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에또네 하트 다쿠아즈 6입

새해가 되면서 구정 명절도 다가오고, 2월에는 발렌타인 데이도 있는 등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할 기회들이 꽤 있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선물로도 좋은 맛있는 간식이 눈에 더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화과자로 유명한 수예당에서 디저트 전문 브랜드 에또네를 런칭했는데,

역시 패키지부터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일단 아이들을 위한 간식거리로 한번 먹어볼까 했는데

딱 열어보는 순간 색깔이며 모양이 예뻐서 간식으로 먹기에 살짝 망설여질 정도입니다 ㅎ

다쿠아즈는 마카롱과 함께 프랑스의 대표적인 과자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겉이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푹신한 과자라고 합니다.

다쿠아주는 냉동보관 하는게 좋고 먹을 땐 5~10분 정도 차게해서 먹거나

완전 해동해도 부드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에또네 하트 다쿠아즈 6입은

쇼콜라, 카라멜, 인절미, 오렌지크림, 체리, 헤이즐넛 6가지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차나 우유와 함께 하면 더 좋을 것 가터라구요.

하나씩 특징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ㅎ

초코크림과 가냐슈의 조합이 깊은 초코의 달콤함을 전해주는

'쇼콜라맛 다쿠아주'

카마멜맛 크림 속에 카라멜 소스가 있는

'카라멜 다쿠아즈'

씹히는 체리의 맛과 향이 매력적인

'체리맛 다쿠아즈'

헤이즐넛 크리속에 진한 누텔라가 숨어있는

'헤이즐넛 다쿠아즈'

크림치즈 속에 상큼한 오렌지마멜레이드잼이 숨어있는

'오렌지 크림치즈'

고소한 콩가루 크림으로 느끼는 인절미의 맛

'인절미맛 다쿠아즈'

저마다 매력적인 달달함을 전해주는 다쿠아즈도 마카롱만큼이나 매력적이네요.

오랜만에 맛보는데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고, 손에서 놓지 않게 만듭니다.

차와 어우려저 입안에서는 더욱 부드럽게 퍼지구요~

하트모양의 에또네 다쿠아즈는 모양 때문에 간식만으로는 아까운 느낌이라

꼭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 드는 간식입니다 ㅎ

바삭과 부드러움의 조화를 입안에서 한번에 느끼며

각기 다른 크림 맛으로 더욱 즐거워지는 간식이네요.

나중에 코로나19 상황 좋아져서 손님들 집에오면

집에서 간식으로 내와도 딱 좋은 다쿠아즈입니다.

다쿠아즈가 낯선 분들도 망설이지 마시고 꼭 한번 드셔보세요.

한입 베어불면 기분 좋아지는 간식입니다. :)

http://www.etonne.co.kr/

- 본 포스팅은 제품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