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2 고장, 아이패드2 구입

사용하던 아이패드2가 고장이 났습니다. 2011년 3월에 출시가 됐으니까, 제가 사용한지도 거의 3년이 되가네요. 근데 마땅히 충격이 있었던 건 아닌데, 저도 모르는 침수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와아피이 기능 자체가 활성화가 안되고, 멋대로 재부팅이 되더군요. 리퍼기간이 당연히 지난터라 사설 수리점을 찾았습니다. 메인보드를 갈던 어쩌든 수리가 될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아이스마일어게인 명동점을 찾았습니다. 일단 수리가 안될수도 있다는 말을 하긴 했지만, 단순 안내겠거니 생각을 했죠. 수리가 안되더라도 공임비가 4만원이 든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어 맡겼는데, 수리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공임비를 좀 깎아달라고 했지만... 머..

그래서 유상리퍼 (385,000원)를 받을까, 중고를 영입을 할까...(전 아이패드는 전 모델을 모으는게 목표라...'ㅡ') 고민을 하다가 중고를 알아보자로 결정하고 중고나라를 뒤지는데, 사용하던 아이패드2 보다 용량도 두배인 32기가짜리 아이패드2 셀룰러 모델을 유상리퍼와 같은 385,000원에 팔더군요. 미개봉 새제품을... 뭐지 하는 마음에 택배거래로 구입을 했습니다. 살짝 불안했지만 아이패드는 잘 도착을 했습니다.


근데 의문이 하나 생기네요. 지금 아이패드2 모델은 16기가만 판매하는 것 같은데, 32기가 모델을 385,000원에 팔다니...


희한하네요. 어댑터를 봐도 국내 판매용은 맞거든요. 근데 보증기간을 조회하면 바로 나오질 않습니다. 판매자가 개인은 아니라고 했는데, 리퍼를 모르더라구요. 교환은 안되고 자체결함은 자기들이 책임진다는 말만..ㅋ B2B로 구입을 했다고 하는데, 뭘 말하는지는 모르겠고..장물은 아니겠죠? ㅎ 보증기간 조회가 안되서 영수증이라도 있으면 제품등록을 해볼까했는데, 제품영수증 요청하니 답이 없네요 ㅋ 어떤 제품을 산건진 몰라도 일단 싸게 사서 좋긴 한데, 리퍼는 못받겠네요.


뭘산건지 궁금하네요.. 그거참..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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