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용 커피메이커, 따뜻한 커피 1잔 생각날때 '보만 커피메이커'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특히 직장인들은 아침, 점심으로 대부분 한진씩은 다하실거 같은데요,

저도 회사에서 자주 마시기도 하고, 마시지 않으면 집에서 타먹기도 하는데요,

오늘 원두커피로 간단하게 직접 커피를 내려먹을 만한 보만 커피메이커를 사용해봤습니다.

최대 14온즈(대략 400미리 정도) 용량의 물탱크에

커피를 내리기 위한 여과기도 있네요.

원터치 방식이라 원두와 물을 채우고 버튼만 눌러주면 됩니다.

설명서와 커피머신 본체, 그리고 텀블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략 이런 모습인데요,

윗쪽을 열어서 물도 넣고 커피원두도 넣으면 됩니다.

집에서 혼자 간단하게 커피마시기 위한 1인용 커피메이커죠.

윗부분을 열면 이렇게 여과기가 보입니다.

그 윗쪽으로 물을 부으면 됩니다.

여과기는 이렇게 거름망과 보호캡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물탱크쪽에는 용량 표시도 되어 있는데요,

가장 윗부분에 14OZ라고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여과기를 통과한 커피가 이렇게 구멍으로 추출되서 아래로 내려오게 되죠.

텀블루와 뚜껑도 있는데요,

뚜껑도 단계별로 오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되는거죠~

자 그럼 이제 한번 커피를 내려볼까요?

처음 구입후에는 내부와 텁블러등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물탱크에 물을 채워주면 됩니다.

전 14온즈까지 다채웠네요. ㅎ

잘 갈아준 커피원두를 여과기에 담아주면 되는데요,

물양에 맞춰서 커피원두양도 담아주면 됩니다.

원터치 방식으로 물양만큼 커피가 내려지기 때문이죠.

이렇게 보만 커피메이커 안에 장착합니다.

그리고 뚜껑을 닫고, 버튼을 눌러주면 끝이죠~

알아서 커피를 내리기 시작합니다.

직접 물을 내려서 먹는 것보단 확실히 편하네요. 

수동으로 주전자로 여과지에 부어가며 먹어봤었거든요 ㅎ

일단 커피를 내리기 시작하면 커피머신이 뜨거워지기 때문에

온도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위에도 화상주의라고 적혀있죠 ㅎ

저처럼 중간에는 열어보시면 안되는데요,

전 궁금해서 한번 열어봤더니 열기도 뜨겁고 

안쪽은 확실히 뜨겁게 커피를 내리고 있더라구요.

그냥 기다리면 끝나요. ㅎ

드디어 커피 완성~

텀블러에 맛있는 커피가 그대로 담기네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물과 커피원두양을 조절해서

커피의 농도를 조절해주면 본인 입맛에 맞는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커피좋아하시는 분들, 

직접 내려먹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혼자 한잔씩 하실 때 사용하기 좋은 커피메이커입니다.

보만 커피메이커 덕분에

커피원두도 다시 만져보게 되네요.

그래서 맛있는 커피도 맛보고요. :)

- 본 리뷰는 나눔체험단과 보만코리아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

[ 제품명 > 보러가기 ]

http://storefarm.naver.com/frog1590/products/39753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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