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에서 6을 뛰어넘어, 홍채인식과 방진방수 기능 등으로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는 갤럭시노트7을 정식 출시일인 19일보다 하루 일찍 받았습니다. 일찍 받은 사람은 이미 지난주에도 받기도 한거 같은데, 그래도 늦지 않게 도착해 다행입니다. 블루코랄 색상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라고 하는데, 전 이번에도 골드를 선택해서 무난한게 받았습니다. 사실 이번에는 블랙으로 가볼까 했는데, 출시일이 늦어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 이번 갤럭시노트7은 64기가만 출시가 되었죠. 중국에서는 128기가 모델도 출시가 될 것이란 소문이 도는 가운데, 국내 미디어데이에서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은 가능성을 전혀 배제하진 않았습니다. 현지 수요나 시장 상황 등을 충분히 고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완전히 근거없는..
|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는 갤럭시노트7을 삼성 모바일스토어에서 직접 만나보고 왔습니다. 정식 출시전에 모바일스토어와 디지털플라자에서 하나둘 전시를 시작하고 있는데, 마침 강남역에 업무차 왔다가 들러봤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테데, 갤럭시노트7의 인기를 몸소(?) 체험하고 있는 중이라, 기대감을 안고 실물을 보러 갔습니다. | 갤럭시S7과 숫자를 맞추기 위해서라는 것도 있고, 단순히 6으로만 올리기엔 아쉬웠단 갤럭시노트7은 다른 어느때보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는 새로운 홍채인식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고, IP68의 방수방진 성능도 한몫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규모가 큰 매장인 만큼 강남역에 있는 삼성 모바일스토어에는 많은 갤럭시노트7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자리별로 서비스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