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박람회나 베이비페어 하면 참가업체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놓칠 수 없는 사항중에 하나인데요.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학여울역에 있는 SETEC에서 열리는 MBC 베이비페어에도 다양한 참가업체 이벤트가 있습니다. 11월이 되었으니 이제 슬슬 업체소식도 많이 올라올 것 같은데, 참가업체의 이벤트 소식은 MBC베이비페어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메뉴의 참가업체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인화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곧 메인화면이 이벤트로 가득채워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MBC 베이비페어 카카오 스토리가 오픈을 했습니다. 카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편하게 카스를 통해서 베이비페어 소식을 받아 볼 수 있게되었네요. 다 아시겠지만, 소식을 받아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하..
오늘 리뷰할 아이템은 CORO 캐릭터 USB 중 캡틴아메리카입니다. 원래 10월 31일까지 작성해야 했는데, 아이폰 출시때문에 수령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깜빡해서 늦어졌습니다. (라고 변명을 드려봅니다.) 늦어져서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먼저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__) 캐릭터 USB 판매 사이트인 CORO 웹사이트(http://www.coro24.com/)에 가면 다양한 캐릭터 USB 가 있습니다. 전 이번 체험단에서 사실은 캐릭터보단 카메라가 당첨되길 기대했었는데, 살짝 아쉽긴 합니다. ㅋ 그래도 깜찍한 USB는 처음이라 톡톡 튀는 캐릭터를 다루는 맛이 있네요. 제품은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원통형 케이스에 잘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외부 충격 따위는 걱정안해도 되도록 안에 스펀지로 잘 고정되어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개봉기 사진을 찍으면서 5S까지 놓고 크기와 두께를 한번 비교해봤습니다. 혹시나 아직 구매전이라면 한번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 처럼 큰화면의 스마트폰을 쓰다가 아이폰을 한번 써봐야 하겠다는 분들은 아마도 플러스쪽으로 많이 가실 거 같고, 그 외에는 아이폰6로 선택하실 것 같습니다. 아이폰6만 되도 사용하기 무난한 수준의 디스플레이라 괜찮을 것 같습니다. 터치 아이디 크기는 다 동일하네요. 뒷면입니다. 디자인은 5S에게 주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5S의 디자인으로 두께를 줄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두께 비교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위부터 아이팟터치5세대, 아이폰5S, 아이폰6 플러스입니다. 정말 많이 얇아지긴 했습니다. 이번엔 위에서부터 아이폰5S,..
이번엔 아이폰6 개봉기입니다. 사진의 위에 있는 건 아이폰6 플러스인데, 패키지가 거의 플러스 크기와 비슷합니다. 그만큼 플러스가 크긴 큽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사용하시던 분은 체감상 크기가 별차이 없을 순 있습니다. 오른쪽이 아이폰6 플러스입니다. 아이폰6를 꺼내서 나란히 나봤는데요. 꽤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 디자인이 아이폰6플러스와 같지만, 디자인 및 전체적인 그립감등은 아이폰6가 낫습니다. 아무래도 적당한 사이즈라 그런 것 같습니다. 여전히 왼쪽에 플러스를 두고 같이 찍는데, 크기차이를 느끼게 해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이번엔 실버든, 골드든, 스페이스 그레이드 색상은 참 잘 뽑힌것 같습니다. 하단 부분이고요. 역시나 튀어나온 카메라, 아직 아이폰6는 촬영을 못해봤는데요, 나중에 비교해보겠습니다...
오늘, 아니 이젠 어제네요. 우여곡절끝에 아이폰6플러스와 아이폰6를 받았습니다. 제건 아이폰 6 플러스입니다. 지난번에 한번 개봉기를 포스팅했지만, 이젠 제 아이폰이 도착했으니 다시 올려봅니다. ㅎ 오랜만에 그동안의 아이폰 상자를 줄세워봤습니다. 벌써 5년여가 흘렀네요. 아이폰 때문에 제 인생도 나름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ㅡ' 그러고보니 아직 5C 만 장만을 못했네요. 5S까지는 아이폰 모델명이 정확히 적혀져 있었는데, 아이폰 6와 6플러스 옆에는 그냥 iPhone이라고 써 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의미이려나.. 그럼 아이폰6 플러스 개봉기를 시작합니다. 혼자 있는 사진을 봐서는 느끼기가 힘들긴 한데, 박스가 기존보다 무지하게 큽니다. 저는 골드로 했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가 인기가 많던데, 전 골..
플립보드가 3.0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몇일전 메일을 통해 업데이트가 있을거란건 알았는데, 이제 올라왔나 봅니다. 트위터도 아닌데, 플립보드에서 절 팔로우 했다는 알림이 뜨길레 뭔가 궁금했는데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한 기능이었네요. 컨텐츠 공유에 더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단순히 리플립하고 좋아하던 것에 더해 스토리 팔로우 등의 기능을 추가해 조금 새로워졌습니다. 얼마전에 온 메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매거진 큐레이터로 추천을 해준다는건데, 새로운 버전이라는 말이 있죠. 그래서 곧 업데이트가 있겠구나 했습니다. 플립보드는 개인적으로 저를 들었다 놨다(?) 한적이 있어서 아직도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전에 독자매거진의 테키 부분에 넣을때는 의사를 물어보고 넣어 주더니, 뺄때는 말없이 .. 근데 봤더니 테..
