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위한 특별한 선물, 추석 선물로 좋은 수예당 화과자 세트 '화과자만주 4호'

어느덧 무더운 여름도 가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죠.

더불어 가을에 있는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도 성큼 다가왔습니다.

추석이면 고향 내려가는 길에 양손에 들고갈 선물을 준비하거나,

그동안 감사했던 지인들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하곤 하는데요,

그런 마음을 전하기에 좋은 특별한 선물을 추천할까 하는데요,

바로 누구나 좋아하는 맛있는 화과자세트입니다.

'수예당 화과자'

수예당 화과자의 포장은 선물하기에 손색이 없거든요.

고급한지로 한국적인 멋을 담은 포장지부터 품격이 느껴지죠.

화과자와 만주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도 한번 읽어보고 맛보는게 

이왕 먹는 화과자와 만주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겠죠.

화과자만주 4호는 총 20개의 화과자/만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화과자가 10개, 만주가 10개씩 사이좋게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하나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하나씩 간식으로 꺼내 먹기에도 좋고,

손님 접대용으로 깔금하게 대접하기에도 좋습니다. 

화과자는 자연의 사물을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한 맛있는 음식으로,

궁중전통 음식 중의 하나라고 하네요.

비주얼을 보면 옛날에는 아무나 먹을 수 있었을 거 같진 않긴 해요. ㅎ

화과자는 보는 순간부터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컬러로 꾸며놨거든요.

그래서 선뜻 어느것 하나 집어들기가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예쁜걸 입에 넣을 생각을 하기 보다는 잠시 감상하게 만들거든요.

그런데 일단 맛을 보면 그 오묘한 떡의 식감과 안에 있는 앙금의 조화에

자연스럽게 금방 손에 또다른 화과자를 쥐게 됩니다 ㅎ

일단 맛을 보면 계속 입으로 가져가게 되는게 바로 화과자의 매력입니다. ㅎ

사과, 연시, 단풍, 고죽, 수선화, 배, 애동백, 은행 등등

다양한 종류의 화과자는 저마다의 앙금을 품고 있어서

모두 제 각각의 특별한 맛을 보여줍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냥 맛있어요~~ ㅎ

차한잔 함께 내서 대접하면 이만한 손님 접대가 없죠 ㅎ

아마 이렇게 내어오게 되면 화과자만 가지고도

얼마간의 담소를 나눌 수 있을 것도 같고요.ㅎ

어르신들께 선물하다면 담소나누시며 간식으로 하시기에 정말 좋죠.

이건 애동백 화과자인데요, 안에는 밤볼 앙금이 있죠.

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떡과 함께

안에 있는 밤볼 앙금의 조화가 기가막힌 맛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ㅎ

만주도 호두만주, 밥만주, 아몬드만주, 캐슈넛만주 등

4가지 종류의 만주로 화과자와는 또다른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주는 만주 특유의 느낌을 살리면서

부드러운 앙금 맛을 함께 맛볼 수 있게 되어있는데,

하나씩 올려진 호두나 밤 등이 포인트가 되어주고요,

아몬드 만주는 아몬드가루가 덮고 있어 또 그만의 특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밤만주를 제일 좋아하거든요. 만주중에서 말이죠 ㅎ

흰색의 춘설앙금이 꽉차있는 밤만주입니다.

이렇게 맛나게 즐길 수 있는 수예당 화과자만주 4호 세트

선물용으로 당연히 좋고, 가족들과 함께 먹기위해 사도 좋죠.

누구나 좋아하는 수예당 화과자로 이번 추석 선물도 기품있게 준비해보세요~

주는 사람 기쁘고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은 수예당 화과자로

다가오는 명절에 특별한 선물 준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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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제품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