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갈만한 목동 파스타 레스토랑, 샤이바나 목동41타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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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미국 남부 가정식으로 유명한 샤이바나가

오목교역에서 가까운 목동41타워에도 있는데요, 오랜만에 샤이바나를

이 샤이바나 목동41타워점으로 다녀와봤습니다.

유로피언레스토랑으로도 알려진 국내 유일의 미국남부가정식 샤이바나는

KBS뉴스와 맛있는 녀석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소개된 가성비 갑의 맛집입니다.




목동41타워는 오목교역에서 지상으로 나와서 바로 찾아가도 좋고,

추운 겨울에는 현대백화점 지하를 통해서 최대한 지하로 이동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현대백화점에서 나와서 바로 다음 건물을 통해서 나가면

춥지 않게 갈 수 있더라구요. 이도저도 복잡하면 그냥 밖으로 나거서 목동 41타워를 찾아가면 쉽습니다 ㅎ



샤이바나 목동41타워점은 목동41타워 2층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층별로 운영하더라구요. 제일 바깥쪽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면 되는데요,

엘리베이터 반대편에 에스칼레이터가 있기도 하고,

2층이라 그냥 계단을 이용해도 되긴 합니다. ㅎ

샤이바나 목동41타워점 입구로 가면 바로 앞에 맛있는 녀석들 배너가 있네요.

방송에 정말 맛있게 먹던 그 모습들입니다~



샤이바나 매장이 모두 그렇지만, 샤이바나 목동41타워점도 샤이바나만의 특색있는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완전히 잘 살아있더라구요.

특유의 패턴 디자인의 소파부터, 미국 느낌 물씬나는 포스터의 액자까지

제대로된 이국적인 인테리어 그대로더라구요 ㅎ 



샤이바나 목동41타워점은 실내 매장이 넓어서 여유있게 식사할 수 있었는데요,

제가 들어가고나서 손님들이 꽤 오기 시작해서 다행히 매장 전경을 좀 찍을 수 있었습니다.

막힘없이 열려있는 느낌의 매장이라 답답한 느낌도 들지 않아서

식사를 편하게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샤이바나 자체가 가성비로 유명하거든요.

음식이 빨리 나오기도 하지만, 그러면서도 맛까지 좋고 양도 푸짐해서

가성비갑으로 알려진 맛집입니다.

그래서 이정도는 셀프로 이용을 합니다~

셀프바를 두고 있어서 물티슈와 냅킨, 그리고 물 정도는 직접 이용하면 됩니다.



샤이바나의 모토죠 ㅎ

EAT TODAY, DIET TOMORROW

오늘까진 먹고, 살빼는건 내일부터~

샤이바나의 음식을 보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긴 한데,

완전 대놓고 먹으라고 자극을 하는 샤이바나입니다. ㅎ



카운터 앞 쪽에는 키작은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내주고 있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전구를 보니

정말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은 것 같기도 하고 트리를 보니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구요.

목동 크리스마스 데이트코스 하면 샤이바나 목동41타워점이 딱 괜찮을 거 같네요.

안그래도 커플 손님이 이어서 2팀이나 들어오던데 ㅋ



매장 안쪽에는 약간 구분되어 있는 독립적인 느낌의 공간에 테이블이 있어서

약간은 프라이빗한 느낌을 가지고 소모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때뿐만 아니라 연말 송년회 등의 모임때도 찾으면 기분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처럼 아이들과 찾은 샤이바나~

저희 집도 맛있는 요리로 몇가지 주문을 해봤습니다.

아이들이 필수적으로 시키는 메뉴도 있고, 오랜만에 소소하게 맛보고 싶은 메뉴도 있고,

암튼 그 시작은 코울슬로네요 ㅎ

식사하다가 별미로 먹거나, 입맛 달랠때 참좋은데 제일 먼저 나와버렸네요 ㅋ



그리고 함께 나온 오리지널 마카로니&치즈 입니다.

사이드 메뉴가 확실히 빠르게 나오긴 하네요.

근데 메인요리들도 결코 늦지 않는게 바로 샤이바나죠

제가 알기론 이미 요리가 반조리 상태로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메인요리들도 엄청 빨리 나오는 편이에요

거의 패스트 푸드 급이죠 ㅎ



코울슬로는 역시 상큼해서 좋더라구요~

야채의 식감도 좋고, 시원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맛입니다.



오리지널 마카로니&치즈는

말그대로 치즈가 가득한 마카로니인데요,

치즈의 풍미는 가득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아서 마카로니와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리고 동시에 2개의 요리가 나왔습니다.

켄터키치킨샐러드와 미시시피 프라이즈죠 

켄터키치킨샐러드는 딸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고,

미시시피 프라이즈는 둘째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거든요.

사이좋게 먹으라고 동시에 주셔나 싶더라구요 ㅎ



샤이바나의 켄터키 치킨샐러드는 치킨이 엄청 두툼하고 큼지막하거든요.

바로 먹기보다는 잘라주어서 샐러드와 먹는게 좋죠.



먹기좋게 잘라서 보울에서 샐러드와 함께 섞어 먹어도 좋고,

따로 앞접시에 담아서 각각 먹어도 좋죠.

그리고 켄터키 치킨 샐러드에는 견과류도 솔솔 뿌려져 있어서 

더욱 고속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먹을만큼만 덜어서 한번 맛봐졸까요? ㅎ

그러고보니 샤이바나 나이프에도 샤이바나 로고가 똬악~ ㅎ

암튼~ 신선한 샐러드까지 덜어서 치킨과 함께 먹을 준비를 해봅니다.



