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츠에서 사운드 성능을 위해 듀얼유닛을 채용한 블루투스 이어폰 DUAL5를 출시했습니다. 줄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가볍게 착용하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이어폰입니다. 패키지는 기다란 형태로 기존 패키지와 조금 차별화된 느낌이네요. | 브리츠 DUAL 5는 블루투스 4.1을 탑재하고 있고, 6mm x 6mm의 듀얼 유닛을 채용해서 브리츠의 오랜 사운드 노하우를 녹여냈다고 합니다. 무선 이어폰이면서도 듀얼유닛 덕분에 고음질을 경험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 이어폰 줄은 레드 컬러로 유닛과 리모콘의 블랙컬러와 조화로운 매칭을 보여주네요. 블랙과 레드로 스타일까지 챙긴 것 같습니다. 블랙과 레드 조합만 있는 건 아니고, 블랙과 블랙 컬러도 있습니다. | DUAL 5의 주요특징으로 위에서 ..
| 오늘은 브리치의 신모델 2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하나는 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BE-M505ANC이고, 또 하나는 외장스피커가 탑재된 신모델 BE-N700A 입니다. 두 모델 모두 각각의 특별한 기능에 특화된 모델이라 매력적인 헤드폰과 이어폰입니다. 그럼 순서대로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리츠 프리미엄 블루투스 헤드폰 BE-M505 ANC- | 개인적으로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은 처음이라 더욱 기대가 된 헤드폰입니다. 겨울에는 원래도 블루투스 무선 헤드폰을 사용중이었는데, 여기에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있다면 사용해보고 싶었거든요. 모델명에 붙은 ANC가 Active Noise Cancelling의 약자로 주위 소음을 차단하여 깨끗한 소리를 지원하는 걸 의미합니다. ..
| 브리츠에서 사운드에 집중한 블루투스 이어폰 BE-M660을 선보였습니다. 보기 드물게 블루투스 이어폰에 듀얼유닛을 채택한 고음질 무선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이어폰입니다. 차근차근히 한번 살펴볼까요? | 일단 커버를 오픈하면 패키징 된 블루투스 이어폰 BE-M660을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뭔가 특이한점이 눈에 들어오시나요? 눈치 빠른 분은 알아채셨겠지만, 바로 이어헤드가 분리된채로 있습니다. |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BE-M660은 유선이어폰에서나 볼법한 형태의 구조를 채택하고 있는데요, 이어헤드의 분리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어헤드와 연결잭을 분리해서 전문성을 더한 분리형 이어폰이죠. | 연결잭이 바로 이어폰 케이블이고, 케이블 한쪽에는 블루투스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본체가 있습니다. 블루투스는 고..
| 오늘 알아볼 블루투스 이어폰은 브리츠에서 출시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럭셔리한 넥밴드 스타일 블루투스 이어폰 BZ-MR5000 입니다. 보자마자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이 인상적인 제품이죠. 컬러가 로즈골드와 블랙 2가지가 있는데, 패키지 겉면에 있는 로즈골드의 컬러가 상당히 고급스러운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 밑에서도 보겠지만, 마그네틱으로 편리하게 착용이 가능하며, 깔끔한 선정리가 가능한 블루투스 이어폰이죠. | 패키지의 컬러는 로즈골드지만, 실제 제 이어폰 컬러는 블랙이었습니다. ㅎ 조금은 아쉬운 ㅎ | 패키지를 오픈하면 잘 정리되어 담겨있는 이어폰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 넥밴드 아래쪽에 버튼과 마이크가 있습니다. | 이어폰을 들어올리면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있는 부속품 패키지가 나옵니다. 브리츠의..
| 브리츠에서 최신 블루투스 5.0을 적용한 이어셋을 내놨네요. 바로 브리츠 BE-350입니다. 블루투스 5.0 칩셋을 탑재하고 있어서 그만큼 저전력 사용과 음향에서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전보다 대기시간도 늘어나고, 끊김이나 혼선 없어져서 사용감이 더 좋아졌죠. | 패키지 뒷면에서 일단 스펙을 확인할 수 있죠. | 구성품은 브리츠 이어셋 BE-ME350, 충전을 위한케이블, 이어훅과 설명서가 있습니다. | BE-ME350의 컬러는 블랙과 실버가 있습니다. 제 이어셋은 실버~ 세련된 은색이 돋보이는 컬러죠. | 기본적으로 이어캡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어캡없이는 귀에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잘 고정이 안되서 꼭 사용해야하는 아이템이죠. | 이어셋의 끝 쪽에 흰색 바탕의 수화기 아이콘 ..
| 브리츠의 음질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하나 소개합니다. 알아볼 이어폰은 모델로 목걸이 타입의 블루투수 이어폰입니다. 목에 가볍게 걸고 이용할 수 있는 이어폰이죠. | 패키지는 개봉하면 바로 이어폰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에 사용된 이미지의 골드컬러도 예쁜데, 제건 가장 무난한 블랙입니다. | 주요 특징으로 블루투스 4.1이 적용되어 있고, 10시간의 재생시간, 2폰 멀티페어링, 그리고 이어폰 헤드의 마그네틱 입니다. | 그리고 브리츠 BZ-M8000은 CSR APT-X 코덱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찾아보니 영국의 Audio Processing Technology에서 개발한 오디오 코덱인데 압축율이 뛰어나다고 하네요. 블루투스에서 CD수준의 고음질 음악을 들려주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 최근에 눈여겨보는 아이템들 중 하나가 바로 완전무선 블루투스이어폰으로 불리는 유닛이 완벽하게 분리된 이어폰입니다. 전에 갤럭시노트7 사은품으로 받은 아이콘X가 있긴 했는데, 갤럭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제약과 심각한 배터리 시간에 대한 얘기들을 듣고 그냥 처분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기회가 생격 자비스비트윈스(Jabees Btwins)라는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 패키지 측면에는 이어폰 특징이 설명이 간단하게 표시되어 있네요. | 제품에 대한 첫인상은 '디자인 잘 빠졌네'라는 생각입니다. 귀에 꽂아도 눈에 띌만큼 독특하거나, 크게 튀어나오지 않아 자연스럽게 끼우고 사용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자비스에서는 파워케이스라고 부르는데, 충전과 휴대가 가능한 ..
| 기존에 사용하던 모비프렌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단선되어 A/S를 받으려 했으나, 보증기간이 지나 5만여원의 수리비가 든다는 것을 알고 좌덜하던 차에, 운좋게 곧 출시 예정인 partron(파트론)의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PBH-300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reddot award 2017에서 수상할만큼 디자인을 인정받은 제품인데요, 튀지않으면서도 파트론 PBH-300만의 개성은 살린 느낌이랄까.. 누구도 딱히 흠잡기 어려운 그 절충점을 잘 찾은 디자인 같습니다. 그 성능도 궁금해지더군요. | 파트론 블루투스 이어폰 PBH-300은 BLACK / WHITE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제가 이용하게 된 건 블랙인데요, 요즘 다시 대세로 떠오르는 컬러이기도 하고, 어디에도 어울릴 무난한 색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