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케이블을 사용하다 보면 케이블이 널부러지는 탓에 선이 꼬이기도해서, 정리가 잘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꽂아두는 악세사리나, 클립등을 이용한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빅쏘의 케이블 - K1을 사용하면 자석거치대로 깔끔하고 편리하게 정리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패키지는 구성품이 단촐한 만큼 아담한 사이즈의 상자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케이블은 나일론 패브릭 구조로 특수하게 짜여져 있어, 900kg의 무게까지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만한 무게로 확인해볼 수는 없지만, 기본적인 케이블 형태보다 튼튼한건 사실입니다. 빅쏘 라이트닝 케이블 - K1은 이런 덕분에 단선을 최소할 수 있는 견고함으로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길이는 1.2m 입니다. | 빅쏘의 제품설명에 ..
| 키타스 2016 관람하면서 흥미롭게 봤던 태블릿 거치대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패키지의 이미지만 봐도 연상되는 제품이 딱 하나 있을텐데요, 바로 iMac의 그것과 많이 흡사합니다. CLING Stand U는 이렇듯 iMac이 되고 싶은 태블릿들의 소망을 담아... 아.. 죄송합니다. 이게 아닌데.. | 어찌됐건 CLING Stand U는 태블릿 거치대로 특정 태블릿만 거치하는 것이 아니라 자석과 스틸플레이트로 모든 태블릿을 거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거치대입니다. | 패키지는 제품설명서와 스틸플레이트 3쌍, 거치대 본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스틸플레이트 1쌍은 태블릿용 스틸플레이트 1개와 작은 스틸플레이트 2개, 부착용 테이프로 구성되어 있는데, 작은 것중 하나는 양면테이프가 붙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