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오랜만에 아이폰 무선충전독을 하나 살펴보려고 합니다. 정식 명칭은 BoostCharge Pro 2 in 1 Wireless Charging Dock with MagSafe 15W 라는 이름의 아이폰/애플워치 듀얼 무선 충전기 입니다. 이 충전기에 눈길이 간 이유는 독특하면서 기능적인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였는데요,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벨킨 부스트업 프로 2 in 1 맥세이프 충전기는 애플 맥세이프 인증(MfM, Made for MagSafe)을 획득한 충전기로 맥세이프를 지원하는 아이폰 15/14/13/12 시리즈 전용입니다. 애플워치는 모든 모델을 지원하지만 Ultra/9/8/7은 고속충전이 가능하구요. 에어팟도 충전이 안될 이유는 없습니다. | 개봉하면 제품 설명서와 함께 뭔가 ..
| 아이폰에 맥세이프가 탑재되면서 무선충전 방식이 좀 더 편해진 면이 있죠. 착~ 달라붙는 맛에 뭔가 안정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왠지 충전이 예전보다 더 잘되는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ㅎ 그런데 휴대용 보조배터리에도 이 맥세이프 마그네틱 방식으로 나온 보조배터리가 있어서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 바로 벨킨 맥세이프 마그네틱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인데요, 사용성과 휴대성 모두를 잡은 보조배터리입니다. | 개봉을 하면 제품 설명서와 함께 본체가 있고, 본체 아래 공간에는 충전용 USB-C 케이블이 있습니다. | 벨킨 맥세이프 마그네틱 무선 충전 보조배터리는 화이트 컬러와 블랙 컬러 2가지가 있는데 전 화이트 입니다. 본인 아이폰 컬러에 어울리는 걸로 선택하면 될 것 같은데요, 전 아이폰12 그린이라 ..
| TV에서 요즘 심심찬헤게 등장하는게 연예인들 집에 설치되어 있는 IoT 기기들입니다. 예전에 나혼자산다 하석진 편에서는 음성으로 커텐을 조절하는 전동커튼이 등장하기도 하고, 그외에도 자주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오늘 알아볼 벨킨의 wemo WiFi 스마트 플러그 역시 그런 IoT 환경을 만들어주는 디바이스인데요, 애플의 HomeKit 앱과 연동하여 편리하게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도록 해줍니다. | 전원코드를 하나 꽂을 수 있는 동그란 모양의 플러그입니다. 설명서와 함께 wemo 본체가 하나 들어있죠. 퀵 가이드도 포함되어 있는 퀵이드에 한글로도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따라하면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 무선기능 및 플러그를 연결하는 플러그이다 보니 조금은 뭉툭해 보이기도 하지마 그리..
| 요즘엔 외출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함께 보조배터리를 휴대하는게 일반적인 모습이죠. 그래서 각양각색의 보조배터리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는데, 그래도 이왕이면 성능좋고 믿을만한 보조배터리를 이용하는게 좋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벨킨이 주는 브랜드 파워와 그동안 품질을 볼때 오늘 살펴볼 벨킨 부스트업 10000mAh 라이트닝 커넥터 보조배터리도 우선 믿음이 가는 제품입니다. | 벨킨 부스트업 10000mAh 라이트닝 커넥터 보조배터리는 말그대로 10000mAh의 용량을 가지고 있는 대용량 배터리로, 주목할만 점은 라이트닝 커넥터와 케이블을 이용해 재충전이 가능한 최초의 MFi 인증이라는 점 입니다. | 일반적으로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할 때는 마이크로 5핀 커넥터와 케이블을 이용하고, 기기에 따라 라..
|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내가 보고 있는 화면이 그대로 노출되어서, 부담아닌 부담을 느끼는경우도 있는데요, 그런 경우 내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사용하면 좋은 강화유리기 벨킨에서도 출시되었습니다. 벨킨 프라이버시 인비지글래스 울트라는 액정보호라는 기본적인 역할에 외에도 프라이버시까지 보호해주는 강화유리입니다. | 오픈하면 패키지 내부가 보일 줄 알았는데, 인비지글래스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아이폰을 세로로 이용할 때는 프라이버시 보호가 가능하고, 가로로 이용하면 옆 사람에 그대로 화면을 노출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벨킨의 특별한 고급 양방향 필터가 세로 상태일때만 작동되도록 적용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개봉하면 보증서, 셀프 부착 트레이(강화유리 포함)와 액정닦이..
| 점점 USB-C 보편화되가면서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LG나 삼성에서는 자사의 최신 플래그십 폰에는 USB-C를 공식적으로 채용하고 있죠. 애플에서도 일단 맥북에 적용을 했고, LG그램에도 있는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USB-C의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여유분이라도 USB-C 케이블이 필요하고, 젠더 수요도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 그래서 벨킨에서도 안정성과 성능을 높인 USB-C 케이블을 출시했습니다. 여러가지 타입의 USB케이블을 USB-C와 연결할 수 있도록 모델별로 출시를 했느네, 제가 오늘 소개할 케이블은 USB-C 과 USB-A 를 연결하는 타입입니다. | 벨킨의 USB-C to USB-A 케이블은 USB-A가 3.1을 지원하며 10Gb..
