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제품은 악세사리 전문업체인 베루스(VERUS)의 가죽케이스입니다. 아이폰6플러스용 가죽케이스인 GENUINE LEATHER DIARY CASE 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이제 몇일 있으면 아이폰 6 플러스를 받아보겠네요. 빨리 받아서 큰화면을 한번 느껴보고 싶군요. 화면이 커지니 그동안 사용하던 앱들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오늘은 얼마전 아이폰6플러스를 잠깐 사용하면서 확인했던 활성화 과정의 변화된 내용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활성화시 처음에 깍듯하게(?) 인사하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다른 활성화과정은 거의다 기존과 동일한데, 중간에 디스플레이 확대/축소라는 과정이 있더군요. 아래 스크린샷의 설명대로 큰화면에 맞추어 텍스트 및 아이콘 크기를 어떻게 보이게 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표준과 확대됨 2가지 모드가 있는데, 한번 예시로 제공하는 3가지 화면을 비교해보시죠. 그림과 같이 왼쪽이 표준, 우측이 확대됨입니다. 아.. 스크린 샷에 나오네요..'ㅡ' 모든 설정..
미국 애플 공홈에 주문했던 아이폰6 플러스를 우여곡절 끝에 취소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무슨 개봉기냐 하면 제 아이폰은 아니고 네이버카페 '아이패드클럽(http://cafe.naver.com/allumpc)' 매니저님으로 부터 잠시 빌리게되어 미리 만져 볼 수 있었습니다. 마침 아이폰 6 플러스용 케이스 리뷰를 해야했던 참이었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 그래서 정발전에 '미리보는 아이폰 6 플러스'라는 제목으로 개봉기를 올립니다. 나중에 제 폰을 받게 되면 다시 올릴 계획입니다.'ㅡ' 뚜껑을 따는 순간의 첫느낌은 대만족이었습니다. 역시 만져봐야 감이 오는 아이폰.. 그럼 사진 보시죠~ 사진으로만 봐서는 모르겠지만, 플러스라 그런지 박스가 역시 큽니다. 나중엔 예전 박스와 비교도 해보겠습니다. 잘 감이 ..
추석 연휴의 마지막날인 9월 10일, 현지시간으로는 9월 9일인 오늘 새벽 2시에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이벤트가 열린 장소는 30년전 아이맥을 발표했던 플린트센터라는 곳입니다. 30년전이면 ... 'ㅡ' 이벤트 시작전에 생중계 사이트가 열렸는데, 비어있던 자리가 금방 차더군요. 금방 자리를 메우고 이벤트는 시작되었으나... 폭벌적인 관심때문인지 애플 서버가 감당을 못하는 듯 했습니다. 방송이 끊어지기를 수차례.. 결국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라이브는 포기하고, the verge의 라이브 블로그로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키노트는 팟캐스트로 지금 다운받아 보고나서 정리하는 중입니다. 팀쿡이 등장하고 첫 번째 발표를 아이폰으로 시작합니다. 이쯤되면 뒷부분에는 새로운 무언가가 등장하겠구나하고 누구나 ..