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테이블 마리네이드 된 한돈 숯불맛 등심 스테이크, 간편하게 먹는 맛있는 한돈 스테이크

외출이 쉽지 않은 요즘, 식당가려면 고민이 좀 되는 시기죠.

이럴 때 집에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한돈 등심 스테이크가 있어 먹어봤습니다.

맛있는 테이블의 한돈 등심 스테이크는 별도의 밑간 없이 바로 조리해먹을 수 있어서

정말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스테이크입니다.

한팩에 205g 이라 한명이 먹기에 양도 푸짐하더라구요~

그리고 팩 단위로 개별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놀러갈 때도 딱이구요.

맛있는 테이블의 한돈스테이크는 맛있는 테이블만의 비법 마리네이트 기법으로 가공했는데,

바로 송로버벗 트러플오일과 히말라야 핑크 솔트 조합으로 사전 마리네이드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별도 시즈닝 없이 조리해도 좋구요. 그래도 시즈닝 가루가  따로 포함되어 있긴해요.

고기는 냉동상태로 아이스팩에 잘 담겨져서 오거든요.

받자마자 냉동실에 보관하고, 먹을때 바로 해동해서 먹으면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미리 꺼내두고 자연해동시켰죠~

해동된 한돈 등심 스테이크와 함께 구울 김치와 양파까지 준비 완료~

그리고 달궈진 불판위에 나란히 올려두고 굽기 시자갰습니다.

점점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모습을 보니 군침이 절도 돌더라구요.

고기도 두툼해서 식감도 좋을 것 같고, 속까지 잘 익히기만 하면 되겠더라고요.

침삼켜가면서 열심히 구워봤네요 ㅋ

3개 중에서 2개는 한돈 등심 스테이크 그대로 구웠고,

1개는 시즈닝 가루를 뿌려서 구워봤습니다.

점점 맛있어지는 비주얼에 눈가에 미소가,

맛있는 고기향에 콧구멍이 절로 올라갑니다 ㅋ

맛있게 구운 양파와 고기, 그리고 샐러드로

아이 걸 먼저 담아봤는데요, 아이 고기는 먹기 좋게 잘라서 올려줬네요~

어찌나 맛있다고 하는지 ㅋ

제거 스테이크 한덩이 그대로~

스테이크는 썰어야 맛이잖아요 ㅎ

이렇게 간단하게 맛있는 한돈 스테이크로 식사 준비완료~

나중에 언제라도 놀러갈 때 챙겨가서도 먹기에도 정말 편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야외에서 바베큐 할때 구우면 더 맛있을 것 같네요. 콘도라면 숙소안에서도 편하게 

맛있는 스테이크 먹을 수 있어 좋구요.

두툼한 고기안에 육즙까지 잘 있는지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좋더라구요.

한입 사악~ 깨물때 부드럽게 씹히는 스테이크의 적당한 식감 덕에

기분까지 좋게 맛볼 수 있는 한돈 등심 스테이크입니다.

마리네이드되어서인지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원육상태의 고기와는

확실히 맛과 향이 다른 맛있는 고기입니다.

기회되면 꼭 한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든 놀러가서든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맛있는 테이블의 한돈 등심 스테이크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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