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치기 좋은 전기그릴 추천, ‘WMF 로노 라끌렛 그릴’에 감자전 부치기

최근에 장만한 WFM 로노 라끌렛 그릴 덕분에 집에서 요리하는게 간편하고 재미있어 졌는데요,

저한테는 솔직히 과분한 장비(?)입니다만, 장비가 좋으니 능률이 확실히 오르긴 합니다.

며칠전에는 아이들에게 줄 오므라이스의 계란 후라이와 감자전을 부쳐봤는데,

WMF 로노 라끌렛 그릴을 이용하니까 모양잡기도 편하고 전부치는 재미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 볶음밥을 위한 계란후라이 ~


아이들을 위해서 (사실은 제가 먹으려고)

김치와 스팸을 넣고 간단하게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볶음밥만으로는 아쉽고 볶음밥에 화룡정점을 이룰 계란후라이로

볶음밥을 덮어주려고 간단하게 계란을 좀 풀었습니다.

사실 그냥 해도 되고 풀어도 되지만, 전 풀어서 해주기로 했는데,



WMF 로노 라끌렛 그릴의 전팬이 딱 좋더군요.

아이들이 먹을 만큼 담아줄 밥을 덮어줄 딱 알맞은 크기의 원이 있어서

크기도 맞고 모양 내기도 수월해서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원을 중심으로 살살 모아주니

손쉽게 동그란 모양의 계란 후라이가 완료되었습니다.



계란후라이만으로는 뭔가 아쉬워서

미니 계란말이도 시도했죠. 라끌렛펜용 치즈긁개를 간이 뒤집개 삼아서

2개를 이용해 살살 돌려주면 생각보다 쉽게 계란말이도 만들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미니 계란말이가 완성이 되고, 이것을 어떻게 하는냐~



계란후라이를 밥위에 올리고, 가운데 미니 계란말이를 올려주니까

뭔가 볶음밥이 더 괜찮아 보이네요.

노력보다 더 많은 정성이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랄까 ㅋ



김치와 스팸의 볶음밥은 맛이 없을 수 없고,

여기에 계란후라이와 미니 계란말이까지 더해져 완벽한 볶음밥이 되었습니다~




~ 감자전 부치기 ~


다음 요리(?)는 감자전~

감자전은 'WMF 컬트엑스 믹스앤고 미니믹서기'도 함께 사용했습니다.



'WMF 컬트엑스 믹스앤고 미니믹서기'는 4중 칼날로

얼음도 분쇄가 가능한 미니 믹서기인데요,

WMF 로노 라끌렛 그릴과 좋은 조합을 보여주겠더라구요.



싱글족이 사용하면 좋은 미니 믹서기 답게

텀블러용 뚜껑도 있어서 과일주스 같은건 바로 만들어 휴대해 마실 수 있습니다.



어쨋든 이 미니믹서기로 껍질을 벗겨놓은 감자를 갈아주었습니다.



위 사진에 물 약간 넣고, 감자크기를 조금 잘라준다음에 분쇄했는데요,

금방 덩어리가 완전히 반죽이 되어 버리네요.



감자갈기 완료~



그리고 전팬위에 기름을 두르고, 전원을 켰습니다.

기름은 꼭 안써도 되는데, 사용하면 겉이 좀더 바삭해질 거 같아서요 ㅎ



전원스위치를 오른쪽으로 돌려서 전팬 가열 시작~



되게 간단한 감자전인줄 알았는데,

껍질 벗기고, 믹서기에 갈고.. 은근 손이 많이 가네요 ㅎ

감자는 망에 걸러 수분을 쪽 빼고, 가라앉은 전분과 함께 섞어주고

부침가루를 두 스푼 정도 넣어서 준비를 해주었습니다. 



처음 거는 대충 크기를 오른쪽 처럼 했는데,

전팬의 원에 맞춰서 한번 부쳐봤습니다.



제법 모양이 갖춰지더라구요 ㅎ



남은 반죽도 몽땅 넣어서 쫙 펴주고 최대한 동그랗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깔끔한 자태를 뽐내는 감자전이 완성되었습니다~

제가 만들었지만 맛있고 비주얼도 좋은 ㅎ

아이들도 맛있다고 잘 먹네요~



제가 먹을 볶음밥도 전팬위에서 한번 더 볶아줘봤습니다.

나중에는 진짜 반대쪽 펜에서 불고기나 닭갈비 한번 해먹어야겠네요 ㅎ

전 요 치즈긁개사용하는게 재미있더라구요 ㅎ




다음에는 WMF 로노 라끌렛 그릴에 뭘 올려놔볼까 하는 즐거운 고민이 시작됩니다.

 WMF 로노 라끌렛 그릴 덕분에 요리가 간편해져서 만들어 먹는 즐거움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정도  되니 저같은 사람도 요리 장비 탓 하게 되네요 ㅎ

정말 괜찮은 전기그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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