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고 유익한 카드게임, 한국사 학습교구로 좋은 고피쉬 설민석 한국사

유익한 카드보드게임으로 잘 알려진 행복한 바오밥의 고피쉬 시리즈에

고피쉬 설민석 한국사 시리즈가 있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 되었습니다.

이전 QR코드 리딩방식이 아닌 앱으로 강의도 들을 수 있고,

고피쉬설민석한국사는 강의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카드로 알찬 내용을 담고 있어서 좋더라구요.




고피쉬 설민석 한국사는 총 6 종류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우리 역사의 시작과 발전 부터 최근의 대한민국의 발전과 오늘이 우리 까지

시대별로 나누어서 6종류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아이들에게 조선에 대해 먼저 공부하도록 해주고 싶어서

 '유교문화가 발달한 조선' 편으로 우선 골라봤습니다.

행복한바오밥 카드게임이 보통 2개의 카드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설민석 한국사는 4개의 카드덱으로 내용이 많더라구요.



4개의 덱으로 나누어진 카드는

1. 조선의 건국과 발전, 2. 조선의 전통과 생활, 3.조선의 문화와 과학의 발전

4.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행복한바오밥 카드게임이 처음이라면 포함된 게임설명서를 한번 읽어보면 됩니다.

게임 방법이 어렵지 않아서 금방 이해하고 아이들과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고피쉬 설민석한국사는 앱을 이용해서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강의도 들을 수 있어 좋은데요,

설명서 뒷면에 코드가 있어서 해당코드를 입력하면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고피쉬설민석한국사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두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앱은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앱도 정말 잘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신경써서 제작한 티가 나는 어플입니다.



간단한 소개 화면이 지나고 나면

고피쉬 설민석 한국사 강의 내용을 시작할 수 있는데요,



행복한바오밥 설민석한국사 카드 세트와 똑같은 6개의 메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 제가 가지고 있는 3, 유교문화가 발달한 조선을 선택했는데요,

들어가보면 기본적으로 2개의 강의는 무료로 오픈되어 있고,

나머지는 잠겨있습니다. 이거는 코드입력을 하면 열리더라구요.



이렇게 모두 열립니다.



강의를 누르면 카드에서 보던 이미지 그대로 나오며

설민석 선생님의 명쾌한 강의 시작됩니다.

보는 순간 앞으로 밖에서 유튜브 만화 대신에 강의를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물과 역사적인 사건에 대해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카드는 같은 카드가 짝을 이루며 별의 색깔만 다르게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역사적인 기초상식을 접하는데 좋은 카드입니다.



그럼 4개의 카드덱 중 하나를 골라 게임을 시작해볼까요

처음에 카드를 개봉하면 카드가 차례대로 정리되어 있어서

한번 잘 섞어주는게 좋습니다.



카드를 5장씩 나누고 카드홀더에 꽂아서 드디어 게임을 시작해봅니다 ㅎ

게임룰은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도 금방 이해하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자기의 카드 중 하나를 집어들고 카드 제목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정몽주' 있어요 라고 말하면서 카드를 보여주죠.

이때 카드 내용을 말할 수 있도록 하면 좋습니다.



해당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카드를 내어줍니다.

만약에 카드가 없다면 고피쉬라고 외칩니다.



모두 고피쉬라고 외치고, 자기가 제시한 카드와 같은 카드가 없다면,

앞에 놓인 카드더미에서 카드를 한장 가져옵니다.



이렇게 진행하면서 한사람이라도 카드 홀더에 놓인 카드를 모두 없애면 게임을 종료합니다.

게임룰은 조금씩 바꿔가며 해도 괜찮고요. ㅎ



카드게임을 즐기는 동안 단순하게 같은 카드를 찾는데 집중하기 보다는

자신이 제시하거나, 다른 사람이 제시한 카드내용을 서로 읽어주고 들으며

하나 둘 알아가는게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한국사에 대한 새로운 지식도 얻게되고,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다시 들으며 복습할 수도 있습니다.



같은 카드를 좋아하면, 카드가 없어서 다시 한장 가져오면 아쉬워하면서

게임 내내 즐거운 표정이네요 ㅎ



가져온 카드의 별 개수도 체크를 하면서 게임 점수도 관리합니다 ㅎ

게임 종료 후 이 별 개수의 합계로 등수를 가리게 되거든요.





게임 종료 후 카드에 있는 별 개수를 열심히 세어보는 아이들입니다.ㅎ



자연스럽게 덧셈까지 ㅋ



별개수가 나는 몇개네 누나는 몇개야 하면서 진짜 재밌어 하더라구요.

이렇게 게임을 끝내고서 엄마나 아빠가 카드로 퀴즈를 내서 맞추면 보너스 카드를 주는 것도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다양하게 활용하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죠.



지금 교보문고에서는 6개 세트 모두 구입하면 카드홀더 5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구입계획이 있으시다면 이번 이벤트로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피쉬가 이 카드홀더가 있고 없고에 따라 게임 재미가 차이가 나거든요 ㅎ


http://www.kyobobook.co.kr/eventRenewal/eventViewByPid.laf?eventId=81242




아이들과 고피쉬 설민석 한국사 시리즈로 게임도 즐기고 역사공부도 재미있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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