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선물로 좋은 교육용보드게임, 기억력 가족게임 '꽁지꽁지 오렌지'

우리집에 가면 TV도 있고~ 식탁도 있고~ 

이렇게 계속 이어가는 기억력 게임 아실텐데요, 이렇게 기억력을 바탕으로 한

행복한바오밥의 재미있는 기억력 가족게임이 있어서 아이들과 한번 즐겨봤습니다.

'꽁지꽁지 오렌지' 라는 교육용보드게임인데요,

재미있는 카드를 보며 플레이하는 카드게임입니다.




항상 새로운 게임이라면 빨리 하고 싶어서 어쩔 줄 모르는 아이와 함께 해봤는데요

꽁지꽁지 오렌지는 룰은 간단하지만, 기억력이 좋은 사람에게 유리한

수준(?) 높은 게임이기도 합니다. ㅎ



어린이날선물로도 괜찮을 듯한 꽁지꽁지 오렌지는 카드와 설명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56장의 카드와 게임설명서가 있는데요, 게임설명도 쉬워서

한번 읽어보면 금방 이해하고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56장의 카드는 재미있는 캐릭터 이미지로 되어 있는데요,

이제부터 상상력을 동원하고 기억하는 일만 남은거죠 ㅎ

카드를 뒤집어 놓고 한장씩 뒤집으면서 마음대로 이름을 정합니다.

아래 그림 같은 경우 순서에 온 사람이 마음대로 '귀여운 베게'로 정한다 치죠.

그리고 다음 사람이 카드를 또 뒤집어서 새로운 카드의 이름을 정합니다.

그렇게 계속 진행을 하다가 이미 앞에서 정한 이름의 카드가 나오면

그 카드 이름을 기억해 맞추면 지금까지 뒤집어놓은 카드를 모두 가져옵니다.





카드는 같은 종류가 4장이 있거든요.

한번 맞춰도 또 나올 수 있는데, 또 맞추면 맞춘 카드는 상대방이 가지고 있더라도

가져오면 됩니다 ㅎ



카드를 잘 섞어줍니다. 같은 카드가 연속으로 나오면 재미없잖아요 ㅎ



그리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카드에 나온 캐릭터 이름을 마음대로 정해줍니다.

그래서 게임을 하다보면 상상력도 풍부해지고, 창의력도 향상되는거죠. ㅎ



그렇게 모은 카드를 세어보고 카드가 많은 사람이 승자~

그런데 승패를 떠나서 다 하고나서 아깐 어떤 이름으로 했더라 하고

다시 카드를 체크해보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다 기억하기 힘들어서 ㅋ



어쨋든 마음대로 이름을 엉뚱하게도 지어보면서 직접 게임을 하니까

다른 게임과는 다른 재미를 느껴서인지 시종일관 이름을 지으면서 웃으며 게임을 한 것 같습니다.

금방 정한 이름도 뭐였지? 뭐였지? 하면서 서로 웃기도 하고,

그렇게 반복하면서 기억력도 좋아지고, 새로운 이름을 지으며 창의력도 향상될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아이가 카드게임을 좀 해봐서인지

한게임 하고 나더니 이번엔 또다른 기억력 게임을 해보자고 하더라구요 ㅎ

바로 같은 카드 뒤집는 메모리게임 ㅎ



그러더니 이렇게 나란히 카드를 펼쳐놓습니다~



재미있는지 혼자 카드를 뒤집어가면서 카드를 맞추기 시작하더라구요 ㅎ



같은 카드가 4장씩 있는 꽁지꽁지 오렌지이다보니

같은 카드를 2장씩만 골라서 이렇게 메모리 게임을 해도 되더라구요.

어떻게 생각했는지 먼저 하자고 하니 기특하네요 ㅋ



이렇게 하나의 카드로 여러게임도 해볼 수 있는 '꽁지꽁지 오렌지'

가족게임 하기에 정말 좋은 보드게임입니다. 



어린이날선물 다들 고민하고 계실텐데요,

이번 어린이날은 장난감 대신에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복한바오밥의 '꽁지꽁지 오렌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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