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첫번째 겨울나기 용품, 바로 에비에어 V9 온풍기입니다.컴팩트한 사이즈로 가정이나 직장에서 간편하게 사용학 쉬운 온풍기인데요,난방비 절약 때문에 전기히터나 온풍기 하나씩 장만해야한다면 딱 어울리는 온풍기입니다. AVIAIR 에비에어 V9 화이트 컬러에 원목 스타일의 손잡이가 포인트를 주는 에비에어 V9는어디에 두어도 주위와 어울리는 눈에 거슬리지 않는 디자인 덕에 눈길이 가는 온풍기입니다. 화이트 컬러에 바람이 나오는 송풍구는 블랙으로 되어 있어서컴팩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짝 전해주기도 합니다. 에비에어 V9은 디자인이 예쁘기만한게 아니라 안전에도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사용하다가 쓰러지면 자동으로 멈추도록 되어 있습니다.흔한방식인 전기히터나 온풍기 바닥에 눌러지는 버튼으로 감지하는게 아니라..
| 이제 슬슬 겨울 준비를 위해 보관하고 있던 난방기구를 꺼내거나, 하나 둘 장만해야할 시기가 다가왔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전기히터보다는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온풍기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물론 보일러도 틀긴 하지만 그래도 집에 온풍기 하나 두면 적당히 온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 이번에 사용하게된 에비에어 V9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온풍기로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아보이는 온풍기이더라구요. 에비에어는 기존에 가습기나 써큘레이터를 통해서 품질을 어느 정도 경험해본지라 나름 신뢰도 있고해서 별 거부감도 없었습니다. | 에비에어 V9 온풍기는 꺼내봐야 알겠지만, 일단 컴팩트한 사이즈, 나무 손잡이 등이 주요 특징인 온풍기입니다. | 복잡하지않으면서도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는 에비에어 V9 온풍기 ..
| 주말에 홍천의 한 펜션으로 나들이를 가며 에비에어 R8 에어써큘레이터도 휴대용 가방에 담아 챙겨봤습니다. 에어컨이 있겠지만, 아이들 때문에 에어컨은 가급적 피하는 편이라 혹시 필요할까 싶어 챙겼습니다. 역시 휴대용 가방이 있으니 리모콘까지 챙겨서 가지고 다니기 좋더군요. 전용가방이 있어 에어써큘레이터를 보호할 수도 있으니 좋구요. | 제트엔진을 닮은 디자인의 에비에어 에어써큘레이터 R8는 팬을 90도로 조절이 가능해 가방에 보관하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에어써큘레이터 디자인을 가방에 맞추진 않았겠지만, 어쩃든 결과적으로 좋네요. | 써큘레이터 사이즈가 컴팩트하기 때문에 어떻게 옮겨도 부담갈만한 무게나 크기가 아니지만, 한손으로 팬 뒷쪽으로 잡아주는게 편한편입니다. | 펜션안에 연통난로가 있던데 그 옆..
| 역시나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엔 선풍기 대신에 써큘레이터를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잔잔한 바람은 선풍기를 대신할 수도 있을것 같고, 강력한 바람은 에어컨을 사용할 때 시원한 공기를 순환시킬 때 좋을것 같거든요. | 그래서 '바람이 달라지면 생활이 달라진다'는 카피의 에비에어 8인치 써큘레이터는 올 여름 쾌적한 실내를 위한 최적의 선택이 되어 줄것만 같습니다. | 에비에어 8인치 서큘레이터 박스를 오픈하면 안에 제품 박스와 휴대용 가방이 나옵니다. 그럼에도 박스를 포함한 패키지도 비교적 부담없는 크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개봉 후의 크기도 그동안 사용하던 선풍기를 감안한다면 공간활용도가 뛰어나죠. | 이게 AVIAIR R8 써큘레이터 휴대용 가방입니다. 이미지로 보긴 했지만, 함께 포함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