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심히 매일 꾸준히 학습하고 있는 웅진 스마트올에는AI 올링고 영어라는 영어 학습 컨텐츠도 있습니다.영어공부도 웅진 스마트올로 재미있게 할 수 있어서 아이도 참 좋아하는 컨텐츠죠. 그렇다고 재미만 있으면 안될텐데요, ㅎ집에서도 영어 동영상 등 영어 노출을 지속적으로 해주면서웅진 스마트올로 영어 공부를 꾸준히 병행해주면 학습 효과도 더 좋겠더라고요. 올링고 영어는 일단 아이의 실력을 확인해볼 수 있는 진단 검사가 있습니다.영어 공부하기 전에 영어 수준을 영역별로 진단하고 분석해볼 수 있어서올링고 영어 공부전에 꼭 해두는 것이 좋죠. 진단검사는 오래 진행되지는 않고요,검사 시간 15분 동안 알파벳&파닉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제를 풀어보게 됩니다.진단 검사 안내 사항도 체크해보고 검사에 문제..
요즘 웅진 스마트올로 집에서 열심히 교과진도에 맞춰 학습을 하고 있는데요,수학 공부도 웅진스마트올로 조금 더 재미나게 하고 있습니다.전에 문제집으로만 하다가 웅진스마트올의 다양한 컨텐츠로 수업을 진행하니까흥미도 있어하고 집중도 잘하더라고요. 매일 요일별로 준비된 과목의 학습을 진행하면 되거든요. 그냥 무작정 수업을 진행하는게 아니라어떤 내용으로 단계별로 수업을 하게 되는지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학습량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어서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도 같습니다. 멀티미디어 컨텐츠로 읽고 보고 바로 따라하며 함께 공부하는 느낌이 들어서혼자 책으로 공부할 때보다 심심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하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단순하게 화면의 내용을 눈으로만 보고 이해하면서 넘어가는 학습이 아니라설명을 들으며 화면에..
코로나19 때문에 학교에 제대로 등교하지 못하고 있는 요즘,집에서도 꾸준히 매일매일 화상수업과 홈스쿨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데요,열심히 하고 있지만 학교에서 처럼 제대로 평가나 확인을 할 수 없다보니아이의 초등학교 3학년 수업에 대한 성취도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마침 지난주부터 시작한 웅진 스마트올 전체과목 메뉴에학교시험대비 성취도평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3학년 1학기 과정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성취도평가를 한번 해보자고 했죠.아이가 시험이라고 하니까 부담을 느꼈는지 좀 뺴긴 했는데요,잘 타일러서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ㅎ 태블릿으로 시험보는 것도 처음이고, 성취도 평가도 처음이라집인데도 약~간 긴장한 것 같았는데요 그래도 한번 마음 다잡고 잘 시작해보더라고요 ㅎ..
코로나19로 사회의 많은 모습이 변화되고 있는 가운데,두드러지게 그 모습이 바뀐 분야 중 하나가 바로 교육 분야인 것 같습니다.학교에 가지 못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언택트 시대에 맞추어온라인 교육과 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이 그만큼 커지고 있습니다. 저희 집도 다르지 않은데요, 그래서 이번에 저희 아이도 온라인을 통한 교육을 위해좋은 기회가 생겨 웅진 스마트올 AI공부 친구가 생겨서 학습을 하게 되었죠. 아이도 태블릿으로 하는 공부에 관심이 많은지라웅진 스마트올을 보자마자 무척 반가워하네요.설레는 마음으로 기쁘게 개봉해봅니다~ 개봉의 희열을 아는 아이~ ㅎ 웅진 스마트올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으로 키보드와 펜까지 세트를 이루어서 제공됩니다.태블릿으로 화면터치도 하고 타이핑은 키보드로 편하게 할 수 있고 ..
어린 시절 방학때 일기 몰아서 쓴 경험 한번씩은 있으실텐데요,그때 날씨가 어땠더라, 내가 그때 뭘 했었더라 고민하며 페이지를 채워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그때의 기억을 떠올린다면 우리 아이 역시 일기쓰는 일이 귀찮게 느껴질 법도 한대요, 이번에 읽어본 키위북스의 '일기 쓰기 싫어요' 는 아이들로 하여금일기의 필요성과 대화의 중요성에 대해 교훈을 주는 도서입니다. 책 서두의 '일기는 내 마음을 받아줘요'라는 말이 참 공감이 되었는데,다른 사람모르게 적어내려 가면, 그 일들이 스스로 위로가 되기도 하죠.'일기 쓰기 싫어요' 역시 주인공 진수와 상민이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통해일기가 주는 특별한 느낌과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써간 일기를 선생님이 일일히 읽어보시며 첨삭을 해주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 모습은 꼭 제 모습같기도 해서 아이들 얘기같지만은 않은데요,저 역시 아침에 일어날 때 5분만, 10분만 외치는 것 같거든요. ㅎ책 제목의 '딱 5분만 더 놀면 안돼요?'는 아이에게서 평소에 흔히 들어볼 수 있는 말로,그만 놀기 아쉬운 아이들에게서 종종 듣곤 합니다. 이번 '딱 5분만 더놀면 안 돼요?'는 주인공 석희를 통해서 시간관리와 계획의 중요성에 대해일러주는 초등권장도서로 시간을 얼만큼 계획적으로 활용하는게 중요한지석희의 일상을 통해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늦잠을 자고 싶은 석희의 볼멘 소리를 읽어보면서아이도 조금은 공감하는 것 같더라구요.저희 아이 스스로 아침에 일어날 때 '조금만 더 잘래요' 하던 기억이 나는 모양이네요 ㅎ 아침을 깨우는 소리인 알람소리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