나이프로 먹기좋게 자른 치킨입니다~

너무 깨끗하게 잘라나와서 깜놀 ㅋ

아직 따뜻해서인지 더 맛있고, 바삭한 튀김옷의 식감도 잘 살아있어서

치킨만 먹어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ㅎ



치킨과 함께 먹어도 좋지만 샐러드 역시 상큼한 드레싱이 잘 어울려서

아삭한 식감을 느끼면서 신선한 샐러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음식을 그렇게 먹으라고 사정해야 하지만

켄터키 치킨 샐러드는 좋아하는 요리라 그런지 알아서 혼자 맛있게 먹더라구요, ㅎ

치킨 떨어지면 치킨 더달라고 하면서 말이죠 ㅎ



감상을 끝내고 저도 한입 먹어 봅니다.

전 치킨과 샐러드를 동시에 한입에~ 

바삭한 느낌과 아삭한 느낌을 한번 느끼면서

따뜻함과 시원한 느낌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방금 나온 켄터키 치킨 샐러드가 그래서 좋은 것 같아요.



미시시피 프라이즈에서는 계란후라이가 하나 올려져있는데요,

반숙 계란 후라이가 포인트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베이컨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감자튀김이 근사한 비주얼을 보여주네요.



사실 미시시피 프라이즈는 이렇게 맨몸이 원래의 비주얼은 아니고요,

칠리소스와 치즈가 감자튀김 위에 흩뿌려진 스타일인데요,

칠리소스가 조금 매콤한걸 알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해서 따로 부탁을 드렸죠~

그랬더니 이렇게 별도의 그릇에 따로 담아서 주시더라구요.

대부분 요구사항에 맞춰주시는 거 같아서 샤이바나가 아이들과 오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노른자 터지는 거 보이시죠? 노른자 제대로 분리되는 계란 후라이와 감자튀김의 조화

이거 은근 괜찮은데요, 칠리소스와 치즈 소스랑 같이 먹으면 참 좋습니다.

아이들은 따로 감자튀김만 주고 저는 원래 레시피대로 먹으려고 노력했는데요,

역시 조화로운 레시피대로의 맛도 좋네요.



이렇게 감자튀김과 계란 후라이를 한번에 올려서 맛있게 먹어보면

그 맛에 빠질텐데요, 이정도는 아이가 먹어도 좋은데요,

저는 소스에 푹푹 찍어서 맛을 봤네요.



칠리소스에는 고기도 듬뿍 담겨져있어서 특유의 식감도 느껴지는데요,

이건 뭐 밥을 비벼먹어도 맛이 좋게더라구요 ㅎ 

따로 가져가고 싶을 정도의 소스인데요, 감자튀김과 함께 안먹고

따로 주문한 치킨 샐러드의 치킨이나 스파게티를 적당히 찍어 먹어도 참 맛이 좋습니다.



드디어 한번 찍어볼까요?

아이들 때문이 아니더라도 따로 부탁을 드려서

소스에 찍어먹는 것도 별미더라구요.

물론 원래 레시피대로 나오는대로 먹어도 맛좋죠~ 



칠리소스 말고 치즈 소스에 찍어먹는 것도 완전 추천합니다.

치즈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더해져서 감자튀김의 바삭함도 느끼면서

부드러운 식감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한마디로 그냥 감튀가 아닌 더 맛나는 감튀로 변신합니다.




저희 딸아이도 맛있게 감자튀김 한입 베어무네요~

감자튀김 자체가 약간 짬쪼름하기 때문에 간이 적당히 베어 있거든요.

아이들이 먹는 요리에 간이 민감한 분들은 감자튀김 그대로 먹도록 해도 좋지요~

그런데 저희 아이들은 칠리 소스에 조금씩 찍어먹긴 했어요~

더 맛있다며 그러헥 먹더라구요.



다음 요리는 루이스 치즈 스파게티입니다.

스프게티면위에 치즈가 가득 둘러져있고, 베이컨 토핑이 톡톡톡 놓여진

심플해보이는 비주얼의 루이스 치즈 스파게티입니다.



하지만 맛은 그렇게 심플하지만은 않은데요,

일단 베이컨을 빼두고 먹어도 치즈와 완전 잘 어울린 스파게티라

면발과 함게 치즈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드디어 치즈를 뚥고 면발의 등장~



베이컨까지 함께 맛보면 아주 굿~



입에서 함께 녹아내리는 스파게티 소스가 일품인데요,

입안을 가득 채우는 느낌마저 들어서 소스의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해주는 느낌입니다.



저희 아들이 특히 좋아하는 메뉴죠

샤이바나 오면 스파게티를 꼭 시켜달라고 하거든요 ㅎ



샤이바나의 맛있는 음식들 덕분에 기분좋은 시간 보냈는데요,

이정도만 해도 푸짐하더라구요. 가성비 하나 끝내주는 샤이바나에서 즐거운 식사시간 보내보세요.



깔끔한 분위기의 미국 남부 가정식 전문점 샤이바나~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서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차도 2시간 무료이니  여유있게 주차사고 식사하심 될 거 같네요~

암튼 맛난 샤이바나 목동41타워점입니다.



서울시 양천구 목동 917-9 2층 202호

02-2644-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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