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용인 다이노스타에 다녀왔습니다~다이노스타는 용인 코코몽에코파크 바로 옆에 붙어있는데요,간김에 코코몽에코파크까지 들렀다 왔네요 ㅎ용인에서 아이들과가볼만한곳 찾다보면 손가락에 꼽는 곳이죠.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충분히 재미있게 놀 수 있죠. '다이노스타' 몇번 와봤지만 올때마다 항상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모양이에요.이번에는 골프채를 먼저 잡고 코스를 덜더라구요 ㅎ 누나하고 동생하고 사이좋게 노는 모습에 흐뭇 ㅎ 골프코스 위로는 아이들이 직접 올라갈 수 있는 다이노네트가 있습니다. 끈기있게 끝까지 코스를 이어가더라구요 ㅎ 정글짐의 인기는 여전하네요~유료이지만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체험시설인데요,줄이 줄어들지를 않는 코스중 하나죠 ㅎ 디테일이 살아있는 공룡 모형때문에라도그냥 흥미..
주말에 아이와가볼만한 곳들, 많이 고민하실텐데요.서울에서도 차로 갈만한 용인에 있는 다이노스타를 추천합니다~용인코코몽에코파크에서 함께 운영하는 다이노스타는공룡을 테마로 한 놀이테마파크인데,아이들 체험거리가 많아서 어린 자녀를 두신 분들이라면꼭한번 가볼만합니다. (본 포스팅의 모든 이미지는 다이노스타와 코코몽에코파크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가는 길이야 네비게인션 '다이노스타'라고 치면다 나오는데요, 주차장이 좁은편이다라고도 할수는 없지만,늦으면 자리가 없는 경우도 있어서 전 항상 개장시간(10시)에 맞춰가는 편이죠. ㅎ 다이노스타는 실내외로 놀이시설이 다양하게 있는데요,몇가지만 한번 소개해볼까요? 먼저 실내로 들어가면 1층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범퍼카가 있습니다조작이 많이 어렵진 않아서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