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z] 가볍고 음질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브리츠 BZ-M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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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츠의 음질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하나 소개합니다. 알아볼 이어폰은  모델로 목걸이 타입의 블루투수 이어폰입니다. 목에 가볍게 걸고 이용할 수 있는 이어폰이죠.




|   패키지는 개봉하면 바로 이어폰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에 사용된 이미지의 골드컬러도 예쁜데, 제건 가장 무난한 블랙입니다.



|   주요 특징으로 블루투스 4.1이 적용되어 있고, 10시간의 재생시간, 2폰 멀티페어링, 그리고 이어폰 헤드의 마그네틱 입니다.



|   그리고 리츠 BZ-M8000은 CSR APT-X 코덱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찾아보니 영국의 Audio Processing Technology에서 개발한 오디오 코덱인데 압축율이 뛰어나다고 하네요. 블루투스에서 CD수준의 고음질 음악을 들려주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브리츠 제품에는 이렇게 홀로그램 정품 스티커가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   구성품으로 이어폰, 이어팁 여유분, 그리고 파우치가 있습니다. 파우치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   설명서에서 이어폰의 명칭정도는 알아보는게 좋죠. 사실 명칭보다는 기능이요 ㅎ 복잡하진 않지만 한번 봐두면 정확히 알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확인정도는 해보세요~ 



|   충전은 리모콘 측면에 있는 마이크로 USB를 통해 이용하면 됩니다. 충전중에는 볼륨 - 버튼 옆에 빨간색 LED가 들어옵니다. 버튼을 누르감이 괜찮아 리모콘 쓰기 좋습니다.



|   브리츠 BZ-M8000 이어폰의 이어폰 헤드에는 귀에 고정하기 위한 보조장치가 함께 있어 디자인 조금 독특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   이어팁과 함께 별도로 분리되기 때문에 오히려 불편하다면 제거해도 좋습니다. 이어폰 헤드는 알루미늄 하우징이라 견고하고 튼튼하며 세련미를 더해줍니다. 스타일에 한몫하죠



|   촘촘하고 균일한 그릴망을 통해서 사운드도 고르게 잘 나오는것 같네요.



|   블루투스 연결할 때는 BRITZ라고 나타납니다. 선택해서 연결해주세요. 브리츠 BZ-M8000이 또하나 좋은 이유는 멀티페어링이 된다는 건데요, 태블릿을 싸용하시는 분의 경우에는 스마트폰과 함께 페어링하여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   리모콘 조작 영상입니다. 안보셔도 괜찮아요 ㅋ



|   귀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귀에 이렇게 고리가 고정이 되기 때문에 흔들림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 등의 야외할동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죠.



|   잘 안찍는 셀카를 한번 찍어봤네요 ㅎ 가볍게 귀에 꽂고 선은 목뒤로 넘겨져서 한듯 안한듯 자연스러워 좋습니다.



|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이어폰 헤드에 있는 마그네틱으로 사진처럼 부착하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   요즘엔 무선이라고 해서 저같은 막귀는 특별히 음질 차이를 구별하기 어려운데요, 그만큼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것 같습니다. 공간감과 사운드에서 들리는 소리별로 잘 뽑아내는 것 같았습니다. 사운드가 맑아서 집중하게 되네요.



|   고음도 시원하게 뽑아주고, 저음도 표현해주는 편이라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음향기기 전문 업체 답게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네요.



|   브리츠 BZ-M8000은 넥밴드형과 스타일이 다른 목걸이형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스타일에 따른 호불호 정도가 갈릴 것 같고요. 좀 더 가볍게 아무래도 목에 부담을 덜 주는 목걸이형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멀티페어링, 음질 등 괜찮은 이어폰이라 블루투스 이어폰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 본 포스팅은 브리츠로 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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