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 세계여행 초등학생책 추천, 키라의 박물관 여행 10 뉴욕 현대 미술관

책이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 중 하나가 바로 간접 경험일텐데요,

직접 가보지 못해도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아보며 나중에 진짜 방문하기 전에

미리 살펴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곤 합니다.


키라의 박물관 여행 시리즈가 그런 면에 아이에게 상당히 좋은 책인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둘러볼 수 있어서 아주 좋더라구요.




2년 전에 뉴욕에 갔을때 미술에 문외한이다 보니 미술관은 생각하지도 못했던것 같은데요,

조금만 관심이 있었어도 아이를 위해서라도 다녀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



키라의 박물관 여행 10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는

뉴욕 현대 미술관에 대해서 소개해주며,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유명작가들의 명화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그냥 건조하게 미술관과 작품들 소개를 하는 건 아니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라가 직접 미술관을 방문하는 스토리를 통해서

친근감있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딱딱하지 않게 어려울법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어서

미술작품들에 대한 설명도 관심있게 읽어볼 수 있습니다.



뉴욕 현대 미술관의 전경을 두고서

뉴욕 현대 미술관은 어떤 곳인지 먼저 알려주고 있습니다.

맨해튼 53번가에 위치하고 있다는 뉴욕현대미술관은 

19세기 말부터 현대까지 주로 미국과 유럽의

근현대 미술품을 다양하게 소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내부 구조도 설명해주고 있어서,

나중에 진짜로 가본다면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미술관 소개가 끝나고 나서는 유명화가들의 작품 감상이 이어집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작품으로

본격적인 뉴욕 현대 미술관 투어를 시작합니다.



저도 사실 잘 모르는 내용들이라 제가 읽어봐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아이의 지식을 위해서는 저 역시 많이 알아야하기에 ㅎ

미술 작품에서 감상해야하는 포인트를 짚어주면서

일반인은 눈치 채지 못하는 부분의 작품설명까지 나와서 참 좋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딱 보기 좋은 책이랄까요 ㅎ



그리고 한번쯤 들어본 마르크 샤갈이라는 작가의 '나와 마을'..

제목은 몰라도 그림만 보면 어디선가 봤을만큼 익숙한 그림이더라구요.



이런 그림을 그동안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봐왔는데

이렇게 설명과 함께 보게되니 더욱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아이에게도 여러가지 부분을 챙겨볼 수 있는 설명이 있어서

아이들의 교양지식을 높여주는데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보면 눈으로는 알만한 작품들에 대해 소개해주고 있어서 미술에 관심이 많거나,

아니면 미술에 대해 잘 모르는 아이들도 좀 더 깊이 있게 작품을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작품 더보기에서는 자세한 설명을 담지는 못했지만,

뉴욕현대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미술관을 둘러보며 배운 내용을 잘 맞추면



어린이 큐레이터가 될 수도 있다고 나오네요 ㅎ



키라의 박물관 여행 시리즈는 총 10권이고 뉴욕 현대 미술관이 마지막 권이거든요.

다른 유명 박물관 내용도 너무 알차서 아이가 꼭 읽어주게 하려고요.



저에게도 도움이 되고, 아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 

키라의 박물관 여행 열번째 뉴욕 현대 미술관이었습니다.



미술을 잘 몰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라,

초등교양도서로 추천합니다. :)


- 위 도서는 아울북 & 을파소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포스팅한 콘텐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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