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론] 멀티페어링 지원하는 Mac 호환 기계식 키보드 키크론 K4 Keychron K4

|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며 정교한 디자인의 기계식 키보드로 주목받고 있는 키보드 브랜드, 키크론(Keychorn)에서 이번에 새로 출시한 키크론 K4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키크론 K4(keychron K4)는 이미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출시된 바 있는 모델로 사용자들에게는 이미 검증된 키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Mac 호환 기계식 키보드 키크론 K4


|  개인적으로 청축과 적축을 선호하는 편이고 그중에서 굳이 하나를 꼽자면 적축을 더 선호하는데요, 집에서는 청축, 회사에서는 적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덜 시끄러운(?) 놈을 회사에서 쓰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암튼, 제 취향은 그러하고 키크론 K4도 적축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  아주~ 고가의 키보드까지 구입을 하거나, 키캡을 자주 교체하거나 하는 정도의 키보드 마니아는 아니지만 그래도 새로운 키보드를 만나보게 되니 역시 개봉하는 순간 기대가 됩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키보드 키 설명 카드와 보호비닐에 들어가있는 키크론 K4가 보입니다. 카드의 키조작법은 봐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키보드를 꺼내고 종이도 꺼내면 충전과 유선모드로 이용하기 위한 USB-A to USB-C 케이블 그리고 여분의 키캡과 키리무버가 있습니다.



|  여분의 키캡은 5개가 포함되어 있는데, alt 2개/esc/LED가 보이고 뭔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윈도우키로 사용할 수 있는 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키크론 K4는 윈도으,맥,리눅스 모두 지원하거든요. 그리고 키 교체를 위한 리무버 모양이 좀 독특하네요. 기존 쓰던 것들은 그냥 집게 모양이어서 ㅎ



|  한손으로 하려니 좀 힘들지만 ㅎ 이런식으로 쑥 끼워서 잡아당기면 어렵지 않게 키캡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  적축 확인~! 키크론 K4는 청축, 갈축, 적축, 황축 등 4종의 게이트론 스위치에서 선택할 수 있고, LK 광축 클릭(블루), LK 광축 리니어(레드) 등 옵티컬 스위치도 2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와 RGB 두개의 컬러까지 고려하면 입맛대로 골라쓰는 재미도 있는 키보드인거죠.



|  키크론 K4의 모습을 이제 제대로 살펴보네요. 96% 사이즈의 키크론 K4는 맥과 윈두우의 레이아웃을 지원하는 유무선 기계식 키보드로 블루투스로 연결해 사용하거나, 포함된 케이블로 유선으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4000mAh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한번 충전하면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크론의 자료 기준으로는 애플 매직키볻의 1.4배 동안 사용가능하다고 하네요. 최대 72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  키크론 K4는 텐키리스와 달리 숫자키를 포함하며, 펑션키 까지 합쳐서 100키의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100키 White LED , 100키 RGB(플라스틱 프레임), 100키 알루미늄 RGB(알루미늄 프레임) 3가지 모델로 구분이 되죠.



|  컴팩트한 디자인을 좋아하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 찾을만한 키보드인데요, 104키 대비 약 15%의 공간도 절약이 된다고 하네요. 일단 가로폭이 차이가 나니까요. 키를 참 효율적을 잘 배치해놓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색구성이 색다른 느낌이라 좋더라구요. 그동안 사용한 키보드는 화이트 아니면 블랙이었는데, 이런 색감으로 기분전환도 되는 것 같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  저의 키크론 K4는 알루미늄 프레임인데 마감도 상당히 깔끔하고 키보드를 안정적으로 지지해주어서 좋았습니다.



|  아래쪽에서 타건영상은 따로 담아봤는데요, 우선 키감은 이렇습니다. 



|  눈치 빠른 분은 느끼셨겠지만 한글키가 각인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식 출시된 지금 신청하시는 분들은 한/영키 각인이 제대로된 모델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  바닥은 고무판과 다리만 있고 깔끔합니다.



|  가벽게 세워줘서 사용하면 됩니다.



|  다리로 세워주면 이정도~



|  왼쪽 측면에는 유선 연결을 위한 USB-C 포트와 OS 선택 토글버튼, 그리고 블루투스/전원OFF/유선 선택 토글버튼이 있습니다.



|  우선 노트북과 아이패드로 컨셉 한번 잡아봤습니다. 노트북은 주로 그램을 사용하는데, 이렇게 세워두고서 키보드는 별도로 사용하면 좋겠더라고요. 알루미늄 프레임이라 가볍지 많은 않지만 그래도 사이즈는 컴팩트해서 가방에 넣기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노트북 자주 사용하더라도 키보드는 별도로 준비해주는게 작업 능률이 확실히 다르고요 ㅎ



|  아이패드 사용하는 분들도 키크론 K4 키보드로 이용해도 좋은데요, 키크론 K4는 최대 3대까지 멀티페어링을 지원하기 때문에 FN키와 숫자키만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디바이스를 전환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건 아래에서 다시 살펴볼께요~




|  이번엔 집에서 사용하는 아이맥에 키크론 K4를 연결해 봤습니다.



|  간단하게 준비한 타건 영상과 LED 확인 영상입니다.



|  가볍게 서걱거리며 눌러지는 키감이 만족스럽고, LED효과 덕분에 분위기도 종종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키보드입니다. LED야 꺼놓을 수도 있고 회사에서 사용해도 좋을 만한 소음 수준이라 회사에서 쓰면 업무 능률이 좀 오를것 같네요 ㅋ 청축은 사람들이 쳐다보는 경우가 있어서..'ㅡ'



|  이렇게 키크론 K4는 매직키보드 대신 사용할만한 맥호환 기계식 키보드 찾는 분들한테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매직키보드도 텐키리스 방식이라 풀배열은 아니었던지라, 텐키까지 붙은 키크론 K4를 사용한다면 오히려 활용도 측면에서 나아졌다고 볼 수 있겠네요.



|  서걱거리며 쑤~욱 들어가며 묵직해지는 키감도 좋지만, 그외에 마음에 드는 건 멀티페어링과 맥 호환 기능키입니다. 맥과 아이패드, 또는 맥과 윈도우, 맥/아이패드/아이폰 등 최대 3대깨까지 번갈아가며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  사실 작업하면서는 아이패드에도 타이핑했다가 맥에도 타이핑했다가, 번갈아서 사용할 경우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 매번 사용하고 싶을 때 페어링 할 필요없이 3대까지 등록해두고 간편하게 전환해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더불어 맥 호환 기능키도 작업을 좀 더 편리하게 해주는데 한몫하고요.


Mac 호환 기계식 키보드 키크론 K4


|  이럻게 Mac 호환 기계식 키보드 키크론 K4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영상에는 화려하다고 써놨지만,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은 LED 효과(키보드 키 컬러 덕분인지도..)와 적축만의 키감, 그리고 편리함을 더해주는 기능 덕분에 상당히 마음에 드는 키보드였습니다.



|  키크론 K4를 통해서 키크론 키보드를 처음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주위에서 무선 기계식키보드나 Mac 호환 키보드 찾는 사람들이 있다면 추천해주게 될 것 같네요. 한동안은 저의 손가락을 좀 맡겨봐야겠습니다. :)


- 본 포스팅은 맥쓰사 체험단을 통해 제품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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