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의 올바른 습관을 위해 함께할 즐거운 육아를 꿈꾸는 뉴나 패밀리 6기를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뉴나 패밀리는 아래 링크를 통해 에이원 블로그에서 모집이 진행됩니다~! ▽▼▽▼▽▼▽▼▽▼▽▼ http://blog.naver.com/aonebaby58/220206240560 [좋은 습관은 좋은 제품으로 만들어집니다]
남자아이들은 역시 자동차인가 봅니다. 둘째 아이도 바퀴달린 것만 보면 엄청 좋아해서 자동차 완구 사줘야겠다 생각을 하다가 큼지막한 자동차를 알게되서 사주게 되었습니다. 구입 비용은 할아버지 지갑에서.. 'ㅡ' 비싼 장난감이라고 알고는 있었는데, 좀 다르긴 다른 장난감 같더군요. 제 값 모두 주고 구입하긴 그래서 눈여겨 보다가 지마켓 핫딜에 반값정도에 떠서 3 종류를 구입했습니다. 브루더 자동차는 독일에서 만드는 수작업 완구라고 하는데요, 나사와 본드를 사용하지 않는 조립완구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A/S도 부품만 따로 구입하는 형태라고 하네요. 어쨋든 장난감을 받아봤는데, 스케일이 남다르긴 합니다. ㅋ 배송상자가 어마어마하게 크더군요. 1|브루더 맨 소방차/헬멧 세트 소방차와 모자가 들어있는 구성입니다. ..
안녕하세요, 에이원 카페지기 고고맘입니다. 오늘의 반가운 소식! 지난 몇 년간 대한민국 스마트맘들의 선택과 사랑을 받은 리안스핀LX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 리안 스핀LX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신청방법 다시한 번 알려드리겠습니다. 1. 에이원 쇼핑몰 아이디 2. 아이성별 / 개월 수 3. 에이원 위젯 다셨나요? 4. 본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한 게시글 URL (블로그/카페) 5. 체험단 활동을 향한 다짐 / 각오 한 마디! 많은 분들의 성원과 참여! 환영의 문 활짝 열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휴가기간 중 1박2일로 전주한옥마을에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와이프가 가고싶어하던 곳이었는데, 이제서야 다녀오게되었습니다. 와이프 친구 가족과 함께 다녀왔는데, 맛난 음식만 잔뜩 먹고 돌아온 것 같습니다. 한옥마을 자체는 다 둘러보지도 못한 것 같네요 ㅋ 1|첫째날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미리 꾸려놓은 짐을 챙기고, 아직 잠이 덜깬 아이들을 데리고 5시반에 출발을 했습니다. T맵상으로는 처음엔 3시간정도로 도착예정 시간이 나오더군요. ㅋ 하지만 연휴의 첫날인 10월 3일이었던지라 점점 차는 막히고 도착예정시간은 11시를 넘어 12시로 가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정안휴게소에서 다른 가족과 만난후 간단히 요기를 하고 다시 전주로 출발했습니다. 정안휴게소가 서울과 전주사이의 중간쯤이었던 것 같아요. 계속 달려서 드..
이번에 곤지암 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리조트내에 있는 화담숲에 다녀왔는데, SONY의 렌즈형 카메라인 DSC-QX100(http://sevensign.tistory.com/1145)으로 몇컷 찍어봤습니다. 이런저런 설정은 접어두고 인텔리전트 모드로만 촬영했습니다. 잘찍어보겠다고 건들면 더 이상하게 나와서.. 화담숲은 작년 가을 단풍막바지에 한번 다녀오고 두번째인데, 봄에가도 산책하며 내려오기 좋네요. 밤에는 반딧불이 체험행사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별내용없는 사진 모음입니다. 스압있습니다. 이 마지막 사진은 아이폰5S 로 촬영했습니다. 'ㅡ' 빛이 좋을때의 아이폰5S 카메라는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QX100 구입하고서 정말 잘 사용하고 있고, 사진도 잘나와서 맘에 드는데, 스마트폰과의 연결상태가 매끄..
토요일 하루, 가족들과 무얼할까 고민하다 오랜만에 남산타워에 다녀왔습니다. 멀지 않음에도 별로 찾지 않았던 곳인데, 케이블카도 생각이 나서 아이들과 하루 다녀오기 좋을 것 같더군요. 회사가 을지로입구역 근처라 차를 회사에 세워두고 유모차 2대를 몰았습니다. 케이블카 타는 곳까지 가려면 명동을 지나 길건너 걸어올라가면 되지만, 조금 검색을 해보니 남산3호터널 올라가는 쪽에 남산오르미라는 에스칼레이터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명동을 지나 회현사거리를 건너서 남산3호터널 쪽으로 올라가다보면 3호터널 왼편으로 남산오르미가 보입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모습이 눈에 띄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오전 11시경 정도 됐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 않더군요. 엘리베이터가 에스칼레이트를 타는 모양새를 하고..
'책을 읽는 가장 쉬운 습관'... 이거 참 잘 정한거 같습니다. 다른게 아니고 책을 좀 봐야겠다 생각하고 e북 어플을 고르다가 RIDIBOOKS(리디북스)를 선택했습니다. 이전에 집필하면서 소개할 목적으로 사용해보긴 했었는데, 리디북스로 책을 제대로 다 읽어본 적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번에 사전에 세심하게 e북 서비스를 비교해가며 선택한 건 아니고, 마침 리디북스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캐쉬 충전시 추가 포인트를 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냅다 질러버렸습니다.그렇게 시작하고서 리디북스로 찰스 아서의 디지털워를 다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괜찮은 것 같아서 이렇게 정리해보게 되었구요. 리디북스의 책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물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접속해서 구입할 수도 ..
영화 잡스(jobs)를 봤습니다. 보긴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영화였는데, 마침 회사에서 단체관람을 하게되서 보게되었습니다. 이미 관람평은 어느 정도 듣고 있었는데, 동료 직원이 하는 말이 "친구가 그러는데 '정말 최고의 영화'라고 하더라"는 거였습니다. 혹시 비꼰거 아니냐고 해도 그게 아니라 진짜 최고라고 하더라.... 였는데.. 나름 애플 기기를 좀 사용하고 있고, 관심있어 하는 제가 보기에도 '최고의 영화'는 아닙니다 ㅋ 영화는 시기로 보자면 잡스의 대학생활부터 아이팟출시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팟출시 장면이 영화의 가장 처음에 등장하는데, 영화로만 봤을때 결과를 먼저 보여주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태입니다. 잡스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기 전에 감독은 고민했을 겁니다. 어느부분을 담아야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