| 벨킨에서 쓸만한 아이템을 하나 선보였습니다. 애플워치 사용자라면 군침을 흘릴만한 보조배터리인데요, 벨킨 발렛챠저라는 듀얼 보조배터리로, 공식 제품명은 'Apple Watch+iPhone용 Valet Charger™ 파워팩 6700mAh' 입니다.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보조배터리이죠. | 애플워치 유저에게는 새롭고 편리한 사용성으로 필수템으로 자리잡을 것 같은 'Apple Watch+iPhone용 Valet Charger™ 파워팩 6700mAh'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벨킨의 여느 패키지와 마찬가지로 벨킨 발렛챠저 파워팩 역시 패키지 커버를 열어보면 벨킨 발렛챠저 파워팩의 실물을 먼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디자인의 보..
| 벨킨에서 가장 많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제품이 바로 케이블이 아닌가 싶은데요, 왜 이렇게 케이블 종류를 다양하게 출시를 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할만한 부분인데, 벨킨에서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총족하기 위해서라고 하더라구요. 어쨋든 케이블 하나지만 디자인부터 색상까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선택의 폭이 넓다는 건 사용자 입장에선 좋은 것 같습니다. |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듀라텍™ 라이트닝-USB 케이블은 듀퐁에서 개발한 첨단 고강도 섬유인 케블라(Kevlar)를 사용한 제품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유연성을 보여주는 케이블입니다. 케이블 하나에도 이런 첨단 소재가 쓰인다니 놀랍기만 한대요. 소재를 떠나 보기만해도 사용하고 싶어지는 매력넘치는 디자인의 케이블입니다. | 커버를 열면 케이블 모양..
| 벨킨에서 변색방지와 충격에 강한 아이폰7플러스용 새로운 케이스인 Air Protect™ SheerForce™ 케이스를 선보였습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ㅡ' | 1.2미터 낙하 테스트를 거쳤다고 하네요. 그리고 역시나 정품임을 증명하는 홀로그램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 Air Protect™ SheerForce™ 케이스는 옆으로 당겨서 오픈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네모진 구멍이 보이는데요, 케이스를 구입하기전 TPU 재질을 직접 손으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Air Protect™ SheerForce™ 케이스는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Black, Rose Gold, Gold, Space Gray, Silver 인데요, 다른 색상들은 테두리 색상과 뒷면 색상이 비슷한 톤으로 되어 있..
| 벨킨에서 새로운 아이폰7플러스, 아이폰7용 강화유리를 출시했습니다. ScreenForce® InvisiGlass (스크린포스 인비지글라스, 이하 인비지글라스)는 언뜻 보기엔 그동안 보아오던 강화유리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는데, 그 특징들을 살펴보면 벨킨에서 신경 좀 써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요즘 나오는 벨킨패키지에는 모두 홀로그램 정품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구입내역과 이 홀로그램 스티커가 있어야 A/S가능하기 때문에 구입시 꼭 확인하고, 패키지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벨킨에서는 보증기간 내에 1:1 새 제품 교환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기간에 따라 배송비 부담에 대한 부분만 차이가 있습니다. | 제품 뒤에는 인비지글라스의 특징이 적혀있습니다. EASY ALIGN STI..
| 아이폰7플러스의 심도효과에 반해 사진 촬영하는 재미에 빠지고, 동영상 촬영도 예전보다 흥미로워졌지만 전보다 불편한 점이 생기네요. 스테레오 사운드라 빵빵해졌다고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이 역시 새로운 불편함을 야기시키기도 하구요. 오늘은 그래서 아이폰7플러스를 사용하면서 느낀 2가지 불편함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 사라진 이어폰잭ㆍ 예상하셨겠지만 첫번째 불편함은 사라진 오디오 잭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면 되고, 없어진 오디오 잭의 자리에 햅틱엔진과 스테레오 스피커를 넣는 등의 또다른 혁신을 이루었다라는게 긍정론자들의 얘기지만, 전 처음부터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애플이 아무리 게임메이커이고, 게임체인저라고 해도 이건 아직 좀 아니다 싶네요. 불편할 거라 예상했지만, 막상 써..
| 며칠전 벨킨 블로거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벨킨의 몇몇 악세사리 런칭행사 스케치 정도는 참석을 했었는데, 벨킨에서 블로거들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 것은 처음 같습니다. 마침 휴가중간에 있는 날짜여서 여유있게 참석할 수 있을 것 같아 참석 회신을 했었죠. 하지만 시작시간인 7시를 조금 넘겨 늦게 도착을 하고 말았습니다. 휴가 중이 더 바쁘더라는... 'ㅡ' | 명찰을 받고 세미나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본의아니게 앞쪽에 앉았는데, 뭐 별 상관은 없었습니다. 식사와 함께 진행되는 형태라 테이블은 이미 세팅이 되어 있네요. | 제가 들어갔을 벨킨의 김대원 아시아 총괄 본부장의 인사는 끝난 뒤 였습니다. | 그리고 이어서는 벨킨의 현황을 시작으로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벨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