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기 좋은 어린이게임, 액션보드게임 '크레이지에그'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액션보드게임을 해봤습니다.

행복한바오밥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신상 어린이게임, 크레이지에그인데요,

이른바 몸쓰는 보드게임입니다. ㅎ




크레이지 에그는 케이스부터 재미있고 독특한데요,

진짜로 파는 달걀 처럼 달걀판 모양의 케이스에 구성품이 담겨져 있습니다.



마치 계란을 사온 듯한 느낌이 들어서인지,

아이가 개봉하면서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ㅎ

'마트에서 사왔어?' 하면서 말이죠 ㅎㅎ



아이도 개봉하면서 새로운 액션보드게임 구성품 꺼내는게 재미있는 모양이더라구요 




주황색 달걀 9개, 파란색 달걀 1개 그리고 달걀 받침대와

액션 주사위 그리고 위치 주사위가 있습니다.




게임설명서를 한번만 읽어보면 바로 게임을 이해할 수 있을만큼 쉬운데요,

게임룰은 나이가 어린 사람이 선이 됩니다. 달걀을 하나 골라서 세워두고

액션 주사위를 던져서 그에 따른 지시를 먼저 하는 사람이 달걀을 가져가게 되거든요.

빨간부분의 액션을 먼저 성공하면 가져오고,

파란부분의 액션을 가장 나중에 성공하면 가지고 있던 달걀을 내놓습니다. 없으면 패스~



특이하게 하나만 있는 파란색 계란은 다른 계란보다 무거운데요,

그래서 몸에 위치시키기 좀 더 어렵습니다.

게임은 정하는 거에 따라서 5개를 먼저 가지거나, 10개를 먼저 가지면 이기게 되는데

만약에 계란을 똑같은 개수로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파란색 계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승리하게 됩니다.

그래서 특별한 계란이죠 ㅎ



큼지막한 액션주사위는 굴리는 재미도 있어서

아이들과 게임하기 좋은데요,

주사위 미션 중에 주사위를 먼저 잡는 것도 있기 때문에

주사위가 클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ㅎ




이건 바로 '꼬끼오~'를 하는 모습 ㅋ

주사위에 닭이 외치는 그림이 나오면 먼저 꼬끼오를 외쳐야 하죠 ㅎ



왼쪽은 액션주사위로 먼저 누가 액션을 취하게 될지 대결하는 주사위고,

오른쪽은 이긴 사람이 계란을 가져가 어디에 계란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정하는

위치 주사위 입니다. 



위치주사위에 따라 이렇게도 끼워보고~



계란이 늘어날 수록 여기저기 끼워갑니다.

떨어뜨리면 계란을 다시 내놓아야 하죠 ㅎ



간지럽기도 한지 계란이 늘어날 수록 힘들어 하면서도 재미있어 하는데

깔깔 대면서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계란판 케이스다 보니 정리하는 것도 재미있어 하네요.

아이와 함께 몸으로 하는 액션 보드 게임이라,

다른 보드 게임과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이번에 나온 행복한 바오밥의 액션보드게임 '크레이지 에그'는

아이와의 유대감 형성에도 더욱 좋은 게임같아 보이는데요,

아이들의 순발력을 키우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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