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년에 올라가면서 지난 학년의 공부는 과연 잘했는지, 아이의 실력은 4학년에 올라가도 괜찮을 정도로 향상되었는지 궁금하던차에 웅진스마트올에서 준비해준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체메뉴의 AI 학교시험에 가면 기초학력진단평가가 있고 3월 31일까지 응시를 할 수 있죠. 그때까지 있을 수 없고 ㅎ 봄방학도 했고 이제 정말 4학년을 준비해야하는 하다보니 딱 좋은 타이밍에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3학년 과목 4가지로 치루게 되는데요, 아래 처럼 3학년을 선택하면 안되고, 이제 올라가는 학년인 4학년을 선택해야 국어, 수학, 과학, 사회 과목에 대한 실력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지난 학년이 아닌 올라가는 학년으로 선택해야 하는걸 기억하세요 ㅎ 이렇게 과목이 나타나..
비룡소 북클럽이 추천해준 이번주 도서는 바로 아프리카에 간 드소토 선생님입니다.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으로 알려진 윌러엄 스타이그 작가의 이야기라고 하네요. 비룡소는 유명하고 좋은 도서를 잘 엄선해 알려줘서 참 좋습니다. 치과의사인 생쥐 드소토 선생님은 한통의 편지를 받고 아프리카로 향하게 되는데요, 바로 코끼리 무담보가 선생님에게 치료를 부탁했기 때문이죠. 드소토 선생님은 아내와 함께 기분좋게 길을 나서구요~ 꼬끼리 무담보는 이가 아파서 발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요 드소토 선생님은 무담보에게 앙심을 품은 홍키통크에게 납치를 당하게 되죠. 하지만 용감하게 탈출하게 된 드소토 선생님은 다시 무담보의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게 되고, 무담보의 치료를 이어가게 됩니다. 치료하기 전의 무담보는 아픈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