼만한게 한두개가 아닌데요. 그 중에서도 외출할 때 사용하기 좋은 휴대용선풍기도 다시 챙기게 되네요. 오늘은 외출에서도 좋고, 실내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휴대용 선풍기, 스미다 S11 삼각대선풍기를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   스미다 S11 선풍기는 컴팩트하고 가벼운 중량 (195g)으로 휴대하기 편리하고, 저소음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어 좋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배터리는 내장형 2,000mAh짜리를 사용하고 있고요.



|   컬러는 네이비, 핑크, 화이트 3가지가 있어서 취향에 맞는 컬러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전 평소와 달리 이번에 네이비로 골라봤는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구성품으로는 휴대용 선풍기와 충전용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적당한 길이와 굵기로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는 손잡이와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내는 팬까지 뻔하다고 하면 뻔한 디자인이지만 이용하는 최적화된 모습이더라구요. 손에 쥐어서 사용해보면 느끼게 됩니다.



|   팬 바로 아래쪽에 전원버튼겸 바람세기를 조절하는 버튼이 있고, 그 오른쪽으로 마이크로 5핀 충전단자가 있습니다.



|   무선이라 손에 쥐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죠.



|   그리고 스미다 S11 휴대용 선풍기는 무엇보다 좋은게 손잡이가 이렇게 삼각대로 변신하거든요. 그래서 책상 같은 곳에 안정적으로 세워두고 이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   삼각대는 쉽게 열어서 이용이 가능하고 바닥은 고무패드가 달려있어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잘 세워둘 수 있습니다.



|   그냥 세워도 될정도죠 ㅎ



|   충전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하고 충전을 시작하면 반대편에 불이 들어와 충전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아이와 외출하면서 실제로 가지고 나가봤는데요, 3단계의 바람 덕분에 세기를 조절해가면서 사용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바람은 단계별로 3m/s, 3.3m/s, 3.9m/s로 구분된다고 하는데, 속도의 차이는 솔직히 몰라도 단계별로 바람이 구분되는 건 충분이 느껴지더라구요.



|   그래서 더운 정도에 따라 조절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게다가 아이가 들고 사용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가벼워서 휴대하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   2시간정도 충전하면 3~4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휴대용인걸 감안하며 하루 충전해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겠더라구요.



|   앞으로 저보다도 아이가 먼저 챙길 것도 같고요 ㅎ



|   날씨도 더워질 텐데, 외출할땐 아마도 가방열어보면 항상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제가 가지고 다니며 사용해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ㅎ



|   출퇴근 하며 더울 때도 더울 때지만, 사무실에서도 간편하게 세워두고 사용할 수 있는 삼각대선풍기로 변신이 가능하다보니 1석 2조의 효과를 누리며 사용하기 좋습니다. 바람도 시원하니까요. 굳이 큰 선풍기 가져다 놓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에어컨이 나올때도 있으니까요 ㅎㅎ



|   가벼운 무게의 뛰어난 휴대성과 삼각대 기능까지 겸비한 스미다 S11 SMD-S11000선풍기, 휴대용 선풍기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


https://bit.ly/2VYM6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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