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흔한 아이폰6 개봉기

728x90

이번엔 아이폰6 개봉기입니다. 사진의 위에 있는 건 아이폰6 플러스인데, 패키지가 거의 플러스 크기와 비슷합니다. 그만큼 플러스가 크긴 큽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사용하시던 분은 체감상 크기가 별차이 없을 순 있습니다.



오른쪽이 아이폰6 플러스입니다.


아이폰6를 꺼내서 나란히 나봤는데요. 꽤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


디자인이 아이폰6플러스와 같지만, 디자인 및 전체적인 그립감등은 아이폰6가 낫습니다. 아무래도 적당한 사이즈라 그런 것 같습니다.


여전히 왼쪽에 플러스를 두고 같이 찍는데, 크기차이를 느끼게 해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이번엔 실버든, 골드든, 스페이스 그레이드 색상은 참 잘 뽑힌것 같습니다.


하단 부분이고요.


역시나 튀어나온 카메라, 아직 아이폰6는 촬영을 못해봤는데요, 나중에 비교해보겠습니다.


좀 더 잘빠진듯한 몸매의 아이폰6입니다.


바닥에 누워있는 아이폰6 플러스와 계속 차이가 납니다.


쫄아서 인사도 하고..( 죄송...)


측면입니다. 역시 전원버튼의 위치가 측면으로 이동되었습니다.


같이 포개봤습니다. 실제로 봐도 확연한 크기차이로 6와 플러스간의 호불호가 확 갈리는 것 같습니다.


폰 크기는 달라도 터치ID의 홈버튼 크기는 동일합니다. 


아이폰6 플러스와 구성품은 동일합니다. 크기만 다를뿐 다른 구성은 같습니다.


마지마 컷..


과연 어떤게 나으신가요? 디자인 측면에서는 확실히 적당한 크기의 6가 좋은 것 같구요. 가로모드나 카메라 등 일부기능이라도 조금이나마 나은게 좋다면 6플러스로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모두들 득템하시기 바랍니다. :)


728x90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