제가 아이폰6가 아닌 아이폰6 플러스를 선택한 이유가 바로 가로모드입니다. 이왕이면 추가적으로 뭐라도 더 되는걸 하자해서 플러스로 선택을 했죠. 그래서 몇일전 잠시 아이폰6 플러스를 사용할 때 찍업본 가로모드 이미지를 올려봅니다. 다른 앱 화면보다도 바탕화면이 눕혀지니까 좀 낯서네요 ㅎ 아이폰 5S에서도 원래 가로모드를 지원하는 앱도 있는데, 그런 구분을 두지는 않았구요. 일단 앱 하나하나 실행하면서 스크린샷을 찍어봤습니다.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는 않았으니 그냥 한번 둘러보시고 가세요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서는 디스플레이 커지면서 이전보다 한손 조작이 불편해져서 거의 조작이 어렵게 됐습니다. 그래서 애플에서는 어떻게든 한손으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하기는 했는데요. 기능에 대해 선호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작법은 간단합니다. 이렇게 바탕화면에서... 홈버튼을 두번 톡톡 치면 됩니다. 멀티태스킹 화면을 호출하듯이 두번 누르는게 아니라 그냥 툭툭 두번 치면 됩니다. 그럼 아래 그림과 같이 위에 있는 아이콘들이 화면 아래로 반정도 내려오게 됩니다. 배려라고 하면 배려라고 할만한 기능인데, 얼마나 이용가치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그냥 몇번해보고 적용한 기능은 아니겠죠? 한번씩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
이제 몇일 있으면 아이폰 6 플러스를 받아보겠네요. 빨리 받아서 큰화면을 한번 느껴보고 싶군요. 화면이 커지니 그동안 사용하던 앱들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오늘은 얼마전 아이폰6플러스를 잠깐 사용하면서 확인했던 활성화 과정의 변화된 내용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활성화시 처음에 깍듯하게(?) 인사하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다른 활성화과정은 거의다 기존과 동일한데, 중간에 디스플레이 확대/축소라는 과정이 있더군요. 아래 스크린샷의 설명대로 큰화면에 맞추어 텍스트 및 아이콘 크기를 어떻게 보이게 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표준과 확대됨 2가지 모드가 있는데, 한번 예시로 제공하는 3가지 화면을 비교해보시죠. 그림과 같이 왼쪽이 표준, 우측이 확대됨입니다. 아.. 스크린 샷에 나오네요..'ㅡ' 모든 설정..
본 강좌는 네이버 카페 ‘아이패드 클럽’에 게시하기 위하여 작성된 카페 강좌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카페로 이동 하시면 강좌를 좀 더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으며, 다양한 애플 기기 강좌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클럽] http://cafe.naver.com/allumpc [본 강좌의 일부 발췌 및 스크랩을 불허합니다.] 안녕하세요. 세븐사인입니다. 어느덧 시작한지 한달여가 지났네요. 그리고 목차도 기본기 다지기까지 마무리가되고 기본앱 이용법 관련 내용이 시작되었습니다. 한번에 많이 올리진 못하지만,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라고, 새로 아이패드 구입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메시지 앱에 대한 내용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달리 전화번호가 없기 때문에 (셀룰러버..
본 강좌는 네이버 카페 ‘아이패드 클럽’에 게시하기 위하여 작성된 카페 강좌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카페로 이동 하시면 강좌를 좀 더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으며, 다양한 애플 기기 강좌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클럽] http://cafe.naver.com/allumpc [본 강좌의 일부 발췌 및 스크랩을 불허합니다.] 안녕하세요 세븐사인입니다. 오늘은 내 아이패드에 있는 내용을 검색할 수 있는 Spotlight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설치하는 앱이 많아져 어느 폴더에 있는 찾기 어려울 때, 수많은 메일 속에 원하는 내용을 찾고 싶을 때, 연락처를 찾고 싶을 때 등등 아이패드에 있는 컨텐츠를 뒤져보고 싶을 때 유용한 기능입니다. 1|Spotlight 화면 호출하기 iOS 7 이전에는 스팟..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언제나 구입을 하게되는 액정보호필름입니다. 사진을 찍어둔지 좀 됐는데, 갤럭시노트4 를 구입하고서 당시에 출시된 필름이 슈피겐밖에 없어서 구입을 했네요. 근데 슈피겐이라면 일단 구입해도 될만한 브랜드라 별 고민없이 구입했습니다. 겉에 써있는데, 액정보호필름이 3장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지문방지나 올레포빅 같은건 있지도 않았지만, 크리스탈 밖에 없고 원래 크리스탈로 구입을 하려고 해서 바로 집어왔습니다. 필름3장과 알콜솜, 먼지제거용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일단 알콜솜으로 액정을 잘 닦아냅니다. 그리고 부착~ 부착과정은 생략합니다. 'ㅡ' 만 항상 말씀드리자면, 일단 부착전에 액정에 한번 필름을 대서 자리를 잡아보시고, 그 다음에 한쪽부터 조금씩 맞추고 반대쪽까지 대략적으로 봐가며 스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