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갈만한 곳 2019 키즈락페스티벌, 아이들이 정말 신나고 만족했던 하루

이번 어린이날은 일요일이라 대체휴일이 생기면서 연휴속에서 보내게 됐는데요,

특별히 여행 계획을 세워두지 않았다면, 아이들과 어디를 가야할까 더 고민이 됐던 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도 다녀왔고, 제작년에도 다녀왔던 2019 키즈락페스티벌에 다녀왔는데요,

역시 댜녀오길 잘했더라구요.


키즈락페스티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이 되는데요,

저도 일찍 도착했는데 입장할 때 쯤에는 이렇게 줄이...

끝이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ㅎ



입장하기 전에 지도를 챙겨서 먼저 한번 살펴봤습니다.

드림놀이터는 어디에 있는지, 체험부스는 어디에 있는지 미리 봐두면 

당황하지 않고 이것저것 빨리 체험하고 놀이기구도 많이 탈 수 있거든요.


사전등록을 하셨다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한다면 5천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드림놀이터 이용권은 입장한 후에 안에 있는 매표소에서 별도로 구입하면 됩니다.

아이들과 왔다면 드림놀이터 이용은 필수죠~



입구에서 내려온 후에 오른쪽으로 가면 보이는 매표소가 바로

드림놀이터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는 매표소인데요,

시간이 지날수로고 이곳 줄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ㅎ

일찍 간게 다행이었다는..ㅎ



키즈락페스티벌은 킨텍스 제 2전시장 9홀과 10홀에 열리는데,

입장과 퇴장은 2층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입장 후에 위에서 이렇게 키즈락페스티벌 행사장을 전체적으로 담아볼 수 있었습니다.



체험부스와 전시부스도 많죠?

이번에 드림놀이터는 3군데 존으로 나누어져서 9홀과 10홀의

좌측, 가운데, 우측 에 각각 자리잡고 있습니다.



9홀에는 드림놀이터도 있고 VR체험부스도 있고, 공룡 체험전시도 있습니다.



레드존은 가운데 쪽에 있는 놀이터인데요

회전그네, 해피휠 등 5개의 놀이시설이 있습니다.





옐로우 존에는 주로 에어바운서 기구들이 모여 있었는데요,

어찌나 신나 하던지 의외로 가장 재미있다고 한 놀이기구 에어바운서 더라구요.

사실 짚라인이나 회전그네같은 걸 얘기할줄 알았는데 말이죠.

좀 더 자유롭게 놀 수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ㅎ



에어바운스지만 연령대에따라 놀 수 있는 시설이 나뉘어져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에어바운서 쪽만 갔다오면 아이가 땀으로 범벅이 되더라구요 ㅎ



올라가서 직접 장애물도 통과하고 뛰어댕기면서

모처럼 맘껏 뛰어놀아서 인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체험부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쇼핑거리도 많아서

아이들 선물을 키즈락페스티벌에서 골라줘도 되겠더라구요 



키즈락페스티벌에넨 휴게 장소도 넓게 자리잡고 있어서

놀다가 쉬거나 간식 먹기 좋습니다. 



저희 아이는 별내 작은말 체험부스에서 나름 복장을 갖추고 승마체험도 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직접 가서 타보기도 했었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키즈락 페스티벌에서

오랜만에 다시 타보니 좋아하더라구요.



얼굴에 미소한가득이 절로 담깁니다 ㅎ



말 체험후에는 먹이주기도 했는데요,

키즈락페스티벌에서 정말 좋은 경험을 하고 가네요.



작은말 체험은 정말 알찼는데요, 마지막에는 이렇게 기념품까지 주시면서

아이가 직접 꾸밀 수도 있게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정글짐에서는 아이가 직접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경험을 했는데,

줄을 가이드해주려고 하면 만지지 말라며 스스로 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줄 하나 붙들고 진지한 표정으로 엸미히 하드라구요 ㅎ



트램블린에서 신나게 뛰어보기~

높이 뒤어볼 수 있어서 좋아하는 놀이 시설이죠.

저는 방방이라고 부르는 ㅋ



VR체험존은 유료로 운영됐지만, 가격이 저렴해고 다양한 VR체험 시설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이용했습니다.



어린이날 황금연휴의 핫플레이스

키즈락페스티벌~ 아이와 가볼곳을 아직 정해지 못했다면,

바로 일산 킨텍스 2전시장으로 달려가보세요~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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