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영어 학습자를 위한 논픽션+논픽션 프로즈 리딩 Reading What? St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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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읽기에 한창 열심인 아이을 위해 읽기 도서를 하나 준비해봤는데요,

Reading What? 이라는 영어 읽기 도서입니다.

파닉스를 배우고 있거나 막 마친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교재로하고 하는데요,

생생한 사진과 초보학습자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내용 및 QR을 통한 학습으로

쉽게 영어 읽기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교재입니다.




Reading What? 시리즈는 진짜 영어 교재로,

한글은 전혀 나오지 않는 영어 교재더라고요 ㅎ 그래서 어쩌면 다른 교재보다도

생생한 사진으로 교재를 구성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재는 총 16개의 컨텐츠로 구성이 되어 있고요,

하루에 UNIT 한개씩 하면 부담없이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각 UNIT에는 QR코드가 있어서 촬영하면 QR에 따라 영상이나 음성으로 

책에 나온 영단어나 문장을 직접 듣고 따라하며 교재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보고 듣고 따라하면서 단어를 머리속에 쏙쏙 넣어봅니다.



동영상으로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교재와 함께 활용하듯이 사진과 음성을 동시에 볼 수 있죠.




다음페이지에서는앞서 공부한 단어를 문장과 함께 읽어보면서,

영단어를 활용한 문장도 함께 익혀보는 거죠.



학습하는 페이지는 배경이 생생한 관련 사진으로 되어 있어서,

내용을 읽어보며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는 사진과 함께 학습 내용을 떠올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페이지마다 준비된 QR코드는 지나치지 말고 

꼭 스마트폰으로 찍어 교재와 함께 활용해야 학습효과가 높습니다.



얼마나 이해를 잘했는지 학습 성취도를 체크해보는 페이지입니다.

이해도를 위한 테스트페이지는 흰색바탕으로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험 볼 땐 어지러운 배경은 빼야죠 ㅎ



문자의 높낮이를 활용한 단어 공부는 참신하더라고요 ㅎ




파닉스를 열심히 공부하고 영어를 3~6개월 정도 학습한 아이라면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는 난이도의 Starter입니다.



학습까지 완료~



책 뒤에는 유닛별로 공부했던 단어를 정리해주고 있어서

책한권을 모두 마친 후에 Word Index 만 보고 복습해보는 것도 좋겠더라고요.



책의 별책으로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UNIT 하나를 끝낸 후에 바로 워크북으로 추가학습을 하면

학습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워크북에도 역시 QR코드가 있어서,

듣고 적어보며 공부할 수 있어 좋습니다.




초보 학습자도 쉽게 영어를 읽고 따라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준비된 Reading What? Starter~

홈페이지 (http://www.glowbooks.co.kr)에서

다양한 온라인 자료와 함께 더욱 풍부한 학습을 진행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 본 포스팅은 도서만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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