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kin] 데이터싱크/충전이 가능한 튼튼한 벨킨 'USB-C to USB-A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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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USB-C 보편화되가면서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LG나 삼성에서는 자사의 최신 플래그십 폰에는 USB-C를 공식적으로 채용하고 있죠. 애플에서도 일단 맥북에 적용을 했고, LG그램에도 있는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USB-C의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여유분이라도 USB-C 케이블이 필요하고, 젠더 수요도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   그래서 벨킨에서도 안정성과 성능을 높인 USB-C 케이블을 출시했습니다. 여러가지 타입의 USB케이블을 USB-C와 연결할 수 있도록 모델별로 출시를 했느네, 제가 오늘 소개할 케이블은 USB-C 과 USB-A 를 연결하는 타입입니다. 




|   벨킨의 USB-C to USB-A 케이블은 USB-A가 3.1을 지원하며 10Gbps의 전송속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USB 3.0보다 두배 빠르네요.



|   케이블이 안정적으로 잘 포장되어 있죠.



|    케이블을 보고, 커넥터의 하드커버가 꽤 커서 놀랐습니다. 그동안 봐온 커스텀케이블 중에서 가장 컸던거 같아요.



|   USB-C 쪽역시 좀 긴 편이고 튼튼하더라구요.



|   케이블 선도 다른 선보다 1.5배가량 두껍더라구요. 일단 케이블의 견고함 하나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커넥터 하우징부터 선까지 3중보호 커넥터로 되어 있어서 튼튼하고요.



|   그동안의 케이블은 스마트폰에 별다른 영향을 주진 않았는데, 최신 기술로 된 USB-C는 높은 전류가 오고가 안정성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폰 제조사에서도 비인증 케이블은 차단을 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아이폰 쓰시던 분들은 비인증 라이트닝케이블 경고메시지를 보신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찌됐건, 벨킨은 최신폰이 갤럭시S8도 완벽하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데이터 전송은 직접 시간을 한번 재봤습니다. 1기가 동영상 파일이 7.99초가 나오더라구요.



|   1.45기가 동영상 파일은 8.65초가 나왔구요. 제 손으로 직접 터치해서 실측한거라 오차가 있을 순 있습니다. 



|   이젠 노트북에도 하나 정도씩은 USB-C 포트가 자리잡는 것 같아서 휴대용으로 오래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케이블은 하나정도 가지고 있는게 편할 듯 싶습니다. 위 아래 구분하지 않고 쓰는 건 기존 USB와 비교하면 정말 편하긴 하죠.



|   벨킨의 케이블은 업계 최장 2년 무상 품질보증기간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가격을 더 주더라도 사용할만한 가치는 충분해보입니다.



|   안정성과 슈퍼스피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케이블인 벨킨의 USB-C to USB-A 케이블은 벨킨의 이름값하는 케이블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다음 링크에서 알아보세요~ :)


- 3.1 USB-A to USB-C™ 케이블 구매하기: https://goo.gl/WW8Wx4 -


본 리뷰는 벨킨으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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